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8 08:48:28 조회235
전일 카카오톡 내용입니다.
주식 매매금지 구간입니다.
불확실성 해소 전까지는 관망 합니다.
<뉴욕증시마감>
5월7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美/中 무역전쟁 우려 지속 등으로 큰 폭 하락.
이날 뉴욕증시는 美/中간 무역전쟁 우려가 지속되며 3대 지수 모두 큰 폭으로 하락. 다우지수(-1.79%)와 S&P500지수(-1.65%)가 하락했으며, 나스닥지수(-1.96%)도 하락.
미국과 중국간 무역협상 우려가 지속된 점이 증시에 하락 요인으로 작용. 지난 주말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0일부터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올리겠다고 밝힌 가운데, 전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중국과의 무역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대로 10일 자정부터 2,0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현행 10%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힘. 이는 지난 주말 중국 측이 보낸 강제 기술 이전 금지 등 지식재산권 보호(IP)와 관련된 내용이 앞선 회담에서 약속한 사안과 비교해 크게 후퇴했기 때문이라고 밝힘. 다만, 오는 9일부터 이틀간 류허 부총리를 필두로 한 중국 협상단과의 회담을 이어간다고 밝히며, 협상에 대한 여지는 남겨뒀음.
이와 관련, 더블라인캐피털의 제프리 건들락 CEO는 오는 10일 관세가 인상될 확률이 50% 이상이라고 밝혔으며, 독일 도이체방크도 촉박한 협상 기한을 고려할 시 관세가 인상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음.
유럽 경기에 대한 우려도 불거지는 모습. 이날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독일 성장 회복 지연과 무역 갈등, 브렉시트 등으로 유로존의 올해 성장률 전망을 기존 1.3%에서 1.2%로 하향 조정했음. 특히, 이탈리아의 내년 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이 한도 3.0%보다 훨씬 높은 3.5%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장에서는 향후 이탈리아 재정정책 관련 긴장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음.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엇갈린 모습. 美 노동부가 발표한 3월 채용공고는 전월 714만2,000명에서 34만6,000명 증가한 748만8,000명을 기록. 반면, 연준이 발표한 3월 소비자신용은 전월대비 102억8,000만 달러 증가해 시장예상치를 다소 밑돌았음.
이날 국제유가는 美/中 무역전쟁 우려 지속 등으로 하락.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85달러(-1.37%) 하락한 61.40달러에 거래 마감.
업종별로는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화학, 제약, 소프트웨어/IT서비스, 산업서비스, 음식료, 기술장비, 자동차, 소매, 운수 업종 등이 하락. 종목별로는 美/中 무역협상에 민감한 캐터필러(-2.26%)와 보잉(-3.87%), 애플(-2.70%) 등이 하락했으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4.44%), 엔비디아(-3.75%) 등도 하락. 반면, AIG(+6.77%)는 순이익 호조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음.
다우 -473.39(-1.79%) 25,965.09, 나스닥 -159.53(-1.96%) 7,963.76, S&P500 2,884.05(-1.65%), 필라델피아반도체 1,506.32(-2.42%)
<국내증시전망>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메릴린치는 투자자들에게 "경제와 시장은 탄탄하지만 이번 무역전쟁 우려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사안이었다. 안전띠를 단단하게 매야 한다"고 조언했다고 CNBC 방송은 전했다.
카카오톡 방에서도 전일 말씀 드렸지만 주식 매매금지 구간입니다.
주식포트 제로 인버스만 보유 한채로 시장 관망 합니다.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중(對中) 무역전쟁을 강행할 수 있다는 월스트리트 금융권의 경고가 잇따르자, 뉴욕증시가 7일(현지시간) 주저앉았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26,000선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8,000선이 각각 무너졌다.
다우지수는 473.39포인트(1.79%) 급락한 25,965.09에 마감했다. 지난 1월 3일 이른바 애플 쇼크'로 660포인트(2.83%) 급락한 이후로 4개월여 만에 최대 낙폭이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는 48.42포인트(1.65%) 떨어진 2,884.05에, 나스닥지수는 159.53포인트(1.96%) 내린 7,963.76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트럼프 대통령이 '휴일 트윗'으로 대중국 '관세 폭탄'을 예고한 이후에도 약보합권에서 선방했던 뉴욕증시는 무역전쟁 현실화 우려가 고개를 들자 급락세로 돌아섰다.
