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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수) 뉴욕증시 금리인상 종료 기대에도 소폭 상승 (온디바이스 AI)

2023.11.29 08:34:45 조회198

국내 증시 반도체 테마주가 HBM(고대역폭메모리)에서 ‘온디바이스 AI’로

옮아가며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서버를 거치지 않고 단말기에 탑재된 AI를 이용하며 기존보다 빠른 서비스

속도로 실시간 대응에 강점이 있다.

삼성전자는 내년 초 공개하는 '갤럭시S24'에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탑재해

세계 최초로 실시간 통역 통화 기능을 탑재한 'AI 폰' 타이틀을 노리고 있다.

 

11월 들어 온디바이스AI 관련주로 꼽히는

제주반도체(85%), 칩스앤미디어(82%), 오픈엣지테크놀로지(52%), 리노공업(42%),

퀄리타스반도체(26%), 심텍(21%) 등이 큰 폭으로 급등했고,

28일에도 플리토(12.14%), LB세미콘(10.07%), 가온칩스(7.36%), 솔트룩스(4.01%)

등이 급등 마감했다.

삼성전기(4.12%)도 MLCC 수요 증가 전망에 강세를 보였고, 삼성에스디에스는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8일 코스피 지수는 기관의 적극 매수세와 외국인의 선물 대량 매수세가

이끌며 26.10포인트(1.05%) 상승한 2521.76으로 마감했다.

내년 갤럭시S24 등에 ‘온디바이스 AI’를 적용해 실시간 통역 통화 기능을

탑재할 것이라는 소식에 삼성전자 주가가 1400원(1.96%) 오른 72700원에

마감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코스닥 지수도 외국인이 매수하고, 시총 대장주 강세에 0.76% 상승했다.

2차전지주 : 에코프로비엠(1.45%) 에코프로(2.75%) 엘앤에프(2.39%) 포스코DX(3.05%)

 

미국 경제 지표 부진에 경기 둔화 우려가 확대되며 통화 긴축이 실물 경기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연준의 금리인하 시점이 빨라질 수 있다는 기대감에 미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달러화 가치도 3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오는 30일 발표되는 10월 PCE 물가도 둔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8일 원/달러 환율은 10.1원(-0.77%) 내린 1293.7원으로 원화 강세를 보였다.

밤새 달러화 약세에 NDF 역외환율은 5.0원 내린 1288.7원에 거래됐다.

 

 

뉴욕증시는 연준 인사들의 발언을 소화하며 금리인상 종료 기대로 소폭 올랐다.

긴축 완화를 주장하는 비둘기적 발언과 추가 금리인상을 주장하는 매파적 발언이

엇갈렸지만 시장은 비둘기적 발언에 힘을 실었다.

이날 발표된 소비자신뢰지수는 15개월 만에 반등하며 예상치를 상회했고, 주택

가격지수는 8개월 연속 상승세 이어가며 고금리에도 경제가 강한 모습을 보였다.

시장에서는 이번주 PCE 물가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는 진단이다.

다우(0.24%), S&P500(0.10%), 나스닥(0.29%), 반도체(-0.56%)

테슬라(4.51%)는 4분기 중국 판매가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11월 들어 S&P500지수가 8.6%, 나스닥지수는 11.1%, 다우지수도 7.1% 상승해

올해 월간 상승폭이 가장 큰 상승랠리가 나타나고 있다.

같은 기간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 코스닥, 선물지수 모두 10% 이상 오른 상태다.

빠른 상승세에 쉬어가기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 속에 주 후반 발표될 주요

지표들이 주목되고 있다.

오늘 개장전 미국 선물지수는 보합권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수요일(29일) 코스피지수는 2520선 전후에서 보합세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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