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전문가전략

황태자a카페

[투자전략]환율, 국제유가, 중국, 변수 속 이번주 증시 전망

2016.02.22 10:59:21 조회4811

아래 내용은 주말에 올려지는 VIP 회원님용 분석글의 일부입니다.

 

해외 증시]


경기 침체, 환율, 유가 등으로 휘둘렸던 해외 증시는 지난주 어느 정도는 안정세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변동성 범위 내에서 안정이라는 것이지 추세가 살아났다고 단정할 정도는 아닌데요.



유가가 반등한다고 하나 경기를 중심으로 움직이기 보다는 감산을 할 것인가 아닌가에 대한 전망 중심으로 움직이는지라 변동성이 여전히 크긴 합니다.


그러나 최근 산유국의 감산 혹은 동결 관련 보도가 많이 나오면서 유가가 반등 흐름을 타는 것이 어색하지 않게 되었는데요.


오만, 베네수엘라, 러시아, UAE, 나이지리아, 사우디, 이란 등이 원유 동결이나 감산 관련 발언으로 언급되는 등 기존의 유가 관련 키워드와 차이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즉, 공급 과잉, 경기 둔화 등으로 표기되던 재료에서 감산 혹은 동결에 많은 나라들이 속 마음을 내 비치는 것으로 나오면서 유가도 반등세를 보였고 증시는 이에 화답하는 양상이었습니다.


또 글로벌 경기가 어렵다고는 하나 공포감을 가질 정도 즉, 경기 위기에 빠질 것이라는 수준의 징후는 아직 보이지 않는다는 점도 투자자들이 긍정적으로 해석하기 시작했는데요.


금융기관들의 위기 등이 있다지만 지금은 유럽에서 방화벽이 만들어져 위기시 바로 자금이 투입되어 주변으로의 확산이 제어되는 정책이 만들어져있습니다.


물론 이 자체도 한계가 있어 정말  경기가 좋지 않고 또 금융기관 다수가 동시에 무너지면 회복하기 어렵게 되긴 할 겁니다.


그러나 지금 상황은 이탈리아 은행은 ECB에서 막고 도이치뱅크는 별 문제 없다고 무디스에서 분석하면서 이 부분이 부각되어 증시가 당장 휘둘릴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어째든 유럽 시장은 아슬아슬한 가운데 살짝 살아나는 모습도 나오고 있고 미국 역시 별다른 악재성 이벤트가 없다 보니 괜찮은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긴 연휴를 끝낸 중국 증시도 우려 보다는 양호한 수준이라 전반적으로 증시 구조는 반등 시도를 이번주에도 해 나갈 것 같습니다.


이번주 제조업 지표나 소비 관련지표가 나오는지라 일시 긴장감이 나올수는 있지만 그다지 큰 위험 상황으로 끌고 갈만한 이벤트는 없는지라 무난한 반등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일정상으로는 26~27일 열리는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최근 현안이 되고 있는 경기 침체와 유가 문제가 어떤 형태로 다루어지는지 여부가 중요할 겁니다.


과거 비슷한 유형의 회담이 증시의 '엄청난 변곡점'이 된 적은 없기 때문에 경계나 기대를 할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악재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 시장에는 비교적 우호적인 일정이 되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주목해 볼만한 포인트는 이 일정이 3월 FOMC에 영향을 줄수도 있다는 점에서 이 회담 이 후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더욱  낮아지는지 여부 정도가 체크 포인트가 될 겁니다.



수급]


외국인을 살짝 돌아올 조짐은 보이고 기관은 대형주 중심의 집중적인 매수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은 중동계 자금 이탈이 어느 정도 해소된 이 후 새로운 매도 주체였던 유럽계 자금의 매도가 부양 기대감을 바탕으로 완화되면서 때로 순매수 흐름도 보이고 있는데요.



신흥 시장 자체가 유가에 연동되는 특성상 유가의 반등은 외국인의 신흥 시장 매수를 다시 검토하는 계기가 될수 있습니다.


특히 각국의 부양책이 유동성을 시중에 더 풀어내는 것으로 진행되면서 환매 부담을 줄어들고 나아가 투자 자체도 가능한 상황으로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 수급은 우호적인 흐름을 보일 것 같습니다.


지난주의 경우 선진국 증시로는 자금이 더 많이 이탈되고 신흥 시장쪽으로는 이탈 규모가 축소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유가 상승으로 신흥 시장에 자금이 순유입으로 바뀌는지 잘 봐야겠습니다. 유가 하락과 더불어 2014년 이 후 3년 연속 자금 이탈이 되었기 때문에 최근의 유가 상황이 변화를 줄지 이번주 체크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관건은 중소형주인데요. 기관의 보수적인 시각, 대형주의 저평가, 중소형주의 버블이 부각되면서 연초 이 후 1조원 이상의 코스닥 매도가 이어졌는데 이 부분도 완화될 구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중소형주의 낙폭으로 종목별 버블이 어느 정도 해소되었고 대형주의 저평가는 PER이 아닌 PBR이라는 측면에서 반등에 어느 정도 한계가 있을수 있습니다.


다만 당장은 기관들의 매수가 이어지고 있고 외국인의 선물 매수 기조가 유지되고 있고 그 매수가 신규 매수를 수반하고 있다는 점에서 역시 단기 고점을 쉽게 판단하지 말고 지속 유지해 보는 것이 좋겠네요.


다만 높아진 환율이 수습에 변화를 주는지도 체크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아직은 환율 상승 자체가 채권쪽에만 영향을 주거나 혹은 채권 매도로 환율이 올라가는 것 같이 보이긴 합니다.


