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조선
SK증권 유승우 20180712
>>현대미포조선 수주 모멘텀 감안시 최근 주가 낙폭은 지나침
-7 월 11 일 현대미포조선의 주가는 전일 대비 5.67% 하락한 81,500 원에 마감했다.
-이는 작년 말 조선사들의 유상증자 발표 이후 하락했던 때에 근접하는 수준이다. 이러한 낙폭은 과도하다는 판단이다.
-왜냐하면 현대미포조선만큼 국내 조선사 중 수주 모멘텀이 살아있는 조선사가 없기 때문이다.
-TradeWinds 에 따르면 STX 조선해양이 수주한 MR 탱커 9 척 가량이 산업은행이 RG 발급을 제한하며 계약이 취소되었고, 발주처인
Sincere Navigation 은 발주 물량을 건조할 수 있는 다른 조선사를 찾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현재 MR 탱커를 안정적으로 건조 및 인도할 수 있는 조선소는 현대미포조선이기 때문에 해당 물량은 현대미포조선에게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 달 대통령께서 조선 3 사 고위급 임원들과 러시아를 방문했을 때 소브콤플로트가 MR 탱커를 발주할 계획이라는 직접적인 언급도
있었다.
-즉, 작년부터 이어진 MR 탱커 수주 모멘텀은 여전히 살아있으며 최근의 주가 하락은 지나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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