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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화장품] 사드는 좋은 핑계였다.

SK증권 서영화 20170918

2분기 대부분의 한국 화장품업체, 중국 익스포저가 높은 소비재 기업들은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실적 부진의 원인을 중국 사드 보복 조치로 돌렸다. 사드 보복 조치가 없었다면, 과연 한국 기업들은 여전히 높은 그로쓰를 시현하고 있었을까? 중국인 관광객 수가 지금 처럼 축소되지는 않았을 것이기에 전사 성장 자체는 지속됐을 수 있다.

그러나 중국 현지에서는 업체간의 차별화가 극명히 일어났을 것이며, 새로 중국 시장에 진출한 기업은 성공의 보증 수표로 여겼던 ‘Made in Korea’가 통하지 않아 당황했을 것이다. Korea Premium은 이미 소멸되기 시작하였다. 중국 시장 성공을 위해서는 새로운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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