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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 대한항공 JV로 환승 메리트 강화

키움증권 조병희 2017/06/14


항공사간 Joint Venture를 통한 장거리 노선 증편으로 Stopover 승객 유입 기대
1> 대한항공과 델타항공과의 JV, 인천-미국 노선뿐 아니라 중국과 동남아 발환승객 증가로 연결
인천공항 이용객수는 지난 08년 LCC가 운항을 시작한 이후 단거리 내국인 여행객과 중국인 입국자 등을 통해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금년 말 제2 여객 터미널 개장과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의 JV 체결에 따른 장거리 노선 확대 효과를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양사간의 JV는 대한항공의 미국 노선 경쟁력 강화는 물론이고 미국으로 가려는 중국과 동남아 지역 환승객 유입으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늘어날 스톱 오버 고객을 카지노 Mass 고객으로 유치
인천공항 환승객은 지난 12년 이후 6백만명 수준에서 머물러 있습니다. 장거리 노선의 제한적인 증편 외에도 인천공항에서 서울 도심으로 이동이 한시간 이상 소요되고, 공항 주변에는 환승객을 위한 편의 시설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미국 노선 편리성 강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의 72시간 환승객 유치 정책이 공항에서 10분 거리의 파라다이스 시티 개장 맞물리며 하루 이상 체류하는 스톱 오버 고객의 카지노 유입이 기대됩니다.

Top Picks: 대한항공, 파라다이스, 하나투어, 한진칼
• 대한항공(003490): JV를 통해 미주 노선 경쟁력 강화 및 단거리 환승 고객 확대
• 파라다이스(034230): 새로운 Mass 고객 유입에 대한 기대
• 하나투어(039130): M/S와 함께 패키지 고객 비중 주목
• 한진칼(180640): 대한항공과 진에어 가치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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