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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황

2021/07/02 일본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인포스탁 2021.07.02

일본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일본은행(BOJ)은 6월18일 종료된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단기 정책금리를 마이너스(-)0.1%로 동결했으며, 코로나19에 대응해 내놨던 '기업 자금 융통 지원 특별 프로그램' 기한을 내년 3월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힘. 아울러 10년 만기 국채 금리 목표치는 '0% 정도'로 유지하고, 당좌 계정 일부에 적용하는 금리는 마이너스(-) 0.1%로 유지한다고 밝힘. 또한, 무제한으로 필요한 만큼의 국채를 매입하겠다는 점도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했음. 이어 연간 기업어음·회사채 매입 한도도 20조 엔으로 유지했으며 상장지수펀드(ETF)와 부동산투자신탁(J-REITS) 매입 규모도 각각 12조 엔과 1천800억 엔으로 동결 했음.

일반적으로, 증시내 수출기업 비중이 높은 국내증시와 일본증시는 중- 장기적으로 세계 경기흐름과 연동되어 비슷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으며, 상호간 영향력은 다소 줄어들었으나 증시구조 및 산업구조가 과거에 비해 점진적으로 비슷한 양상으로 변화. 전체적인 지수흐름은 타 증시에 비해 매우 유사한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는 추세. 일본 증시는 아시아 역내 증시를 견인하는 선도시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중장기적 관점의 연동성은 지속.

일본 상관업종-테마-종목

자동차 -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등

전기전자 대표주 - 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 삼성SDI, SK하이닉스, 삼성전기 등

은행 - KB금융, 신한지주, 우리금융 지주, 하나금융지주 등

철강 - POSCO, 현대제철, 동국제강, NI스틸 등

반도체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성엔지니어링 등

일본 마감시황

7월2일 일본 니케이지수는 뉴욕증시 상승 영향 등에 소폭 상승.

이날 일본 니케이 지수는 28,719.24엔(+0.04%)에서 강보합 출발. 장초반 하락전환 후 28,688.63엔(-0.06%)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상승으로 방향을 잡으며 오전 장중 28,849.32엔(+0.50%)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상승폭을 소폭 반납한 지수는 오후 들어 28,780엔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인 끝에 28,783.28엔(+0.27%)에서 거래를 마감.

뉴욕증시가 상 승 마감한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상승요인으로 작용. 지난밤 뉴욕증시는 현지시간으로 2일 미국의 6월 고용동향보고서 공개를 앞두고,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등 주요 경제 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음. 최근 4거래일 연속 하락에 따른 반발매수세 유입 등도 증시 상승에 영향을 미쳤음.

다만, 일본 내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점은 증시의 상승폭을 제한하는 모습. 금일 NHK에 따르면, 도쿄도가 이날 개최한 코로나19 감염 확산 모니터링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가 감염 확산에 제동을 걸지 못한다면 올림픽이 한창일 때 확진자가 폭증하여 도쿄의 하 루 확진자가 1,000명을 넘을 수 있다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 것으로 전해 짐.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은행/투자서비스, 반도체, 자동차, 유틸리티, 음식료, 화학, 에너지 업종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닛산자동차(+3.61%), 파나소닉(+2.81%), 히타치(+2.10%), 도요타자동차(+1.34%), 소프트뱅크그룹(+1.11%) 등이 상승.

마감지수 : 니케이225 28,783.28엔(+76.24엔/+0.27%)
[작성 일자 : 2021/07/0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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