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증권사리포트

초고속인터넷

[초고속인터넷] SNAP 상장으로 보는 사진공유 플랫폼의 가치

HI투자증권 김민정 2017/03/03


SNAP 예상 기업가치 240억달러
뉴욕증권거래소에서 3월 2일부터 거래가 시작되는 스냅은 공모 규모보다 10배 많은 수요가 몰려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인 14~16 달러보다 높은 17달러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최고 시가총액은 24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하며 예상 조달금액은 34 억달러이다. IPO 규모는 2014년 알리바바그룹 이후 최대이며 2012년 상장한 페이스북 이후 미국 기술주 최대 IPO 기록이다. 자금 조달을 통해 향후 5년간 구글 클라우스 서비스에 20 억달러, 아마존웹서비스에 10억달러를 지불할 예정으로 인프라 투자를 강화할 전망이다.


스냅챗, 10초 메신저에서 미디어 플랫폼으로 영역 확대
2012년에 출시된 스냅챗은 수신하면 전송한 사진과 동영상이 상대방이 확인하면 사라지는 휘발성을 특징으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트래픽을 확보했으며 일간 평균 이용자수는 약 1.6 억명 수준에 달한다. 최근 동영상 메신저 기능에서 벗어나 CNN, Cosmopolitan, People, BuzzFeed, WSJ, National Geographic, ESPN 등 인기 미디어의 기사 및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영역으로 넓혀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5년 뉴스 기사 및 인기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Discover 페이지에서만 광고 수익을 창출하던 수익구조에서 Live Story, Sponsored Lenses, Sponsored Geofilters 페이지로 광고 수익원을 확대하고 있다.

리포트
보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