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1 18:33:49 조회15720
쥬라기: 늘 행복하십시오.
쥬라기: 어제는 12월 마지막 선물 옵션 거래일이었습니다.
쥬라기: 만기를 앞두고 개인의 과도한 풋옵션 매도와 콜옵션 매수가
쥬라기: 지수를 하락으로 유인하는 원인이 되었지만
쥬라기: 만기 지수는 증권의 이익이 큰 240.6이 되었습니다.
쥬라기: 요즘은 만기가 끝나고도 풋옵션 매도에 나서는 개인 때문에
쥬라기: 만기 후 바로 상승하지 않고 월요일까지 조정을 거친 후
쥬라기: 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쥬라기: 여하튼 변동을 만드는 직접적인 요인 하나가 마감되었으므로
쥬라기: 향후 시간이 지날수록 연말 매물 감소와 함께
쥬라기: 시장은 호전될 것으로 봅니다.
쥬라기: 아직도 윈도우 드레싱을 포함하는 연말 매도 물량이 있지만
쥬라기: 미국과 유럽의 선물 옵션 만기가 끝나는 다음주 말이면
쥬라기: 대체로 매도 물량을 마무리 되면서
쥬라기: 그간의 매도에 기울었던 수급이 안정이 된 후 호전될 것으로 봅니다.
쥬라기: 11월 이후 외국인의 매도가 계속되고 있는데
쥬라기: 이것은 선물 옵션 시장을 겨냥한 투기적인 목적도 있지만
쥬라기: 다른 한편으로는 연말 펀드 결산을 위한 윈도 드레싱 매물입니다.
쥬라기: 윈도드레싱이란 가게의 유리 진열장을 꾸미는 것을 말합니다.
쥬라기: 가게 진열장은 지나는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
쥬라기: 가게의 좋은 상품을 진열하고 있죠,
쥬라기: 기존 진열된 상품도 인기가 없거나 낡아 보이는 것은
쥬라기: 진열장에서 빼내 없애고, 새롭고 멋진 상품을 대신 놓습니다.
쥬라기: 국내 기관의 펀드나, 외국의 글로벌 펀드는
쥬라기: 분기말과 연말에 평가를 하게 되고,
쥬라기: 그에 따라 펀드를 운영한 펀드매니저의 평가와 연봉을 정합니다.
쥬라기: 또한 그 결과에 따라 펀드매니저가 바뀌고,
쥬라기: 펀드의 포트폴리오도 새롭게 조정을 하게 됩니다.
쥬라기: 따라서 모든 펀드들은 연말에 좋은 평가를 위해서
쥬라기: 실적이 부진하거나 손실이 나 있는 종목들을 팔고
쥬라기: 대신 수익이 나서 평가가 좋은 종목을 남기는 방식으로
쥬라기: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데 이것을 윈도우드레싱이라고 합니다.
쥬라기: 이 과정에서 연중 수익률이 좋지 않았던 기업들은
쥬라기: 다음 해에 투자가 유망하더라도 관계없이 매도해 버리기 쉽고,
쥬라기: 이 때문에 분기 말에는 연중 하락했던 종목이 더 하락하기도 합니다.
쥬라기: 최근 연기금을 포함한 기관의 건설주 매도도
쥬라기: 이런 윈도 드레싱 차원인 것으로 봅니다.
쥬라기: 윈도 드레싱은 결제일 기준으로는 내년이지만 거래는 올해가 되는
쥬라기: 29일과 30일에는 팔지 않고 포트폴리오에 남겨둔 주식은
쥬라기: 이틀간 사서 올리는 일도 많습니다
쥬라기: 왜냐하면 팔지 않고 연말 보유하는 주식의 평가는
쥬라기: 마지막 거래일인 12월 30일 종가가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쥬라기: 이 때문에 연말 매도는 마지막 거래일 2일 전인 28일까지 끝나고,
쥬라기: 마지막 2일간은 연중 상승이 좋았던 종목이 상승하기 쉽습니다.
쥬라기: 하락했던 종목이 연말에 더 하락하고
쥬라기: 외국인의 매도가 연말에 집중되어 나타나는 것은
쥬라기: 바로 이런 윈도 드레싱과 관련이 있다고 보면 됩니다.
쥬라기: 이런 비합리적인 매매는 분기 또는 연 단위 평가 때문에
쥬라기: 나타나는 비정상적인 거래로 연말과 함께 마감됩니다.
