2019.08.30 11:01:30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인 지난주말 미국과 중국의 관세 공방과 함께 급락한 후 하락이 이어졌으나 어젯밤 5일 평균선까지 상승하면서 반전하면서 그간의 급락 추세가 반전될 움직임이 나타났다.

미국 10년 국채 숭기률은 지난해 11월 3.2%을 유지하다 7월말 2.0% 수준으로 1.2% 이상 하락하며 상승이기대되었으나 7월말 연준이 금리르 0.25% 이한하면서 채권 급등과 채권수익률 하락이 시작되어 현재 0.6% 이상 추가 하락한 1.4%대에 머물러 있다.

이미 1.2% 하락한 채권수익률 때문에 금리를 인하하더라도 채권가격이 상승할 수 있는 여건이었지만, 금리 0.25% 인하와 함께 이미 과열수준으로 오른 채권에 매기가 몰리면서 채권가격은 버블 수준으로 급등하였고 이 과정에서 채권수익률 하락과 함께 원유, 금속, 기초재료섹터 주가, 및 신흥국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하였다.
여기에는 MSCI가 8월 사우디아라비아와 중국 A주를 신흥국 지수에 편입비중을 늘리면서 기존 신흥국 지수 비중이 낮아진데 따른 비중 변화의 영향이작용했던 것 같다.

그러나 40년 채권가격 움직임에서 보면 미국 수익률은 리스크가 없는 상태에서 2008년 세계 금융위기자, 2012년 유럽 재정위기 수준을 넘어서는 수준까지 과도하게 하락한 상태이며 채권은 과도한 버블 상태에 이르러 있다.

따라서 채권은 추가 금리인하에 관계없이 하락 반전이 기대되는 시점으로, 채권 수익률 상승과 함께 원유가격, 금속가격, 기초재료(경기민감업종) 주가지수, 그리고 신흥국 주가지수가 동반 상승 반전이 가능한 시점이다. 이런 점에서 향후 미국 국채 수익률 변동을 주목하고 현재 가치 대비 주가가 충분히 낮아진 이 업종의 지분을 적극 늘려가는 전략이 필요하다.

주식투자 MBA 강의
http://www.paxnet.co.kr/pro/cafe/jurasicj
경기 변동, 업황의 변화, 및 기업의 성장 모멘텀과 함께 기업의 가치 분석 및 가치 변화를 토대로한 정통적인 투자를 익힐 수 있는 쥬라기 투자 클럽
팍스넷 전문가 모집 안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