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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키움증권 김태현 2017/04/03
2월 실적 Review: 합산순이익 14.6% 증가
당사 커버리지 5개 손보사의 2월 합산 원수보험료는 4.76조원으로 전년 동월 비 3.1% 증가했다.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가 10.2% 성장하며 매출 증가를 견인했으며, 5개사 합산 11월 보장성인보험 신계약은 332억원으로 1.2%YoY 증가했다. 2월 합산 순이익은 2,260억원으로 전년동월비 14.6% 증가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과 일반보험 손해율은 75.7%, 69.8%로 각각 전년동기비 5.9%p, 2.7%p 하락하며 안정적인 추세를 이어갔다. 5개사 평균 장기위험손 해율은 89.6%로 전년동월비 영업일수가 2일 늘어나며 3.5%p 상승했다. 다만, 일평균 장기위험손해율은 4.3%로 전년동월비 0.5%p개선되는 양호한 모습이었다. 사업비율은 추가상각 발생과 퇴직급여 일부 지급 등으로 0.8%pYoY 상승했다. 투자영업이익은 전년동기비 2.4% 증가했다. 운용자산은 9.2%YoY 성장했지만, 저금리장기화 영향으로 투자수익률은 0.2%pYoY 하락했다.
손보주 Trading관점에서 접근 유효
최근 상승한 손보주에 대해 Trading 관점에서의 접근이 유효하다
보험사의 핵심역량인 손해율 안정화에 기반한 증익은 손보주 주가에 강한 하방경직성을 제공해 준다. 손보사들은 1월에 이어 2월에도 견조한 이익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화재 본사매각이익 제외 1~2월 누계 5개사 합산 순 이익 20% 증가). RBC비율 부담으로 자동차보험 가격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지 않으며,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안정적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평균 장기 위험손해율도 작년 대비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위험손해율 안정화 기대가 3월에도 이어질 수 있다. 다만, 손보주 주가의 추세적 상승을 제한하는 불확실성은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 1) 대선 후보들의 보건정책과 관련된 민영보험의 가격자율화와 성장성, 2) IFRS17과 신지급여력비율 도입에 따른 자본 규제 강화 강도, 3) 후순위채로 RBC비율 확충 후 자동차보험을 둘러싼 업계 경쟁 강도와 4)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국내 금리 변동성이 불확실성을 제공하는 요인이다. 업종 Top Picks로 삼성화재, 동부화재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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