쥬라기: 윈도드레싱 때문에 하락한 기업은
쥬라기: 저평가되고 내년 회복이 확실한 기업이 이유없이 하락하니
쥬라기: 연말에는 보유하고 견디기가 어렵지만
쥬라기: 펀드와 달리 수년 후 장기를 보고 투자하는 투자자에게는
쥬라기: 값싸게 주식을 사서 보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쥬라기: 펀드들도 새해가 되면 새로운 포트폴리오 조정을 하게 되고
쥬라기: 이 시점에서는 윈도드레싱으로 하락한 유망주들이
쥬라기: 편입 유망주가 되어 새 분기부터 편입을 하게 됩니다.
쥬라기: 우량 저평가주가 연말에 하락하는 원리이니 잘 연구해 두기 바랍니다.
쥬라기: 다음주의 빅 이벤트는 미국의 금리 인상입니다.
쥬라기: 15일과 16일 FRB는 통화정책회의 FOMS 를 한 후
쥬라기: 금리인상 여부를 포함한 통화정책을 발표합니다.
쥬라기: 지난 9월 금리 인상이 기대되었으나 금리 인상이 미뤄지면서
쥬라기: 상승하던 주가가 하락하고 상품 가격이 하락했었죠,
쥬라기: 신문을 보면 금리를 인상하면 주가가 하락하고
쥬라기: 금리를 올리지 않으면 주식시장에 좋은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쥬라기: 실제로는 반대로 금리를 올리면 주가가 오르기 쉽고
쥬라기: 금리는 동결하면 주가 조정이 이어지기 쉽습니다.
쥬라기: 이렇게 되는 원리에 대해서는 지난 방송 강의에서
쥬라기: 채권가격 하락과 채권시장의 자금 이동을 통해 설명했습니다.
쥬라기: 이번에도 금리를 인상할지 아닐지 궁금하게 여길지 모르지만
쥬라기: 금리 인상은 확실한 것으로 보입니다.
쥬라기: 또한 금리 인상폭도 0.25%로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쥬라기: 왜냐하면 이미 금융시장이 미국의 금리인상을 기정사실화하여
쥬라기: 0.25%의 금리인상을 반영하며 움직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쥬라기: 미국의 3개월 국채수익률과 미국의 기준금리를 함께 나타낸 자료입니다.
쥬라기: 기준금리가 오르면 3개월 국채 금리도 오르고,
쥬라기: 반대로 기준금리가 내리면 3개월 국채금리도 오르고 있어
쥬라기: 두 금리는 거의 같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쥬라기: 그러나, 자세히 보면 기준금리 보다
쥬라기: 3개월 국채금리가 앞서서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쥬라기: 특히 2007년 이후 금리 인하 과정에서는
쥬라기: 늘 시장에서 결정되는 3개월 국채금리가 먼저 하락하고,
쥬라기: 뒤를 이어 미국의 금리 인하 결정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쥬라기: 즉, 시장이 기준금리가 어느 수준인지를 먼저 판단하는 것이죠,
쥬라기: 그래서 미국 3개월 국채금리를 연구하면
쥬라기: 연준의 금리 정책을 미리 읽을 수 있습니다.

쥬라기: 또 하나의 지표는 유러달러 인덱스입니다.
쥬라기: 유로달러는 유럽의 은행에 예치된 달러예금으로
쥬라기: 국가의 통제를 받지 않고 이리저리 움직이기 때문에 핫머니라 합니다.

쥬라기: 이 유로달러를 지수화한 유로달러 인덱스가 있는데
쥬라기: 이 유로달러 지수는 미국의 금리인상과 정 반대로 움직이는 특성이 있고,
쥬라기: 미국의 금리 결정에 앞서서 변하므로 금리 결정을 미리 읽을 수 있습니다.

쥬라기: 2004년 FRB가 처음 금리를 인상하기 전에
쥬라기: 유로달러 인덱스가 미리 하락하여 금리인상을 일찌감치 예고하죠?
쥬라기: 지금도 유로달러 인덱스는 99.66에서 99.42로 0.25정도 하락하여
쥬라기: 향후 미국이 0.25% 정도 금리 인상을 미리 알려주고 있습니다.
