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정치관련주같은 주식은 주식도 아니다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조금 생각이 다릅니다. 정치관련주던 아니면 다른 테마던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주가가 단기간에 급등햇을때 고점에서 수익실현하면 정치관련주라고 해서 돈을 안주는것도 아니고

계좌에 당연히 입금됩니다.

주식시장이 실적만가지고 저평가라고 생각되는 주식이 반응이 없고 오로지 성장성이나 연구결과나 특정재료에만

종목들이 반응한지 오래되엇습니다.

그런급등종목들은 위험이 따르지만 단기간에 당연히 성과가 나올수있고 매수세가 많이 몰리기때문에

자주 움직여 줍니다 장점이 많죠

위험이 있지만 수익이 큰 장점을 제대로 살리지못하고/ 한방에 계좌를 역전하기위해 마지막이다라는 심정으로

무리하게 베팅하고 /최소한의 기본적인 기업분석도 안하고/ 신용비율도 안보고 /조정시 매수라는 대전제도 무시하고

묻지마 추격매수하고 / 분할매수안하고 한방에 다 베팅하고/ 기본적인 공시내용이나 증자일정등도 안챙겨놓고

무조건 정치관련주는 위험해 이런선입견이 더 문제입니다.

대형주도 그리 투자하면 손해 많이 봅니다.

주식은 시세가 법입니다. 내가 아무리 혼자우겨봐야 시장에서 형성되는 시세가 정답이고

돈이 몰리는 주식에 투자자들관심도 몰리니 수익기회도 더 많은겁니다.

매수세가 몰리는 종목에 투자하고 거기가서 놀으라는거죠

위험해 라고만 하지말고 위험하면 다룰줄 아는 기술이나 노하우를 배우고

연습해야 수익을 낼수있습니다.

이낙연 관련주

오세훈 관련주

황교안 관련주

반기문 관련주

유승민 관련주

유시민 관련주

홍준표 관련주

박원순 관련주

김부겸 관련주

여기까지가 지금 시장에서 도는 종목군들입니다.

많기도하고 복잡기도 합니다.

대부분 겉껍데기 이고

진짜배기는 이낙연 오세훈 황교안 유시민 관련주쪽입니다.

그중 1순위는 이낙연 오세훈

2순위는 유시민 

이리 갑니다. 구체적인 종목은 방송와서 들으시고

선수들은 이미 어떤종목들이 관련주인지는 다 꿰고 계시겟죠

막질르면 안되고 미국시장 약세탓기때문에

내일 증시약세탈꺼 뻔하고

밀리는 타이밍에 분할매수 자리하고 밀리고난다음에 빠르게 매수유입되서

매수세 개입하는 주식이 가장 먼저 타겟입니다.

몇몇은 금요일날 이미 주저앉기 시작햇고 매수세 개입될지 아닐지는 월요일날 보면 바로 판단되고

거기서 대충 그림 잡아가면 됩니다.

최근장은 예측 매수금물입니다. 무조건 매수세 개입되고 난뒤에 그거 확인하고 사야 낭패를 안당합니다

내일 시장하락예상되서 하는소리가 아니라 최근전체장세가 다 그렇습니다

그냥 많이 빠진다고 물타기하다가는 늪에 빠지듯이 계속 말려들어갑니다.

거래해보신분들 무슨얘기인지 아실거예요 많이도 안빼고 매일 조금씩조금씩 빼는 형태들...

이거 무조건 피해야 됩니다 그래서 무조건 매수세 유입되는 거 확인하고 매수타이밍 잡기 시작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