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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카오페이·뱅크 상승 여력 충분" -DB금융투자

파이낸셜뉴스 2020.06.03 08:54 댓글0

[파이낸셜뉴스] DB금융투자는 3일 카카오에 대해 카카오페이·뱅크의 가치와 톡보드의 성장성을 감안하면 아직 상승 여력이 있다며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제시했다.

황현준 연구원은 이날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언택트 업종 수혜, 톡보드 매출 성장, 커머스 확대 등의 영향으로 카카오 주가는 연초부터 약 73% 상승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황 연구원은 카카오뱅크의 경우 "향후 비이자 부문에서 새로운 수익원이 발굴되면 현재 기업 가치인 3조4000억원보다 높게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또 카카오페이에 대해서는 "간편송금 기반으로 이용 금액이 확대돼 미리 충전된 금액을 사용하는데 익숙한 이용자들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선불지급 간편결제 이용금액 확대에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며 "톡비즈보드 등과 연계된 커머스와의 시너지, 트래픽 데이터 등 대규모 이용자에 기반한 비즈니스 확대 가능성을 고려하면 향흐 기업 가치 확대 가능성은 높아보인다"고 설명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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