쥬라기: 사실 9월에도 유로 달러는 하락하여
쥬라기: 시장이 금리 인상을 기대하는 모습이었지만
쥬라기: 금리를 동결함으로써 시장에 혼란을 주고 조정국면 연장이 나타났습니다.
쥬라기: 금리 인상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단기 국채의 금리는
쥬라기: 이미 충분한 수준으로 금리 인상을 완전히 반영하는 모습입니다.

쥬라기: 위의 그림은 미국 단기 국채를 대표하는
쥬라기: 3개월, 6개월, 1년, 2년, 3년 만기 국채의 수익률(금리) 추이입니다.
쥬라기: 이미 시장에서는 2014년 말부터 2년과 3년 국채가 상승하고
쥬라기: 2015년 들어 1년 만기 국채까지 오르면서 금리 인상을 기대해 왔고,
쥬라기: 2015년 9월 시장은 거의 금리인상을 기정사실화하였지만
쥬라기: FRB가 시장의 기대와 달리 금리를 동결하면서
쥬라기: 채권 금리가 급락하고(채권은 급등)
쥬라기: 금리 결정 전에 오르려던 주가와 상품가격은 하락했고,
쥬라기: 달러가 다시 강세로 움직이는 원인이 되었었죠,
2015.9.19 미국 금리 동결의 악재와 미국 금리인상의 오해와 이해,
http://XXX/gaajur/220485842728
쥬라기: 그렇지만 11월 들어 모든 단기 국채 수익률이 급등하여
쥬라기: 수년래 최고가격에 올라 있습니다.
쥬라기: 작년 말 0.10%에 머물던 1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쥬라기: 현재 0.95%로 매우 가파르게 오른 모습이고
쥬라기: 0.15% 이하에 머물러왔던 3개월 국채 금리도 0.24%로 급등했습니다.
쥬라기: 이런 금리 급등은 금리와는 반대로 채권의 급락을 의미하므로
쥬라기: 그간 세계 자산을 운용하는 자산 운용사들이
쥬라기: 향후 금리 인상을 염두에 두고 채권을 팔았다는 것을 말합니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헤지펀드 및 자산운용사 등은
지난 1일 시점에 5년 만기 미 국채 선물을 266억 달러 순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통계를 시작한 199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채권 선물 순매도는 채권 가격 하락(금리 상승)을 예상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채권시장, 미국 금리인상 채비…미 국채선물 순매도 사상 최고 XXX 2일 전
쥬라기: 12월 1일 시점 기준 5년 만기 국채 선물은 하루 266억 달러로
쥬라기: 통계를 잡기 시작한 이후 최고라고 합니다.
쥬라기: 그만큼 공격적으로 채권을 팔아 치우고 있습니다.
쥬라기: 위에서 보듯 채권 금리가 가파르게 치솟는 것은
쥬라기: 그만큼 채권 매도가 강해 채권가격이 가파르게 하락하는 것을
쥬라기: 의미합니다.
쥬라기: 우리 시장에서도 11월부터 외국인의 채권 선물 매도가 강하죠?
쥬라기: 한달 전인 지난 11월 12일 기사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10월에 이은 11월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가 매파적이었던 데다
연내 미국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라 이 같은 분위기가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기준 외국인은 3년 만기 국채선물
1만9332계약을 팔아 올 들어 2번째로 많은 규모의 물량을 출회했다.
이는 1999년 국채선물 시장 개설 이래 11번째로 많은 매도물량이기도 하다.
外人 국채선물 매도 폭탄…언제까지? XXX 2015.11.12
·
쥬라기: 이처럼 미국의 금리 인상이 이미 시장에는 반영이 되어 있으므로
쥬라기: 미국이 금리 인상을 한다고 해도 시장의 큰 변화 요인은 적습니다.
쥬라기: 금리인상의 직접적인 영향은 앞에서 본 것처럼
쥬라기: 채권 금리 상승과 채권가격 하락 그리고 채권 매도입니다.
쥬라기: 0.25%의 금리 인상은 실물 경제에는 거의 영향이 없습니다.
쥬라기: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이 채권 가격의 하락과
쥬라기: 채권시장의 자금 이탈이 됩니다.
쥬라기: 금리는 단기로 올렸다 내렸다 하지 않고
쥬라기: 한번 올리면 최소 1년 이상 그리고 2년여에 걸쳐
쥬라기: 여러 차례 연속적으로 올립니다.
