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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 Juul 출시에 따른 담배/편의점 업체 영향 분석

키움증권 박상준 20190410

>>5월 전자담배 Juul 출시 여부에 모아진 관심
-언론보도에 따르면 5월에 CSV 전자담배 Juul의 국내 출시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아직 Juul의 국내 성공 여부를 단정 짓기는 어렵지만, 미국 전자담배 시장에서 MS 75%를 차지하고 있는 검증된 제품이고, 기존의 궐련형
전자담배(HnB)처럼 냄새가 없는 것이 큰 장점으로 판단되며, 제품 맛에 대한 소비자 만족감도 비교적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POD 1개(= 담배 1갑)의 소매가격은 국내 담배 시장의 주력 가격대인 4,500원보다 다소 낮게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
-1) 초기에 담배 관련 세금이 없거나 낮을 가능성이 높고, 2) 초기 시장 안착을 위한 소비자 유인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소비자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가격대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Juul의 국내 시장 성공 여부는 소비자가 변경된 제품 스펙에 만족하느냐 여부에 달려 있다.
-국내 규제로 인해, 니코틴 함량이 미국에 출시된 제품 대비 낮게 출시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반응이 예상보다 부진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Juul이 어느 정도 MS를 가져가더라도 17년에 출시된 iQOS 정도의 영향을 주긴 어려울 것이다.
-국내에 액상전자담배 유형이 어느 정도 있었고, 전자담배의 주력 소비층인 30대 전후의 소비자를 iQOS가 선점한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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