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의 폭락이 우리시장에 직격탄을 날렸다.

그동안 미증시 매일 상승할때는 별 반응이 없다가

반대로 폭락하니 반응하니 모순적인 형태이다.

그러나

사실은 미증시의 폭락은 핑계일 뿐

이미 우리 시장의 과도한 상승으로 자체적인 하락요인이 존재하였다.

필자 이제 대내외적인 상황이 좋지 않으니

현금화, 종목압축, 불필요한 종목의 정리를 요구했다.

향후에도 여전히 유효한 전략이다.

보라!!

셀트리온이 여전히 높은 가격에 머물러 있다.

시총 35조,

필자가 여러번 얘기했지만 이건 현대차 시총이다

어떻게 3천억순이익회사가 6조순이익회사와 시총이 같단 말인가?

결코 말이 안된다.

비트코인이 2천만원일 때부터 비트코인은 안된다고 했다.

지금 8백만원이다.

튤립버블처럼 폭락해 버리면 비트코인은 휴지조각보다 못한

전산상의 숫자에 불과하게 될 것이다.

상당기간 시장은 힘들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평창올림픽과 구정이 걸림돌이 될 것이다.

종목을 단순화하고

종목을 단순화시킬수 없다면 현금화하라!!

특히 제약바이오주는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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