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의 1,175포인트 대폭락

대체 얼마나 올랐기에 1175포인트가 4,6%밖에 안되니....

우리시장은

이런 대폭락에서 시작하였고

갭하락후 추가하락도 있었으나

3번째 투매는 받으라고 했다

실제로 우리는 매수에 가담했다.

과도한 하락으로 반등이 일어나는 지점이

3번째 투매이다.

결국 시장은 저점대비 무려 45포인트, 5%나 반등하엿다.

미증시가 하락하든 상승하든

내일 아침까지는 반등이 이어질 것이다.

매도해야된다.

비트코인도 폭락과 반등이 반복된다 하더라도

결국 하락이 대세라고 했다.

이제 비트코인 가격은 6백만원까지 하락했다.

이제 시장은 예전과는 확연히 달라졌다.

수익을 챙기지 않으면, 혹은 손실이 적어졌을 때 매도하지 않으면

다시 하락한다.

내일 매도하고 지켜보자,

관망과 휴식의 구간이다.

쉬는 것도 투자라 하지 않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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