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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화) 연말 산타랠리 올까? 개인의 양도세 회피성 매도세 소화

2022.12.27 08:35:09 조회571

중국이 위드코로나 정책으로 전환한 후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해열제 대란'이 

벌어진 가운데 유럽 일본 대만 등 세계 각국 감기약 항생제 품귀 현상이 나타나자 

국내 제약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중국 베이징 등 대도시 병원에는 환자와 사망자로 포화 상태라는 보도다.

국내에서도 코로나19 재확산이 지속되는 가운데 독감도 기승을 부리며 병원들은 

환자들로 붐비고, 일부 약국에서는 감기약 품귀 우려까지 감지되고 있다.

경보제약(16.31%), 경남제약(8.74%), 일동홀딩스(5.80%), 삼일제약(4.49%)


국제선 여객 수요가 급증했다는 소식에 저비용항공사(LCC)를 중심으로 강세다.

지난달 국제선 여객은 308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734% 급증했다. 반면 

국내선 여객(285만3000명)은 -12.9% 감소해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국제선 

여객 수가 국내선 여객 수보다 많았다.

특히 일본 하늘길이 열리면서 지난달 일본 여객은 82만명으로 전달 대비 2배가량

급증했다.   12월 들어서도 국제선 여객은 지난 23일까지 289만명으로 집계됐다.

에어부산(8.57%), 티웨이항공(3.56%), 제주항공(0.36%), 아시아나항공(1.45%)



SK하이닉스가 4분기 실적 부진 전환 전망 속에  약 10년 만에 영업실적이 적자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가 하락세가 이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이날 SK하이닉스 주가는 800원(-1.03%) 하락한 7만7000원에 마감했다.

4분기 매출액도 전년동기대비 -30% 줄어들 것으로 잠정 집계되면서 실적 악화 

우려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경기 침체를 우려한 고객사의 보수적인 재고 정책 영향으로 D램과 낸드의 

평균 가격 하락이 지속되면서 적자 추세가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26일 코스피지수는 3.45포인트(0.15%) 오른 2317.14에 마감했는데, 보합권 

전후에서 변동폭이 작은 흐름을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하며 0.50% 상승한 694.68에 마감했다. 

개인의 대주주 양도세 회피성 대규모 매도세가 코스피에서 6200억원, 코스닥에선

3400억원 넘게 쏟아졌고,  연말 배당을 받기 위한 기관의 매수세가 이를 받아냈다.

개인은 최근 4일 동안 거래소에서 1조4602억원, 코스닥에서도 6420억원 순매도했다.

27일(오늘)까지 대주주 회피성 물량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미국과 유럽증시는 대부분 크리스마스 연휴로 휴장했다.  연휴를 마친 미국의

선물지수는 강세를 보이고 있어 연말 산타랠리로 이어질 수 있을 지 기대된다.

내일(28일) 배당락일을 앞두고 연말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오늘까지 해당 주식을 

매수해야한다.  고배당주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수급 개선도 기대된다.

오늘 아침 8:30 현재 미국 선물지수는 0.6% 오른 강세를 보이고 있다.

화요일(27일) 코스피는 2330선 전후에서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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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월) 에어부산을 당일 단타 매도해 5% 수익을 챙겼습니다.

최근 여행객 수 증가에 LCC주들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후발 주자를 공략해 성공.

우량주 매매와 elw 단타를 병행하면서 하락장에도 수익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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