쥬라기: 2004년 중반 처음 금리를 인상했던 미국의 경우
쥬라기: 2006년 중반까지 총 16차례의 금리를 올렸었죠,
쥬라기: 이것은 한번 하락하기 시작한 채권은 장기로 하락한다는 뜻입니다.
쥬라기: 따라서 채권은 수년간 하락하는 대세 하락이 될 수 밖에 없고
쥬라기: 그래서 주식과 채권에 나눠서 투자하는 세계의 펀드들은
쥬라기: 채권을 팔아서 그 돈으로 주식이나 상품을 사게 됩니다.
쥬라기: 금리를 올리는 이면에는 경기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쥬라기: 한편으로는 물가가 너무 오를 것을 염려하는 것입니다.
쥬라기: 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물가가 오른다는 것은
쥬라기: 기업의 상품 판매량의 증가가 판매가격이 오른다는 것이니
쥬라기: 당연히 장차 기업의 실적이 개선되면서
쥬라기: 주가가 오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쥬라기: 2004년을 보면 금리 인상 전에는 금리인상을 앞두고 주가가 하락하지만
쥬라기: 막상 금리 인상이 시작되면 주가가 상승하여 장기로 오릅니다.
쥬라기: 이 주가 상승은 금리를 인하를 시작한 후에 하락으로 전환되죠
쥬라기: 미국이 금리를 올릴 때 주가와 환율의 변화 및 그 원인에 대해서는
쥬라기: 다음의 글을 보면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2015.10.30 미국의 금리 정책 배경, 그리고 금리에 대한 주가와 환율의 오해와 이해
http://XXX/gaajur/220524533907
쥬라기: 금리 인상을 하면 신흥국 위기라는 뉴스가 많고
쥬라기: 한국은행장도 그런 말을 하고 있지만
쥬라기: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미국 뿐 아니라 신흥국 주가도 오릅니다.
이주열 총재 “美 금리인상 영향으로 신흥국위기 확산 우려” 동아일보 2015.12.10
이주열 한은 총재, “세계경제 불확실성 커져…부채관리 중점둬” 중앙일보 2015.12.10
이주열 한은 총재, “세계경제 불확실성 커져…부채관리 중점둬” 중앙일보 2015.12.10
쥬라기: 미국 뉴욕종합지수는 1988년 금리 인상이나
쥬라기: 1999년부터 시작된 금리 인상과,
쥬라기: 2004년부터 시작된 금리 인상 과정에서 주가가 오르고 있죠,
쥬라기: 신흥국 주가지수는 1999년부터 시작된 금리 인상과
쥬라기: 2004년부터 시작된 장기간의 금리 인상 과정에서
쥬라기: 매우 가파르게 주가가 상승합니다.
쥬라기: 신흥국 주가가 장기 하락한 것은
쥬라기: 금리를 내렸던 2000년 이후와 2007년 이후입니다.
쥬라기: 또한 저금리를 과도하게 오래 유지한 2001년 이후
쥬라기: 신흥국 주가가 장기 박스권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쥬라기: 즉, 한국을 포함한 신흥국 주가가 오르지 않고
쥬라기: 장기간 정체하는 이유가 미국이 금리를 올리지 않고 장기간 저금리 유지 때문입니다.
쥬라기: 금리를 올리는 것은
쥬라기: 첫째, 경기의 호전과 물가의 상승을 전제로 합니다.
쥬라기: 따라서 경기가 호전될 것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쥬라기: 물가(원자재)가 오르고 경기가 회복되면
쥬라기: 선진국보다 신흥국 경기가 급하게 개선됩니다.
쥬라기: 당연히 주가가 선진국보다 더 가파르게 오르겠지요,
쥬라기: 둘째, 금리를 올리면
쥬라기: 채권 시장의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므로
쥬라기: 안전한 선진국 채권 시장에서 자금이 이탈하여
쥬라기: 수익성이 높은 신흥국 주식시장으로 향합니다.
쥬라기: 따라서 미국의 금리 인상은 펀더멘털 측면이나 수급 측면에서
쥬라기: 반드시 신흥국의 주식 시장 상승으로 귀결될 수 밖에 없습니다.
쥬라기: 한국은행장이 금융 시장을 잘 모르고
쥬라기: 금리인상 때문에 신흥국 위기가 확산될 수 있다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쥬라기: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면 부동산이 대출자가 어려워진다고 하는 것도
쥬라기: 잘못된 생각입니다.
