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타이어
키움증권 장문수 2017/05/02
Overview: 美 1위, 글로벌 3위 자동차 생산 업체 The Goodyear Tire & Rubber Company (이하 Goodyear)는 1898년 프랭크 자이벌링에 의해 설립, 회사명은 고무 개발자 찰스 굿이어의 이름을 차용. 자전거 타이어 생산으로 시작해 상용차, 항공기, 트럭, 오프로드 및 레이싱 타이어 등 사업부문 다각화. 동사는 독일 대표 타이어 브랜드 Fulda외 Dunlop, Sava, Kelly K 및 트럭, 오프로드, 농기계 브랜드 Debica 보유
- 2016년 기준 지역별 판매: 북미 45.4%, EMEA 14.1%, 아시아·태평양 20.4%
- 부문별 매출: 북미 43.6%, EMEA 26.0%, 아시아·태평양 11.2%
- 부문별 영업이익률: 북미 14.1%, EMEA 9.4%, 아시아·태평양 17.7%
1Q17 Review: 원가 상승을 충분히 상쇄한 가격/믹스 효과
① 1Q17 영업이익 3.7% yoy 감소한 3,260억달러 기록해 컨센서스 8.3% 하회
- 믹스 개선으로 볼륨 감소 개선: 주요 지역 미주(OE 감소 영향)와 EMEA(저인치 수요 감소) 감소 영향으로 볼륨은 3.5% yoy 감소했으나, 매출액은 고인치 중심의 볼륨 증가에 따른 믹스 개선으로 전년동기 동일한 36.99억달러 기록
- 가격/믹스가 원재료 상승효과 만회: 핵심영업이익 기준 볼륨 감소로 고정비 부담이 상승해 전년동기비 감소. 단, 원재료상승(-$42mil.)영향을 가격/믹스 (+$47mil.)가 충분히 상쇄. 2Q17 투입원가 상승 방어 위해 추가 가격인상 계획 ② 지역별 손익: 전반적 볼륨 감소에도 믹스 개선으로 매출액 증가
- 미주: 판매량(-4.6%), 매출액(+0.4%), 영업이익률(-2.4%p). 미국 OE 수요 감소 vs. 브라질 강세, 볼륨 감소와 원가 상승 영향으로 마진 하락 영향 - EMEA: 판매량(-3.8%), 매출액(-1.0%), 영업이익률(+1.5%p). 유럽 고인치 두 자리 성장 지속. 저인치 감소 집중. 가격/믹스 개선, 원가 절감으로 마진 개선
- 아태: 판매량(-0.2%). 매출액(+2.7%), 영업이익률(-1.6%p). 중국 세제혜택 종료로 OE 감소를 RE 성장이 만회(두자리수)
Implication: 판가 인하로 최근 원가 상승을 충분히 상쇄
① 2017년 가이던스 상향 가능성: 핵심영업이익(SOI, Segment Operating Income) 기준 2016년 동일한 20억달러 전망 유지. 단, 최근 원가 안정화 감안한 세부내역은 가이던스 상향을 내포(연간 원재료 상승분 충분히 가격/믹스 개선이 압도 가능. 해당 영업이익 순증효과를 기존 flat $1,500만 상향 추정)
② 고인치 성장 재확인: 주요 지역 저인치 수요 감소를 고인치 성장이 상쇄
판가인상, 고인치 믹스개선 국면에서 1) 고인치 OE 대응 가능한 업체 중, 2) Tier가 낮은 국내업체의 영업 레버리지가 큼. 국내 타이어 업체의 마진 하락 우려를 완화, Valuation은 할증되는 구간으로 해석 가능. 판가 인상 국면에서 대응 탄력적이지 못한 Top-tier보다 국내 타이어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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