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증권
NH투자증권 원재웅 2017/01/17
’17년 초대형 IB 육성방안 도입. 발행어음 업무부터 경쟁 시작
금년 4월부터 초대형 IB 육성방안이 도입될 예정.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증권사는 발행어음 업무가 가능하고, 8조원 이상 증권사는 종합금융투자계좌(IMA) 업무가 가능. 금융당국은 이를 통하여 은행 중심의 기업 자금조달을 다변화시키고, 증권사의 IB역량 강화를 유도해 해외 대형 IB와 어깨를 견줄 수 있는 대형 증권사를 육성하고자 함. 다만, 신규 업무를 통한 수익창
출에는 시간이 걸릴 전망. 결국, 자기자본 4조원 이상 5개 증권사는 자본확충에 따른 ROE 개선을 위하여 신규업무보다는 기존 업무을 강화하며 현재의 시장 지배력을 더욱 확고히 할 전망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증권사와 전문화∙특화 증권사가 유리
향후 자기자본 4조원이상 증권사가 안정적인 이익 증가세 보여줄 전망. 과거 ’11년에도 이와 같은 모습이 나타남. 결국, ’15년과 같은 일평균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주식시장 호황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증시 반등 시에도 당분간은 대형 증권사와 전문화∙특화 증권사 중심으로 이익 개선세 지속될 수 밖에 없음
팍스넷 전문가 모집 안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