쥬라기: 금리 인상으로 채권 시장을 떠난 자금은
쥬라기: 상품과 주식 뿐 아니라 부동산시장으로도 이동하니
쥬라기: 부동산 가격이 오르고 부동산이 활황이 되니 오히려 부채 우려가 줄죠,
쥬라기: 원자재 가격 상승과 함께 건축비가 상승하므로
쥬라기: 주택 분양가가 점차 오를 수 밖에 없고 따라서 주택가격이 오르니
쥬라기: 대출을 얻어 주택을 산 사람은 주택가격이 올라 위험부담이 줄어듭니다.
쥬라기: 주택가격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특히 KDI는
쥬라기: 미국 금리 인상 시가 나오면 금리인상 때문에 주택시장이 위축되고
쥬라기: 부채 가진 사람이 어려워져 가계부채가 어렵다 말하지만
쥬라기: 여러분이 2004년부터 2007년까지 겪은 대로
쥬라기: 미국 금리 인상 시기에 대출 담보의 가치 상승으로 부채 위험이 줄고
쥬라기: 부동산을 산 사람이 수익이 좋았던 시기입니다.
쥬라기: 한편, 그간 과도하게 하락했던 원유가격을 포함한 상품가격도
쥬라기: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면 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쥬라기: 최근 원유 가격은 원유 수급을 이유로 하락을 설명하고 있지만
쥬라기: 미국의 셰일 원유가 증가한 것은 2011년 이후의 일입니다.
쥬라기: 미국의 셰일 원유가 증가하기 전 2002년부터 2010년까지
쥬라기: 원유가격은 20달러에서 시작해서 140달러는 넘는 상승도 했고,
쥬라기: 140달러였던 원유가격이 단기간에 36달러까지 하락도 했습니다.
쥬라기: 2008년말 36$였던 원유가격이 2010년 110$로 올랐죠,
쥬라기: 이런 변화는 원유 수급과 큰 관계가 없는 가격 변동입니다.
쥬라기: 물론 원유의 수요와 공급이 원유가격을 결정하는 1차 요소이지만
쥬라기: 그것만으로 원유가격이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쥬라기: 1997년부터 2010년까지 원유가격의 변동을 보면
쥬라기: 원유의 생산과 수요가 만드는 수급 외에도
쥬라기: 원유가격을 변화시키는 다른 중요한 이유가 있다고 할 수 있죠,
쥬라기: 그것은 달러의 가치 변화와 세계의 주택경기입니다.
쥬라기: 지금 원유 공급이 오래 과잉일 것 같다 하더라도
쥬라기: 세계의 경기의 회복이 빨라면 순식간에 수급은 역전되며
쥬라기: 또한 달러 가치의 변화에 따라 얼마든지 유라는 수급을 떠나 오릅니다
쥬라기: 그럼 미국의 금리 정책과 유가는 어떤 관계일까요?
쥬라기: 이 답은 과거 금리를 결정할 때 유가가 어떻게 변했는지가
쥬라기: 가장 정확하고 확실한 답입니다.
쥬라기: 이 사실관계 외에는 모두 다 추측일 뿐입니다.
쥬라기: 최근 25년 금리를 올린 것은 1994년, 1999년, 2004년인데
쥬라기: 이 세 차례 금리인상 모두 유가가 올랐습니다.
쥬라기: 반대로 금리를 내린 것은 1990년, 1998년, 2001년, 1997년인데,
쥬라기: 이 네 차례의 금리인하 중 세 차례 유가가 하락했고
쥬라기: 예외인 2007년은 라니냐 이상 기후와 함께 \
쥬라기: 금리 인하에도 유가가 반대로 올랐지만
쥬라기: 이후 가장 가파른 하락으로 금리 인하를 따라 하락했으며
쥬라기: 이와 함께 투기적으로 상품에 투자했던 투자은행이
쥬라기: 어려움에 처하거나 파산의 위기에 처했습니다.
