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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예상보다 큰 중국 부진, 조금 아쉬운 국내 가동률

키움증권 장문수 2017/04/05


Fact: 3월 현대차그룹 해외공장 출하 Update
① 현대차 해외출하: 243,892대(-9.9% yoy, +8.7% mom) - 중국 5.6만대(-44.3% yoy, -6.7% mom), 미국 3.5만대(+20.4% yoy, +14.8% mom) - 체코 3.5만대(+12.2% yoy, +14.4% mom), 터키 2.1만대(-3.9% yoy, +13.5% mom) - 인도 5.6만대(+8.1% yoy, +5.5% mom), 러시아 2.1만대(+25.6% yoy, +27.8% mom) - 브라질 1.5만대(-1.3% yoy, +21.9% mom) - 中상용/기타 0.5만대(+11.1% yoy, +63.7% mom)
② 기아차 해외출하: 93,313대(-16.8% yoy, -1.7% mom) - 중국 1.6만대(-68.0% yoy, -48.6% mom), 미국 3.0만대(-8.4% yoy, +32.7% mom) - 슬로박 3.2만대(+10.6% yoy, +12.9% mom), 멕시코 1.5만대(+19.8% mom)
③ 현대차 3월 재고: 국내 4.5만대(+0.5만대), 미국 3.7개월(-0.1개월), 유럽 2.5개월 (-0.3개월), 글로벌 2.4개월(+0.2개월). 미국 및 유럽 재고 안정 추세


Key Takeaways: 1Q17 출하, 해외(중국)출하 부진 부각
① 1Q17 현대차그룹 총 출하: 현대 109.0만대(-1.6% yoy), 기아 65.9만대(-6.5% yoy).
중국 외 출하는 증가. 현대 88.2만대(+1.8% yoy), 기아 58.2만대(+3.1% yoy)
1) 개소세 인하 종료에도 내수 수요는 선방한 반면 믹스는 개선되었고, 2) 수출은 기저효과 감안할 떄 예상보다 소폭 부진했던 반면, 3) 해외는 3월 들어 중국 부진 심화(재고 상승, 3월 중순 이후 사드 이슈)되며 전반적인 부진을 이끌었음
② 국내 가동률 하락으로 실적 우려: 높아진 국내 이익기여도 감안 시 큰 영향
1) 높은 국내 이익 기여도: 2015년 연결 영업이익의 국내 기여도는 현대차 67.1%, 기아차 97.5%로 매우 높은 상황. 2013년 국내 기여도가 현대차 44.7%, 기아차 46.6%인 점을 감안 시 이머징 부진, 환율 상황이 국내 의존도를 높인 것으로 판단 * 참고: 국내 영업이익 기여도는 연결대비 단독(국내 자동차) 영업이익의 단순 비율
2) 국내 가동률 하락 + 중국 부진으로 수익성 악화: 3년 연속 1분기 재고 조정 위한 출하가 낮은 점 감안 시 국내 가동률 추가 하락은 손익 악화 요인. 중국 출하 부진이 3월 이후 심화되어 2Q17 지속될 수 있음을 감안할 때 순이익률 악화 우려도 확대


2Q17 전망: 믹스 개선, 수출 기저 지속되나 해외 회복이 관건 ① 국내공장 기저효과: 2016년 연중 부진했던 국내공장 부진 영향 감안 시 수출 기저 효과가 1Q17~3Q17까지 뚜렷해질 전망. 그랜저, 모하비 등 믹스 개선 지속
② 이머징 회복: 유가 안정, 이종통화 약세 해소, 2016년 말 이후 수요 회복으로 이어 지는 러시아, 브라질 장기 개선 전망. 예정 신차(크레타) Bottom up 관점 개선 기대 → 단, 1) 환율 여건의 의미있는 개선이 뚜렷하지 못한 점, 2) 중국 등 주요 해외법인의 출하 실적이 최근 악화되고 있는 점은 실적 개선과 주가 회복 시점을 하반기로 이연시키는 주된 요인. 완성차 > 부품사 순으로 선호하며, 현대차를 이중 최우선 선호. 단, 최근 Fundamentals보다 빨랐던 주가 회복은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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