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은행
교보증권 김태현 2017/05/17
은행의 저원가성 예금 10.1%YoY, 신탁 15.7% 증가
4월말 은행 수신 잔액은 각각 1,465조원으로 전월 대비 변화가 미미했다. 기업자금 인출(부가가치세 납부, 배당금 지급)로 수시입출식 예금은 5.6조원 감소한 반면, 은행채가 2.4조원 증가했다. 자산운용사 수신 잔고는 500.9조원 으로 전월대비 14.6조원 증가했다. 3월 일시 인출됐던 기관자금 유입으로 MMF가 10.5조원 증가했으나, 주식형펀드의 환매는 5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다. 저원가성 예금은 기업자금 수요로 전월대비 감소했으나, 전년동기비 10.1% 증가하며(3월 9.4%YoY 증가)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4월말 은행 신탁 잔액은 210조원으로 전월대비 18.8조원, 전년동기 대비 15.7% 증가했다. 은행들이 저금리에 대응한 자산관리 수단으로 신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4월 은행 총대출 0.8%MoM 증가
4월말 은행 총대출은 1,484조원으로 전월 대비 11.2조(+0.8%) 증가했다. 전년동기비 6.4%, YTD로 2.1% 증가했다. 중소기업 대출을 중심으로 기업대 출이 6.6조원, 가계대출은 4.6조원 증가했다. 계절적으로 이사철이 도래하며 가계대출 규모가 연초 대비 증가했으나,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규제 강화로 성장률은 점차 둔화되고 있다.
증권사, 전월대비 투자자예탁금 14.4% 파생결합증권 발행 잔고 1.8% 증가
증권사의 투자자 예탁금은 24.9조원으로 전월대비 14.4% 증가했다. 최근 (5/12일) 투자자예탁금은 23.9조원으로 4월말 대비 1조원이 감소했으나 24조 근처에서 횡보국면을 이어가고 있다. 파생결합증권 발행 잔고는 99.6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1.8% 증가했다. 이는 증권사들이 ELS기초상품을 HSCEI에서 Eurostoxx50와 HSI지수로 다양화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ELS 공모잔액은 증가한 반면, 사모 발행잔액은 감소했다. 4월 RP잔고는 71조원으로 전월 대비 0.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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