쥬라기: 따라서 이번 12월 금리 인상이 확정된다면
쥬라기: 원유를 비롯한 금, 구리, 곡물 등 상품 가격도
쥬라기: 모두 오른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쥬라기: 실제 FRB는 물가상승률 2.0%를 금리 인상의 기준으로 잡고 있지만,
쥬라기: 옐런은 지난 3일 금리가 2.0%에 미달한다고 하여 금리를 미룰 경우
쥬라기: 추후 물가가 급격히 상승할 때 이를 막으려고 금리를 급히 올리면
쥬라기: 오히려 위험해진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옐런 의장은 2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이코노믹 클럽에서 경제전망을 주제로 한 연설에서 “통화금리 결정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금리정책 정상화의 개시를 너무 오래 미룰 경우 추후 경제 과열을 막기 위해 상대적으로 급작스럽게 긴축정책을 취해야 하는 상황에 빠지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한 갑작스러운 긴축은 금융시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심지어는 예기치 않게 경기 후퇴를 야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옐런, 12월 금리인상 강력 시사···“인상 너무 미루면 위험” 경향신문 2015.12.03
쥬라기: 현재 미국의 핵심 물가지수가 2.0%에 근접해 있고,
쥬라기: 특히 주택 임대 물가지수가 4.0%를 넘고 있습니다.
쥬라기: 그러나 물가가 낮은 것은 에너지 및 원자재 가격 하락과
쥬라기: 상품가격의 하락이 주택가격과 주택임대료 등
쥬라기: 핵심 물가의 상승을 상쇄하기 때문입니다.
쥬라기: 그런데 만일 유가가 더 이상 하락하지 않고 오르게 되면
쥬라기: 미국의 물가지수가 단기간에 급히 오르게 되므로
쥬라기: 금리를 보고 통화정책을 결정하면 너무 늦다고 보는 것입니다.
쥬라기: 이 말의 이면에는 이제 에너지를 포함한 원자재 가격 상승을
쥬라기: 전제로 하고 있다는 점이라는 것을 주목해야 합니다.
쥬라기: 여하튼 미국이 금리 인상을 하든 미루든
쥬라기: 시장은 이미 금리 인상을 전제로 채권을 팔고 있고,
쥬라기: 채권가격은 0.25% 이상 금리 인상을 반영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쥬라기: 다만, 연말 펀드 결산과 펀드매니저 평가와 관련하여
쥬라기: 팔 주식이나 윈도 드레싱을 위해 주식을 팔고 있지만
쥬라기: 새해부터 채권을 떠난 자금이 주식 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습니다.
쥬라기: 이와 함께 그간 하락했던 주식, 원자재는 새해가 되면 오르고
쥬라기: 올랐던 채권가격과 환율은 하락하기 쉽습니다.
쥬라기: 상품 가격이 이례적으로 장기간 하락을 거쳤지만
쥬라기: 지금과 같은 하락은 역사적으로 그리 흔하지 않은 하락입니다.
쥬라기: 1980년 이후의 상품지수 하락을 보면
쥬라기: 2014년 하락은 2008년 하락 다음으로 크고 가파릅니다.
쥬라기: 지금은 원유나, 철강 모두 개별 업황의 수급으로 설명하지만
쥬라기: 2008년 전후의 상승과 하락이 원유나 철강의 수급 때문이 아니듯이
쥬라기: 지금의 가격 변동 역시 그런 변화를 넘는 이유가 있습니다.
쥬라기: 35년간의 하락을 살펴 보면
쥬라기: 2008년을 제외하고 현재의 하락이 가장 가파릅니다.
쥬라기: 상품지수가 개발되기 전이라 모르지만 아마도 1960년 이후
쥬라기: 가격 변동에서 가장 급격한 하락의 최 하단에 머문 상태입니다.

쥬라기: 사실, 브래턴우즈 체제로 세계의 새로운 화폐제도가 시행된 이후
쥬라기: 미국의 물가지수가 마이너스로 하락한 경우는 단 네 차례입니다.
쥬라기: 지나간 세 차례의 마이너스 물가 상승률이 나타난 뒤에
쥬라기: 물가 상승률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눈여겨 봐 둘 필요가 있습니다..
쥬라기: 이런 상품가격 급락과 물가 하락은
쥬라기: 세기에 단 몇 차례 나타나는 예외적인 변동으로
쥬라기: 이런 변동 이후의 변화 또한 비슷한 양상으로 나타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쥬라기: 원유가격의 하락 또한 1980년 이후 2008년을 제외하고 가장 가파른데,
쥬라기: 이것은 1960년 이후의 가격 변화를 봐도 55년 기간 동안
쥬라기: 단 두 차례 경험하는 단기 과도한 하락을 의미합니다.