우리나라의 금리인하 가능성 때문인지 아니면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따른 자금 이탈인지 성격을 정확하게는 알수 없지만 어째든 환율 높은 수준에서 외국인의 선물 매도가 나올수 있다는 점에서 환율의 추가 상승시 현금 비중을 조금은 확보해 두는 것도 염두해 볼만 합니다.




전망과 전략]


이번주는 해외 쪽에 중요한 이벤트가 많지 않은 한주입니다. 미국의 제조업 지표나 내구재 주문 같은 지표가 나오지만 3월 FOMC까지는 시간이 있어 큰 변수는 아닙니다.


앞서 설명 드린대로 G20 회의 정도가 중요한 일정인데 이 일정은 증시에 부정적인 이벤트가 아니라는 점에서 큰 부담이 없는 편입니다.


대외적인 불안한 상황으로 휘둘렸던 시장이 조금은 안정될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진 것인데요. 물론 총선, 북한과의 대치 이슈 등이 있어 추세를 잡기는 어렵긴 하지만 약간의 반등 흐름은 나올만 할 겁니다.


시장이 어느 정도 반전의 흐름이 나올수 있으려면 어째든 이번주부터 3월 초까지는 흐름이 잘 나와야 합니다.


3월 선물 옵션 동시만기, 미국의 FOMC가 있고 우리나라 총선 후보자들이 결정되어 본격적으로 관심이 총선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특히 3월 7일부터 키리졸브 훈련이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되기 때문에 이에 따른 군사적 긴장 상태 즉,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도 열어둬야 합니다.


이런 변수가 어떻게 작용할지는 모르지만 어째든 3월 초반 이 후 흐름을 장담할수 없다면 이번주와 다음주초 정도가 시장의 반전이 만들어질수 있는 가장 '만만한' 구간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가운데 그간 종목별 추세도 잘 봐야 할 것 같은데요. 연초 첫번째 상승은 주로 코스닥 바이오 제약주 중심으로 치고 나가는 흐름이었습니다.


그 외 테마주들이 그 때 그 때 이슈 있는 상황에서 돌아가는 모습 정도였는데요. 최근 대형주들이 낙폭 과대 및 저평가를 이슈로 움직이면서 증시에서 부각되는 종목이 지속 엇갈리는 양상입니다.


당장은 워낙 대형주들의 저평가 매력이 큰 편이라 한동안 추가 상승세를 기대해 볼만 합니다. 한국 증시 자체가 PBR 기준 0.9배 이하고 또 대형주 중 여전히 자산 가치 대비 절반 수준인 종목이 많아 추가 상승도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관건은 중소형주인데요. 글로벌 경기에 대한 확신이 여전히 없다면 투자자들은 다시 성장주에 대한 매수세도 다시 나타날수 밖에 없습니다.


경기 부양이라는 재료에 민감주가 올라가겠지만 유동성 공급은 성장주에 대한 관심을 다시 높여주기 때문에 결국 다시 매수세가 들어올텐데요.



그간의 상승으로 주가 버블이 형성되어 있는지라 지난 조정으로 이 버블이 충분히 해소된 것인지 여부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겁니다.


이 부분은 예상보다는 움직이는 수급상황을 보면서 판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따라서 당장은 저PBR 대형주군을 꾸준하게 보유하되 성장주군도 매도 보다는 유지하는 전략으로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만 이번주 주의해야 할 것은 미국의 국채 발행 일정이 23일 2년물, 24일 5년물, 25일 7년물 국채 발행 일정이 있습니다.


한주에 2차례 이상의 국채 발행 일정이 있는 경우 증시가 크게 흔들리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보통의 경우는 5, 10, 30년물이 발행되는 경우 시장이 흔들렸었습니다.


이번의 경우 그 보다는 짧은 만기 채권들이라 그다지 위협을 받지 않을수도 있지만 혹시 시장이 흔들린다면 아마도 이 때문으로 보면 될 겁니다.


이 경우 일정상의 때리기 정도 시작하는구나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가면 되겠습니다.


그 외 6월부터 공매도 제한법이 시행될 것이라는 이슈가 있긴 한데 시기적으로 6월 부터라 지금부터 숏커버의 명분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최근 대차잔고 급증 혹은 공매도가 늘어난 종목들이 제법 되는지라 이 정책이 단기 공매도를 감소시키는지 정도는 체크해야겠습니다만 그리 큰 기대를 걸 정책은 못되는 것 같네요.


어째든 전반적으로 간단하게 정리하면 이번주는 기승전 유가의 기존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되 환율이 새롭게 큰 이슈로 올라서는지 정도만 체크해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큰 흐름상 기대할만한 이벤트도 없고 또 크게 밀려 내려갈 이슈도 딱히 없어 지루한 양상으로 나타나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과 내일 이틀간 장중 무료 방송을 진행합니다. 5대 악재 속 증시 흐름과 핵심 유망주 분석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아울러 라이브를 조금 줄이고 탐방, IR 등의 고급 정보를 강화하는 카페 운영 개편에 따라 가입비를 대폭 인하했습니다. 많은 가입 바랍니다.

 

가입비 전격 인하 : 1개월 22만원 / 3개월 44만원

가입하러 가기

ldhwc|1|http://image.moneta.co.kr/web_file/images4/sign/ld/ldhwc/ldhwc_20120501102312.jpg|5| |주식 시장에 일어나는 현상을 모조리 분석한다. 그리고 그 구조에서 최상의 공략주를 압축한다. 뚝심을 발휘할 때는 뚝심을, 순발력이 필요할 때는 순발력을 활용한다. 그리고 사람다운 투자를 위해 나를 낮추고 또 낮춘다|1000|13814|79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