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유틸리티
메리츠종금증권 김승철 2017/04/17
유틸리티 업종 Overweight 투자의견 유지
유틸리티 업종에 대해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한다. 1분기 영업이익 기준으로 전년 대비 개선되는 종목은 한국가스공사와 한전KPS이다. 전년도 4분기에는 대다수 업체들이 손상차손 및 충당금 등으로 일회성 비용에 몸살을 앓았으나 1분기에는 해 당 이슈들이 없다. 유틸리티 대형주인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가 최선호주이다. 한국전력의 경우 규제리스크 부각 등으로 PER 5배 이하에서 거래되고 있어 저평 가 매력이 크고, 한국가스공사는 보장수입 증가와 해외 광구 수입이 가세하며 이익이 늘어나게 된다.
한국전력: 저평가 매력 부각 시점
1분기 한국전력 영업이익은 2조 4,475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전년대비 32.1% 감소하는 것인데 이는 누진제 제도 개편에 따라 평균 요금이 인하되었고 특히 1분기에 원전 계획예방정비가 몰리면서 원전 가동률이 낮아졌다. 이에 따라 연료비 및 전력구입비가 증가한 탓이다. 올해 한전의 감익은 이미 알려진 이슈라 새로운 악재가 아니다. 전년대비 이익은 줄지만 기저발전 비중이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올해도 연간 10조원 이상 영업이익 달성은 가능하다. 현재 PER 4.7배, PBR 0.4배에 거래되고 있어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시점이다.
한국가스공사: 보장수입 증가로 이익개선
한국가스공사는 투자보수액과 총괄원가가 보장되는 구조로 올해 1분기 이익은 전 년대비 4.7% 늘어난 9,362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요금기저와 투자보수율 상승으로 투자보수액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전년도 호주 GLNG를 위시한 해외 광구에 대해 대규모 손상차손을 인식하여 올해 추가적인 손상 가능성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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