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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4월19일 장마감 시황

2019.04.21 00:43:15 조회414

[투자전략] 4월19일 장마감 시황




시장 수급 추이 분석 입니다.


호가 분석을 통해서 섹터별 수급 증감을 체크 합니다.






-특징 섹터



바이오 대표종목들 수급이 안정적으로 증가한게 특징이다


테마주 중에는 돼지열병 관련주 여전히 강하나 전일 보다는 수급이 약해진 모습이다.


돼지열병 관련주 관련 호재가 약해질것으로 전망 되는 모습이다.


전반적으로 바이오 종목군 수급 개선이 특징적이고 화장품 관련주 매출 성장에 힘입어서 수급 개선된것이 특징 이다.





1. 화장품 관련주가 중국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강세다.


19일 오전 9시 22분 현재 토니모리는 전 거래일 대비 950원(6.91%) 오른 1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아모레G(3.16%), 잇츠한불(3.45%), 아모레퍼시픽(4.20%), 에이블씨엔씨(5.49%), 코리아나(5.34%), LG생활건강(1.92%) 등도 오르고 있다.


보약 된 ‘따이궁 규제’19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면세점 매출은 총 2조1656억원으로 사상 처음 2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1월 매출이 1조7116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이후 석 달 연속 기록을 다시 썼다. 


이 같은 면세점 매출의 고공 행진은 따이궁들이 이끈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달 면세점을 찾은 외국인 방문자 수는 169만6201명으로 전년 동기(157만8462명)보다 7.46% 증가했다.


중국의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보복’에 따른 ‘한한령’이 본격화된 2017년 3월 이후 가장 많은 규모다.





2. 셀트리온 그룹주가 실적개선 기대감 속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9일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4000원(1.97%) 오른 20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각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은 각각 1.59%, 1.60%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셀트리온은 최근 증설을 위해 가동 중단됐던 1공장의 기존 부분이 재가동되고 있으며 램시마SC의 생산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또한 올해 3분기부터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업체(CMO)에 의뢰한 8만리터 규모의 물량도 매출액으로 인식될 예정이고 하반기 1공장 증설부분도 가동될 전망이다.



19일 주식시장에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거래일 대비 9.94% 오른 7만6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셀트리온 역시 전거래일 대비 7.13% 오른 21만8000원에 장을 마쳤고 셀트리온제약은 5.16% 오른 5만9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KB증권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1분기 매출액 2031억, 영업이익 108억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58.2%, 28.4% 증가한 수준이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5.3%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 저조한 수익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증권업계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올해 매출액이 1조1728억원, 영업이익은 124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특히 올해 하반기 트룩시마의 미국시장 진출, 램시마 SC의 유럽 허가 및 출시가 예정돼 있어 성장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 코스피시장 -




- 코스피시장 -


코스피시장, 개인·기관 동반 순매수 등에 강보합 마감.


밤사이 뉴욕증시가 기업 실적 및 소매판매 지표 호조 등으로 상승했으며, 주요 유럽증시는 유럽 경기둔화 우려 속 혼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223.42(+9.65P, +0.44%)로 상승 출발. 


장초반 2,217선으로 밀려나기도 했던 지수는 재차 상승폭을 확대하며 2,225.37(+11.60P, +0.52%)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이후 일부 상승폭을 반납한 지수는 2,220선을 중심으로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 


장후반 상승폭을 더욱 축소해 강보합까지 밀려난 지수는 2,215.58(+1.81P, +0.08%)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2,216.15(+2.38P, +0.11%)에서 장을 마감. 


