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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미국 대선 이후: 우려요인은 보호무역 강화

SK증권 권순우 2016/11/10


우려요인은 보호무역, 그리고 멕시코에 대한 규제 강화
-자동차 생산국가 중 유일하게 미국과 FTA 체결. 관세 인하 효과는 이미 현지판매 가격 할인으로 반영 -보호무역이 발동된다면 15년 기준 54.5%의 낮은 현지생산 비중으로 관세 부담 -특히 멕시코 관세 35%를 제창하는 모습. 현대차보다는 16 년 5 월부터 가동된 멕시코 공장으로 인한 기아차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 -부품에 대한 제재까지 이어진다면 멕시코 진출한 기아차와 동반진출업체에 부정적 -알라바마 혹은 켄터키 지역에 현대차 미국 2공장(30만대) 추가 증설 여부가 거론 될 것으로 예상. 미국에 기진출한 에스엘, 평화정공 등의 업체에 대한 관심 필요


주요 업체별 미국 생산비중
-미국에서 판매하는 주요 업체들의 현지생산 비중은 15년 기준 67.5% 수준 -Ford, 혼다, FCA 는 각각 93.4%, 80.0%, 78.1%로 높은 미국생산비중을 차지하는 반면, 도요타, 현대/기아는 각각 53.2%, 54.5%로 경쟁사 대비 낮은 생산비중을 기록 -FCA를 미국업체로 보는가의 관점의 차이는 있겠으나 보호무역의 강화 시 미국업 체인 Ford의 수혜와 도요타, 현대/기아, 닛산은 불리한 상황에 당면 -다만 산업평균과 유사한 미국업체 GM의 경우 수혜대상은 아니라는 판단.


완성차 업체들의 CAPA 계획
-발표된 증설계획을 기준으로 하면, 2019 년까지 미국에 추가증설 예정인 업체는 BMW(30 →45), 스바루(32 →40) 등 소규모 증설을 제외하면 전무한 상황 -대부분의 업체는 미국생산부족분을 인건비가 저렴한 멕시코 생산으로 대응 계획 -업체별로 멕시코 증설계획은 GM(59 →120), VW(60 →70), BMW(0 →15), 닛산 (87 →115), 도요타(9 →26) 수준 -보호무역 확대 시 완성차 업체들의 CAPA 계획 역시 대규모 변경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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