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0 20:53:11 조회1104
안녕하세요 팍스넷 전속 애널리스트 주식 공무원 입니다.
시사 뉴스등을 볼때 비둘기파 성향의 누가 어쩌구 저쩌구, 매파 성향의 누가 어쩌구 저쩌구 이런 이야기를 들어 보셨을 겁니다.
비둘기파와 매파는 시사와 정치용어인데요
오늘은 시사용어적 관점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둘기파 the doves 란
온건한 방법을 취하는 사람을 뜻하는 말로
비둘기처럼 온순한 성격의 비유적 표현을 의미 합니다.
이는 베트남 전쟁때 전쟁 확대를 주장했던 매파(비둘기파의 반대적 성향)에 대립했고
여기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강경한 방법을 취하는 사람들로 급진파라고도 불리웁니다.
매는 공격인 조류로 다른 조류를 잡아먹는 맹금류로 분류되죠..
이렇게 항상 다른 성향의 비둘기파와 매파가 fomc 회의등에서 정책을 결정하곤 합니다.
그럼 대표적인 비둘기파와 매파의 인물에 대해 알아볼까요?
매파란 the hwaks 란
비둘기파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 IMF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

대니얼 타툴루
대니얼 타룰로 (연방준비은행이사)

라엘 브레이너드(연방준비은행 이사)


자넷 옐런(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스탠리피셔
스텐리피셔(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부의장)

존 윌리엄스(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

리처드 피셔 (댈러스연방준비은행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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