전날 다우지수는 0.25% 하락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 직후,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5.58% 폭락했다가 이튿날 0.69% 반등한 것과는 하루 시차로 정반대 흐름이 연출된 셈이다.
상대적으로 탄탄한 체력을 자랑하는 뉴욕증시가 뒤늦게 '무역 전쟁 공포'를 인식했다는 뜻으로도 해석된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오는 10일 오전 0시 01분부터 2천억 달러 규모의 수입산 중국 제품에 대한 관세를 현행 10%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히면서 '트럼프 트윗'이 협상용 엄포가 아니라는 관측이 힘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월스트리트 금융권에서도 잇따라 경고가 나왔다.
'신(新) 채권왕'으로 불리는 제프리 건들락은 경제매체 CNBC 방송에 출연해 "트럼프 행정부가 실제로 관세를 인상할 가능성이 50%를 넘는다"고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관세인상 가능성을 40%로 제시한 바 있다.
뉴욕, 5월08일 (로이터) -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긴장 고조로 글로벌 성장 둔화 우려가 확대되면서 7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올 들어 두 번째 큰 낙폭을 기록했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세 번째 큰 하락폭을 나타냈다.
이날 다우지수는 473.39포인트, 1.79% 하락한 25,965.09, S&P500지수는 48.42포인트, 1.65% 내린 2,884.05포인트, 나스닥지수는 159.53포인트, 1.96% 빠진 7,963.76포인트로 마감됐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6일 중국이 무역협상 중에 이뤄진 일부 구체적인 합의사항들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앞서 5일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제품 2000억 달러어치에 대한 관세율을 이번 주말 10%에서 25%로 인상할 것이라고 트위터에 밝히기도 했다.
한편 7일 중국 정부는 류허 부총리가 9일과 10일 무역협상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만약 양국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10일부터 미국의 대중국 관세가 부과된다.
케이트 원 에드워드존스 전략가는 "여러 주 동안 우린 협상에 진전이 있었다고 들어왔지만 이제 골대가 움직였다"며 "전망에 상당한 변화가 생겼다"고 말했다.
7일 시카고상품거래소(CBOT) 주요 곡물 마감
* 대두, 0.1% 상승한 부셸당 8.30-3/4달러...중국 무역협상단이 이번주 미국을 방문해 합의를 이어나갈 것이라는 안도감 영향
* 옥수수, 0.8% 상승한 부셸당 3.66-1/2달러
* 소맥, 0.8센트 상승한 부셸당 4.39-1/2달러
서울, 5월8일 (로이터) 박예나 기자 - 달러/원 환율은 8일 연고점 부근으로 상승 출발한 뒤 추가 상승여력을 타진할 전망이다.
미중간 무역 합의 불발 가능성에 따른 공포 심리가 글로벌 주가를 짓눌렀다. 다우지수는 올 들어 두 번째 큰 낙폭을 기록했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세 번째 큰 하락폭을 나타냈다.
아울러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올해 유로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3%에서 1.2%로 하향 조정하면서 글로벌 경제 둔화 우려도 다시 살아났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뚜렷해진 상황에서 이날 달러/원 환율은 어제 한풀 꺾이는 듯 했던 상승탄력을 다시 키울 것으로 보인다.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증시와 위안화 움직임이 주된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장 중에는 중국의 4월 수출입 결과도 발표되는 만큼 이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도 대비해야할 필요가 있다.
전날 달러/원 환율이 하방압력을 받은데는 호주중앙은행의 금리 동결과 미-중 무역협상 기대 유지 외에 수급 영향력도 적지 않았다. 국내 주식과 채권시장에서 외인들의 투자가 확인된 가운데 이와 관련된 물량이 환시에서 소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외인들은 전날 원화채권을 약 1.1조원, 국내 주식을 약 2천억원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화 약세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외인 자본 유입이 확인된 점은 유의미하게 해석할 수 있다.
수출 부진에 따라 달러 공급이 헐거워진 틈을 외인들이 채워준다면 원화 약세에 대한 전망은 수정될 여지가 충분하다.
하지만 미중간 무역합의를 둘러싼 결론이 어떻게 내려질지가 지금으로선 최대의 관건이다. 간밤 역외거래에서 달러/원 환율이 재차 1170원대로 오른 점을 보더라도 아직 기존의 상승 결이 약화되지 않았다.
연중 고점을 새로 쓰면서 변동성을 키우는 최근 달러/원 환율의 흐름이 오늘도 변함없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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