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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한국희 2017/01/05
4분기 실적보다는 2017년의 성장이 문제
화장품 상위 5개사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 예상보다 중국인 관광객 유입이 적어 면세 판매가 부진했던 것이 주효
이보다는 2017년 성장률이 문제. 당사 리서치센터는 기존에 2017년 주요5개 화장품 기업들의 합산 영업이익 성장률이 16%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바 있음. 하지만 1) 중국發 한국행 전세기 운항 불허, 2) 중국向 수출 증가율 둔화를 고려하면 이 성장률은 12%로 낮아질 전망
단기적으로 밸류에이션 논란도 지속될 것
2015년을 정점으로 시작된 이 섹터의 실적 성장 둔화 추세가 지속되면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의 회복도 지연될 가능성 있음. 시장 컨센서스 기준 화장품 상위 5개사의 합산 영업이익 성장률은 19.8%이고, 2017년 기준 평균 PER은 약 24배임. 이는 글로벌 화장품 기업들의 밸류에이션과 유사한 수준임 다만 한국 화장품 업체들의 경우 향후 이익 성장률의 하향 조정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현재 밸류에이션이 절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라 보기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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