美 증시 상승 속에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다만, 유로존 경제지표 부진 등으로 경기 둔화 우려감이 커진 가운데, 외국인이 이틀 연속 순매도하면서 상승폭은 제한적인 모습.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9.65포인트(0.44%) 오른 2223.42에서 출발해 강세를 지켰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313억원, 238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은 이틀째 매도 우위를 보이며 586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SK하이닉스(3.28%), 셀트리온(7.13%), 삼성바이오로직스(2.92%), LG생활건강(0.36%) 등이 상승한 반면 삼성전자(-0.66%), LG화학(-0.68%), POSCO(-2.41%), 현대모비스(-1.72%), 신한지주(-1.11%) 등은 떨어졌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4.88%), 의약품(3.59%), 운수창고(1.34%), 전기가스(0.50%) 등이 강세였고


 철강·금속(-1.24%), 기계(-0.96%), 보험(-0.63%), 운송장비(-0.57%) 등은 하락했다.한편, 홍콩이 성 금요일로 휴장한 가운데, 중국, 일본, 대만 등 주요 아시아증시도 일제히 상승.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과 동일한 1,136.9원을 기록. 


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215억, 316억 순매수, 외국인은 567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도 개인과 기관이 각각 1,688계약, 1,476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3,321계약 순매도.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삼성에스디에스(-3.45%), POSCO(-2.41%), 현대모비스(-1.72%), 신한지주(-1.11%), KB금융, LG화학, 삼성전자, SK텔레콤, SK, 기아차 등이 하락.


 반면, 셀트리온(+7.13%), SK하이닉스(+3.28%), 삼성바이오로직스(+2.92%), 삼성물산, LG생활건강, SK이노베이션 등이 상승.


 현대차, NAVER, 한국전력은 보합.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이 다소 우세.


 의료정밀(+4.88%), 의약품(+3.59%), 운수창고(+1.34%), 전기가스업, 종이목재, 건설업, 유통업, 화학, 제조업, 비금속광물, 전기전자, 은행 업종 등이 상승.


 반면, 철강금속(-1.24%), 기계, 보험, 운수장비, 음식료업, 서비스업, 섬유의복, 금융업, 증권, 통신업 등이 하락. 


지수 관련 시총상위권 종목들 중에 바이오 관련 종목들 수급이 쏠리면서 셀트리온 관련주 급등 하는모습 이 나온게 특징입니다.


외인 수급 특징으로는 바이오 대표종목 , 아이티 대표종목 , 실적개선 기대감 형성종목들 위주로 수급이 급증한게특징이며 


이를 통해서 지수는 앞으로도 상방으로 갈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한다 



- 코스닥시장 -



밤사이 뉴욕증시가 기업 실적 호조 및 소매판매 지표 호조 등으로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57.42(+3.90P, +0.52%)로 상승 출발. 장초반 757.35(+3.83P, +0.51%)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 


오전 중 760선을 회복한 지수는 상승폭을 더욱 키우며 오후 장중 762.95(+9.43P, +1.25%)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762선을 중심으로 강세 흐름을 이어간 끝에 762.57(+9.05P, +1.20%)에서 장을 마감.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특히,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메디톡스 등 바이오 관련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짐.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57억원, 235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천186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9.94%), 신라젠[215600](0.32%), 바이로메드[084990](1.55%), 포스코케미칼[003670](0.52%), 메디톡스[086900](4.78%), 에이치엘비[028300](0.24%), 셀트리온제약[068760](5.16%) 등이 올랐다.


CJ ENM(-0.91%), 스튜디오드래곤[253450](-0.54%), 펄어비스[263750](-0.94%) 등은 내렸다. 코스닥시장의 거래량은 7억6천117만주, 거래대금은 3조7천196억원 수준이었다.코넥스시장에서는 118개 종목이 거래됐고 거래량은 28만주, 거래대금은 26억원가량이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 유통(+5.84%) 업종이 6% 가까이 급등한 것을 비롯해 컴퓨터서비스(+2.28%), 제약(+1.76%), 기계/장비(+1.71%), 운송(+1.42%), 화학(+1.32%), 제조(+1.17%), 통신장비(+1.17%), 의료/정밀 기기(+1.16%), 기타 제조(+1.14%) 업종 등이 큰 폭 상승. 


반면, 종이/목재(-1.59%), 방송서비스, 통신서비스, 오락/문화, 인터넷, 금융 등 일부 업종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762.57P(+9.05P/+1.20%)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와 같은 1,136.9원에 보합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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