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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HI투자증권 고태봉 2017/03/31
■ 현대차 - 새로움은 부족했지만, 비교적 심플한 미래 비전 제시
컨셉카는 차세대 FCEV 'FE' 를 신차는 외관이 그랜저 HEV를 내놓으면서 새로움에 대한 만족감은 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상적이었던 V2X를 직접 시연해 보였다는 점에서 관람객들의 이해를 제대로 도왔다는 생각이다. CES에 현대차가 알렉사 기반으로 출품한 V2H를, 국내에선 KT의 기가 지니를 이용한 V2H를 선보였다.
18년엔 Home to Car 서비스를, 19년엔 Car to Home 서비스를 상용화시킬 것도 밝혔다. 선제적 안전, 지속발전 가능한 편리함, 이용 및 관리비용의 절감, 연결을 통한 시간효율성 증대, 4가지 서비스 방향성을 밝혔다.
■ 기아차 - 드디어 'KIA'가 아닌 다른 로고가 ! 다시 찾은 디자인 DNA!
국내 최초로 공개한 스팅어는 이미 제네바 모터쇼에 출품된 터라 신선함은 떨어졌지만, 실물로 접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디자인의 디테일과 새로운 엠블럼 도입을 환영하는 모습이었다. 기아차가 밝힌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은 현대의 제네시스가 정착 후 브랜드화된 것처럼 초기 정착 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기아차도 현대차와 마찬가지로 Car to Home과 Home to Car의 V2X 기술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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