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증권사리포트

자동차

[자동차] 중국 부진 가시화

키움증권 장문수 2017/05/08


Fact: 4월 현대차그룹 해외공장 출하 Update
① 현대차 해외출하: 205,068대(-21.9% yoy, -15.9% mom) - 중국 3.5만대(-63.6% yoy, -37.5% mom), 미국 2.9만대(+6.0% yoy, -17.3% mom) - 체코 2.7만대(-14.1% yoy, -23.2% mom), 터키 2.1만대(+15.1% yoy, -0.7% mom) - 인도 5.6만대(+3.6% yoy, +1.4% mom), 러시아 2.0만대(+15.6% yoy, -4.9% mom) - 브라질 1.3만대(-2.0% yoy, -13.8% mom), 中 상용/기타 0.4만대(-13.8% yoy, -21.2% mom)
② 기아차 해외출하: 76,602대(-30.2% yoy, -17.8% mom) - 중국 1.6만대(-68.0% yoy, 0.3% mom), 미국 1.9만대(-38.4% yoy, -38.0% mom) - 슬로박 2.7만대(-9.2% yoy, -17.3% mom), 멕시코 1.5만대(+1.5% mom)
③ 현대차 4월 재고: 국내 4.8만대(+0.3만대), 미국 3.7개월(0.0개월), 유럽 2.3개월(0.2개월), 글로벌 2.6개월(+0.2개월). 미국 및 유럽 재고 안정 추세


Key Takeaways: 중국 부진 현실화
① 사드이슈 본격화로 중국 출하부진 심화: 그룹 중국출하 yoy 감소 60%대 기록. 중국 이익비중 높은 부품사의 실적 부담으로 주가 하방 압력 지속(회복 지연) 우려
② 이머징 회복 vs. 북미, 국내 출하 조정: 인도, 러시아, 브라질 등 수요 견조하게 유지 중. 다만, 중국 출하 부진을 충분히 만회하고 있지는 않은 상황. 북미와 국내 재고 조정을 위해 가동률 조정 중이나 근본적으로 기타, 이머징 시장 회복에 의한 물량 조절이 가능해지는 구간에서 수출 증가율이 보다 탄력적일 전망
③ 국내 가동률: 회복 중. 단, 속도는 재고 부담과 이머징 회복간 상쇄 가능성이 관건 1) 높은 국내 이익 기여도: 2015년 영업이익의 국내기여도는 현대차 67.1%, 기아차 97.5%. 2013년 현대차 44.7%, 기아차 46.6% 대비 상승. 이머징 부진, 환율 환경 이 국내 의존도 높임. * 참고: 국내 이익기여도는 연결대비 단독(국내) 영업이익의 단순 비율 2) 예상대로 수출 기저효과에 의한 국내 가동률 3Q17까지 회복세. 단, 최근 주요국 재고 부담이 이머징(중동아, 러시아 등)으로 충분히 전환되야 속도는 기대 상회할 것. 또 최근 원화 강세 지속은 수출 수익성은 예상보다 더디게 개선시키는 요인


5월 전망: 주가 회복 시점, 하반기로 미루고 봐야
① 국내공장 기저효과: ‘16년 연중 부진영향 감안 시 수출 기저효과 ~3Q17 뚜렷
② 중국 부진 지속: 중-일 영토분쟁 당시 4개월 연속 yoy 감소폭 확대 경험. 현대차 그룹 출하감소는 2Q17 말까지 확대 지속할 것으로 판단
③ 이머징 회복: 유가 안정, 이종통화 약세 해소, ‘16년 말 이후 수요 회복 중인 러시아, 브라질 장기 개선 전망. 예정 신차(크레타) Bottom up 관점 개선 기대 → 단, 1) 환율의 의미있는 개선이 없고, 2) 중국 등 주요 해외법인의 출하 실적이 최 근 악화되는 점은 실적 개선을 하반기로 이연시키는 주된 요인. 완성차 > 부품사 선호하며, 이머징 회복 명확하고 중국비중 낮은 현대차를 이 중 최선호

리포트
보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