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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리포트

자동차

[자동차] 실적 부진 예상되나 회복 기대감 유효

한양증권 김연우 2017/07/10


7월 자동차 업종 주가 흐름 요약

7월 초 자동차 업종의 흐름을 살펴보면 코스피 시장의 사상 최대치 흐름에도 불구하고 실적 시즌을

앞두고 실적 부담감을 나타내며 반등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일단,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판매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신흥국 시장의 회복에도 불구하고 최대 시장인 미국과 중국 공장 출하가 위

축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중국에 이어 미국 시장에서도 신모델 출시 지연에 따른 모델 노후화 문

제를 여실히 드러내며 시장 대비 비교적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우려되는 부분이다.




자동차산업에 대한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 다만, 전방산업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신정부 출범으

로 인한 중국發 불확실성 완화 기대감, 지배구조 개편 가능성 그리고 코스피 상승에 따른 개별 기업

의 Valuation 적용 폭에 여유가 생긴 만큼 현대차(005380), 기아차(000270), 현대모비스(012330)

의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각각 19만원(유지)과 5만원(유지), 32만원(유지)을 제시한다.




현대차그룹 내수 및 글로벌 판매 동향

현대차 및 기아차의 6월 글로벌 출고는 각각 37.6만대(yoy -15.5%)와 23.2만대(yoy -13.3%)를

기록하며 부진했다. 현대차의 경우 내수 판매는 전년동월대비 -11.6% 감소했지만, 국내 공장 수출

물량은 yoy +12.6% 증가한 반면 기아차의 경우 내수 및 국내 수출 모두 전년동월대비 각각 -

10.7%와 -12.8% 감소하는 등 노후모델 영향이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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