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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
[파이낸셜뉴스] 서울 한복판에서 캠핑용으로 개조된 차량에서 불이 났다.
2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4분께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서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60대로 추정되는
남성 1명이 숨졌다.
불은 10여분 만에 모두 진화됐다.
해당 화물차는 취사가 가능한 캠핑카 형태로 개조돼 있었다.
경찰은 사망자 신원과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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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wan@fnnews.com 김지환 인턴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