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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전략] 급락 흐름에서의 단기와 추세 측면 대응 마인드

2016.02.14 20:38:28 조회3641

 

한국 증시의 과도한 하락률 진통

 

 

미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 증시는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 후 조정으로 연결되는 과정였다. 그러나 한국 증시는 하락할때만 동반되는 특징을 보여왔다. 과거부터 해외 증시가 기침하면 한국 증시는 독감에 걸린다는 말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었다.

 

 

특히 코스닥의 하락률은 저점 기준으로 단 2거래일만에 13%가 넘는 폭락을 나타냈다. 1월에 상대적으로 하락하지 않았던 부분을 단 2거래일에 쏟아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해 7월 이후 하락과 박스권 횡보만을 보였던 점을 감안하면 그래도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다.

 

 

코스닥의 낙폭이 특히 과대했던 또 하나의 이유는 수급 때문였다. 2거래일간 외국인과 기관이 총 3700억원 이상을 순매도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를 개인이 대부분 받아냈다. 이미 기관은 코스닥에서 팔만큼 팔았기 때문에 일부는 공매도가 가세된 모습도 보인다.

 

 

이상의 코스닥 전체 수급에서 포착할 부분은 셀트리온의 수급이다. 2거래일간 셀트리온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총 1465억원을 순매도했다. 그리고 셀트리온의 주가는 2거래일간 17% 가까운 폭락였다.

 

 

셀트리온의 경우 하락전 역사적 신고가의 주가였다. 램시마 기대감으로 주가를 신고가로 올려놓고 기관과 외국인이 물량을 던지면서 하락시킨 것이다. 그리고 이상이 지수를 밀어내며 다른 종목들의 주가에도 영향을 준 부분도 존재한다. 다시 말해 설 연휴전에도 과낙폭 내지 저평가 수준인데 연휴 후 시황 영향 내지 심리적 영향으로 단기 급락한 종목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며 이들 종목들을 선별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다.

 

 

 

 

독일과 프랑스 증시를 보면 5파동 조정 구간에 놓여져 있다. 이번 조정의 끝에서는 반등파로 연결된다는 것이다.

 

 

이상은 거래소의 과정을 보면 알 수 있다. 거래소 역시 조정 5파동을 거쳐 반등한바 있다. 따라서 2거래일간 조정으로 되눌렸어도 새로운 조정파로 보기는 어렵다. 목요일의 옵션만기일이 끝났음에도 금요일에 3187억원의 바스켓 프로그램 매수가 유입된 것은 의미가 있다.

 

 

국제유가는 10%가 넘는 급반등을 보였다. 브렌트유는 33달러대로, WTI는 다시 30달러에 접근된 모습이다. 필자는 1월의 투자전략글에서 국제유가가 한동안 30달러 전후로 등락을 반복하다가 이란의 석유 재고가 소화되고 나면 30달러대 후반으로 반등을 예상한바 있다.

 

 

중국이 오랜 휴장을 끝내고 15일에 개장한다. 휴장 기간의 글로벌 증시 흐름을 반영하는 조정이 15일 당장은 나타날 것으로 보이나 선조정을 거쳤던만큼 조정이 길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

 

 

미국과 유럽 증시, 그리고 국제유가가 반등한 만큼 한국 증시도 월요일은 반등 출발될 것으로 보인다. 관건은 그대로 반등 흐름의 유지가 가능한가다. 특히 코스닥은 지난 2일간의 흐름과 수급상 반등 후 되눌림의 흔들기가 존재할 수 있다.

 

 

추가적인 흔들기가 진행된다면 단기로는 저가매수의 기회로 판단된다. 위에서 언급했듯 과낙폭 내지 저평가 상태에서 시황/심리적 영향으로 추가 낙폭을 보인 종목들이 저가 매수의 대상이다.

 

 

단기 외 추세적인 반전을 염두하는 매수전략의 경우는 앞선 투자전략글에서 언급했듯, 거래소 외국인과 코스닥 기관의 매수전환 타이밍과 맞물려 고려하는게 좋겠다. 내외적인 여건을 종합할 경우 오랜 시간이 걸릴지는 않을 것이다. 점진적인 하락은 오랜 시간의 조정이 나타날 수 있으나 급격한 조정은 단기 하락률이 뼈아프지만 조정의 시간이 길지는 않은게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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