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6 08:30:55
귀금속인 금 GOLD는 안전자산을 대표하지만 은 SILVER는 안전자산이라기보다는 인플레이션 금속이다. 따라서 금가격이 은가격에 비해 가격이 오르면 경기 둔화와 디플레이션을 의미하고, 은가격이 금가격에 비해 오르면 경기 회복과 인플레이션을 의미한다.
19세기 상대적으로 희귀한 금을 기준하는 금본위제를 시행하면 물가가 하락하며 경기 수축국면이 되었꼬고, 상대적으로 풍분한 은을 기준하는 은본위제를 시행하면 물가가 상승하면서 경기 활황이 나타났던 것과 같은 현상이 21세기에도 진행되고 있다.
다음은 금가격을 은가격으로 나눈 비율의 역사를 나타낸 자료이다.

금가격이 은가격에 비해 가격이 상승하면서 비율그래프가 상승하면, 신흥국 주가지수가 하락으로 나타나고 반대로 은가격이 금가격보다 빠르게 올라 비율그래프가 하락하면 신흥국 주가지수는 견조한 상승을 하고 있어 19세기의 금본위제와 은본위제의 특징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주가가 하락한 후 상승으로 전환되는 변곡점은 1998년, 2003년, 1998년, 2016년으로 이 시기는 모두 금/은 비율이 천정을 만든 후 하락하면서 주가의 장기추세 상승이 시작되고 있다.
또한 2019년은 금가격과 은가격이 역사적으로 가장 큰 비율을 나타낸 후 최근 은가격이 급등하면서 하락하고 있고, 최근 주가는 상승이 시작되고 있다. 과거 역사적인 금은비율과 신흥국 주가지수의 관계와 금과 은이 경제에 미치는 역할을 감안할 때 과거 1998년이나 2003년 그리고 2008년과 2016년과 같은 장기추세 변곡점임을 나타낸다.
따라서 주식투자자라면 지금은 채권 등 안전자산을 모두 팔고 주식 비중이 100% 가까지 편입되어야 하는 시기이다. 지난해 이후 주가가 하락하면서 기술 섹터를 제외한 국내외의 우량주들이 펀더멘털에 비해 과도하게 하락해 값싸게 우량주를 매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이어져왔다. 따라서 기업 펀더멘털에 포커스를 맞췄다면 당연히 이런 기회를 활용했을 것이다.
그간 고공권에 머물던 미국의 국채 수익률이 드디어 20일 평균을 넘어서는 상승을 하고 있다. 미국 회사채 발행이 연중 가장 많이 발행되는 9월을 맞아, 비정상적인 낮은 금리가 이어지면서 채권 발행이 크게 증가하여 채권시장에 공급이 넘치기 때문일 것이다.

채권수익률이 상승(채권가격 하락)하면서 금속가격과 기초재료섹터 주가 및 신흥국 주가지수가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 그간 안전자산으로 쏠렸던 전세계 자금이 안전자산을 떠나 위험자산으로 이동을 시작하는 징후이다. 따라서 지금은 적극적으로 위험한 주식을 편입할 때이다.
특히 경기에 민감한 운송, 금속, 화학, 에너지와 금융 등 기초재료와 산업재 금융업을 주안점으로 적극적으로 비중을 늘리는 시기이다.
주식투자 MBA 강의
http://www.paxnet.co.kr/pro/cafe/jurasicj
경기 변동, 업황의 변화, 및 기업의 성장 모멘텀과 함께 기업의 가치 분석 및 가치 변화를 토대로한 정통적인 투자를 익힐 수 있는 쥬라기 투자 클럽
팍스넷 전문가 모집 안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