쥬라기: 그렇게 드문 하락의 맨 하단에서 상승의 전환점에 있다는 것은
쥬라기: 그만큼 드문 기회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쥬라기: 만일 지금이 2008년 10월 리먼브라더스가 파산이 된 후
쥬라기: 주가와 상품가격이 급락하여 최저 가격을 형성하던 그 때라면
쥬라기: 여러분은 어떤 전략을 세우겠습니까 ?
쥬라기: 비정상적으로 하락한 가격을 사겠습니까?
쥬라기: 아니면 더 하락이 이어질 것이 두려워 팔겠습니까?
쥬라기: 원유와 석탄, 금과 은, 철강과 구리, 해운과 조선
쥬라기: 모두에 해당되는 질문입니다.
쥬라기: 짧은 기간으로 시장을 보면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쥬라기: 그러나 20년, 30년, 50년의 긴 흐름으로 시장을 보면
쥬라기: 현재 위치하는 곳이 어디인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쥬라기: 경제가 성장하고 국민의 소득이 증가하는데도
쥬라기: 주가가 제자리에 머물면서 시중에 돈이 넘치고 있습니다.
쥬라기: 다음은 예금은행의 예금을 예금주별 유형별로 구분해 본 것입니다.
쥬라기: 이것은 은행의 예금으로 신협,금고,보험,증권,종금,
쥬라기: 저축은행과 우체국, 예금은 포함하지 않은 것입니다.
쥬라기: 1985년 우리나라 은행의 예금 총액은 25조원에 불과했지만
쥬라기: 30년이 지난 지금 예금액은 1140조원으로 늘어 있습니다.
쥬라기: 2007년 주가 고점권에서 은행예금 규모는 593조원에 불과했지만
쥬라기: 이 이후 예금의 규모가 크게 늘어 있습니다.
쥬라기: 이처럼 경제는 어려워도 후퇴하지 않고 성장하므로
쥬라기: 소득이 늘고 가계와 기업과 연기금 같은
쥬라기: 주체의 예금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쥬라기: 그러나 과거에는 이자를 보고 저축하던 자금들이
쥬라기: 금리가 낮아진 지금 장기성 예금을 들지 않고 있죠,
쥬라기: 이 때문에 원하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예금
쥬라기: 즉, 요구불 예금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쥬라기: 특히 2012년부터 이런 요구불 예금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쥬라기: 2015년에는 대단히 가파른 폭으로 단기 자금이 증가합니다.

쥬라기: 아마도 1980년 후반을 제외하면
쥬라기: 요구불 예금의 증가 속도는 가장 가파른 증가입니다.
쥬라기: 1980년대 후반은 주가가 160에서 1000을 넘었던 상승 시기입니다.

쥬라기: 자금 시장의 단기 부동자금을 폭발적인 증가는
쥬라기: 과거 80년대 후반과 같은 강한 상승을 만들 잠재력을 갖습니다.
쥬라기: 또한 단기 자금 증가와 함께 시중 통화가 가파르게 늘고 있습니다.
쥬라기: 한국은행이 발행한 화폐의 잔액 증가율이 18% 수준이지만
쥬라기: 시중 통화는 21.5% 수준으로 늘고 있습니다.

쥬라기: 이런 중요한 시기에 주식 시장은 양도세부과 기준 확대에 따라
쥬라기: 세금을 피하기 위해 매도하는 물량 때문에 주가가 하락하고
쥬라기: 국내 기관과 외국인은 펀드 윈도 드레싱 때문에 주식을 팔면서
쥬라기: 연말 주가가 약세를 나타냅니다.
쥬라기: 그러나 시장이 위치해 있는 좌표를 정확히 읽는다면
쥬라기: 지금이야 말로 향후 10년래 가장 매력적인 기회임을 알 것입니다.

쥬라기: 통화지표를 구성하는 요소 별로 통화 증가의 양상을 보면
쥬라기: 현금 통화와 함께 즉시 찾을 수 있는 요구불 예금과
쥬라기: 수시입출금식 저축성 예금 중심으로 통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쥬라기: 2008년 이후 감소 후 정체가 이어지던 수익증권의 증가가 시작됩니다.
쥬라기: 2009년 이후 급격한 감소를 보였던 시장형 상품의 경우
쥬라기: 2015년 들어 매우 가파른 상승을 한다는 점이 주목됩니다.
