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6 22:14:59 조회620
중국 증시가 트럼프의 위협에 2월 이격을 메우는 급락을 하며 2분기 중 저가 매수권에 진입하였다.
도널드 트럼프는 다시 한번 관세 인상의 위협을 하였고, 중국이 이에 반발하여 무역협상을 최소하겠다는 기싸움을 모멘텀으로 상해 종합지수는 5.58%, 심천종합지수는 7.38%가 하락하면서 1분기 급등에 따른 이격 조정을 메우고 2분기 시가3선 가격으로 내려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수입품에 관세를 추가로 부과하겠다고 위협하고 중국이 이에 반발, 무역협상 취소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까지 나오자 6일 중국 주요 증시가 급락하고 위안화도 크게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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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통신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오전 개장 후 3.0% 하락한 것으로 시작해 5.58% 급락하며 장을 마무리했다. 이는 2016년 2월 이래 3년3개월여만에 하루 낙폭으로는 가장 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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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지수 역시 7.38% 급락했고, 상하이와 선전 증시의 우량주를 모은 CSI300 지수도 5% 넘게 떨어졌다. 홍콩의 항셍지수는 2.5% 하락으로 출발해 한때 3%대 급락세를 보이다 2.9% 하락으로 끝냈다.
트럼프 중국 추가관세 위협에 상하이증시 5%대 급락(종합2보)연합뉴스 3시간 전


그간 미국과 한국 등 주요 증시의 경기주가 분기 시가3선에 진입하여 상승을 준비한 가운데, 중국 증시가 2분기 이격이 과도하여 다소 애매한 측면이 있었으나, 하루 만에 이격을 메움으로써 본격적으로 중국 증시를 비롯한 신흥국 증시와 경기주가 상승할 여건을 갖추었다.
2월 이후 중국 증시가 오른 것은 중국의 경기 부양정책에 따른 중국 경기 회복 움직임 때문이다. 중국은 지난해 부채 감축을 위해 과도하게 통화를 긴축하며 시중의 자금을 조였지만, 올 들어 경기 부양책과 함께 지급준비율을 인하하는 등 필요한 곳에 자금을 공급하는 고 있고, 이와 함께 그간 시중 자금 압박과 함께 위축되던 제조업 경기가 회복되고 있다.


중국의 주가가 오르는 모멘텀은 중국의 구조조정 정책의 완화와 경기 부양정책에 의한 중국의 내수 경기 회복이며, 미중 무역협상 진전에 따른 무역 개선과는 관련성이 크지 않다.
이런 점에서 아직 확정되지 않은 무역협상의 기 싸움이 하락 추세를 만든다기 보다는, 무역협상의 기 싸움을 재료로 분기 이격 조정을 마무리한 것이라 할 수 있다.
2분기 들어 중국 펀드와 중국 우량주를 매수할 좋은 기회이다. 아울러 하락했던 중국 증시의 상승 출발은 4월 이후 조정이 이어졌던 중국 관련성이 큰 경기주의 상승을 견인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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