쥬라기: 과거 시장의 장기 상승 추세가 시작되었던 2004년
쥬라기: 시장형 상품과 수익증권의 증가가 나타났었죠.
쥬라기: 이런 변화는 수년간 정체되던 자금시장이
쥬라기: 근본적으로 변하는 것을 나타냅니다.
쥬라기: 그간 저금리에 투자처를 찾지 못해 방황하던 자금들이
쥬라기: 단기 자금으로 급격히 쏠리고 있고,
쥬라기: 5만원 지폐 발행 후 엄청난 규모로 숨었던 자금들이
쥬라기: 더 이상 숨기 보다는 은신처를 떠나 시장으로 유입됩니다.
쥬라기: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상품가격이 오르면서 물가 상승이 빨라지고
쥬라기: 채권에서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이동하면서 주가가 오르면
쥬라기: 이런 자금은 매우 폭발력이 있는 힘으로 유입될 수 있습니다.
쥬라기: 이런 시장 주변의 흐름을 읽고 전략을 가져가기 바랍니다.

쥬라기: 다음주에는 월요일 한국과 미국 외환시장의 선물 옵션 만기입니다.
쥬라기: 한국은 세 번째 월요일이고, 미국은 세번째 수요일의 2거래일 전인데
쥬라기: 이번에는 한국과 미국 외환시장이 월요일에 겹쳐 만기입니다.
쥬라기: 화요일에는 한국 채권시장의 선물 만기가 있고,
쥬라기: 목요일에는 미국이 금리정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쥬라기: 18일 금요일은 미국과 유럽 주가지수 선물 옵션의 만기가 있고,
쥬라기: 중국 상해 선물시장의 선물 만기도 있습니다.
쥬라기: 이 때까지 크리스마스 휴가를 앞둔 세계 펀드들은
쥬라기: 대체로 연말 윈도 드레싱 매물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있고,
쥬라기: 국내의 연말과 관련한 매물도 상당수 줄어들 것으로 봅니다.
연말 증시 덮치는 세금폭탄…슈퍼리치 “주식 팔아달라” 매경이코노미 6시간 전


쥬라기: 올해에는 다른 해와 달리 양도세 부과 기준이 크게 축소되면서
쥬라기: 그만큼 연말 매도 물량에 시달리며 주가가 하락했지만
쥬라기: 이 매도도 다음주를 지나면 어느 정도 마무리 될 것으로 봅니다.
쥬라기: 또한 연말 단지 세금 부과 조건 때문에 매도한 것이므로
쥬라기: 새해에 주식 매수로 다시 유입이 되는 매물입니다.
쥬라기: 따라서 매물이 많은 연말에 저가에 우량주나 가치저평가 주를 사두고
쥬라기: 새해를 기다리는 전략으로 가기 바랍니다.

쥬라기: 구리 합금 업체인 서원이 이틀째 상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쥬라기: 이틀 상승으로 2013년 중반 이후 장기간 하락과 함께
쥬라기: 한때 50%가 넘었던 손실이 이틀 만에 제자리로 회복되었습니다.
쥬라기: 가치 우량 기업이 장기간 하락했다가 어떻게 회복되는지를 보여줍니다.
쥬라기: 하락을 통해 개인의 매도 물량을 유인하는 데는 3년에 가까운 시간이 걸리지만
쥬라기: 이 가격을 회복하는데는 이삼일 상승이면 충분합니다.
쥬라기: 따라서 중요한 것은 기업의 가치와 성장에 비해 얼마나 저평가인가이지
쥬라기: 주가가 얼마나 하락을 했고 얼마나 지루하고 무거운지가 아닙니다.
쥬라기: 50년래 이례적인 원자재의 저평가와 주가의 하락
쥬라기: 시장 주변에 넘치도록 쌓이는 유동성을 감안하면
쥬라기: 향후 주가의 회복과 상승은 이런 비슷한 모습으로 전개되기 쉽습니다.
쥬라기: 따라서 매물이 많아 저평가에서 움직이는 주식을 분할 매수로 모아가고
쥬라기: 가격의 하락은 하루 이틀이면 회복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해 두고
쥬라기: 가격 변동보다 기업가치에 대한 저평가와 장기적인 업황회복에
쥬라기: 주안점을 두고 투자하기 바랍니다.
쥬라기: 주말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월요일에 봅시다.
팍스넷 전문가 모집 안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