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4 19:43:44 조회16898
쥬라기: 늘 행복하십시오.
쥬라기: 날씨가 많이 추워졌지요?
쥬라기: 그러나 내일 이후 날씨가 풀리면서 맑은 날이 이어질 것 같아요,
쥬라기: 9일 경 남쪽에서 올라오는 비가 올 때까지는 맑은 날이 이어지고,
쥬라기: 13일 이후 다시 한파가 올 것 같네요.
쥬라기: 10일 경에는 서태평양 마지막 태풍 27호 멜로르 Melor가 발생하여
쥬라기: 서쪽으로 진행하지 못하고 북상한 후
쥬라기: 동북쪽으로 U턴하여 진행하다 소멸할 듯 해요.
쥬라기: 종합지수는 외국인의 매도가 늘면서 오늘도 19포인트 하락입니다.

쥬라기: 3일째 외국인의 선물과 주식 매도로 하락이 이어지면서
쥬라기: 60일 평균을 이탈하는 하락이 나타났지만
쥬라기: 월봉으로 보면 시가기준 3개월 가중 평균(시가3선) 보나 낮으니
쥬라기: 월중 저가에 매수하는 기준을 만족하고 있습니다.
쥬라기: 시가3선은 정상적인 경우 월중 가장 싼 가격이 되기 쉬운데
쥬라기: 이 가격보다 하락했으니 더욱 좋은 매수의 기회가 됩니다.
쥬라기: 연말이 되면서 우리 옵션 시장이 상당히 과열된 분위기입니다.
쥬라기: 11월에도 우리 옵션 만기를 앞두고 외국인의 매도와 함께
쥬라기: 주가가 하락하여 변동을 주었는데
쥬라기: 12월 선물 옵션 만기를 앞둔 시점에서도 같은 변동입니다.

쥬라기: 지난 2일 (수요일) 주체별 옵션 잔고 포지션의 구도입니다.
쥬라기: 개인은 237.5 이상 풋옵션을 매도 모두 매도이고 외국인은 매수입니다.
쥬라기: 한 계약 당 1억 2000만원을 곱해서 계산해 보면 이 게임이 크지요,
쥬라기: 외국인은 232.5 이상 풋옵션은 풋옵션 매수에 올인한 상태이므로
쥬라기: 무조건 주가를 하락시키면 이익을 얻는 구조가 됩니다.
쥬라기: 개인들은 삼성전자가 자사주 매수하니 설마 주가가 하락하고
쥬라기: 정체 내지 상승을 보고 풋옵션 매도를 늘렸겠지만
쥬라기: 옵션 포지션이 누적 수만 계약이 되면 다른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쥬라기: 경기도 기업실적도 호재도 악재도 다 무시되고
쥬라기: 오로지 수조원 규모의 베팅 금액이 걸린 옵션 게임만이 중요해집니다.
쥬라기: 따라서 이 경우 뉴욕시장을 비롯한 세계 증시는
쥬라기: 한국을 비롯한 주요 파생상품 시장의 옵션 게임에 맞춰서 움직이게 됩니다.
쥬라기: 한국의 풋옵션을 산 주체가 뉴욕과 유럽의 파생상품 거래 주체이고,
쥬라기: 바로 그들이 뉴욕시장의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움직여서
쥬라기: 뉴욕 종합주가지수를 관리한다고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쥬라기: 정말로 외국인은 주가를 하락시키는 쪽으로 거래를 하며
쥬라기: 이로부터 옵션에서 이익을 얻고 있습니다.
쥬라기: 상식적으로 예상하는 대로 주가가 변동하게 됩니다.

쥬라기: 외국인은 거래를 통해 원하는 가격을 만들고 있습니다.

쥬라기: 외국인의 거래를 보면 옵션 포지션에 많은 돈이 걸리지 않으면
쥬라기: 선물과 주식을 거래하는 순매수 규모를 합쳐 5000억원을 넘지 않죠,
쥬라기: 그러나 일단 옵션에 포지션이 걸려 이익이 눈에 보이면
쥬라기: 선물과 주식 순매수 규모가 대단히 커집니다.
쥬라기: 30일에는 선물과 주식을 합쳐 1조 3000억원의 매도를 집중시켰고,
쥬라기: 11월 26일과 12월 1일은 6000억원 규모의 매수를 했죠.
쥬라기: 개인의 풋옵션 매도와 외국인의 풋옵션 매수가 충분한 규모로 늘자
쥬라기: 2일 5,300억원, 3일 9,600억원, 4일 이시간 7,400억원 규모로
쥬라기: 대량의 물량을 집중시켜 원하는 가격을 만들어냅니다.
쥬라기: 그러나 우리 시장에서 기관이나 개인이 의도를 가지고
쥬라기: 집중해서 거래하는 규모는 매우 적습니다.
쥬라기: 헤지 없이 방향성으로 취하는 포지션은 기관이든 개인이든
쥬라기: 규모를 크게 가져가지 못합니다
쥬라기: 따라서 주가지수는 저런 대규모 물량을 움직이는 외국인의 의도대로
쥬라기: 움직일 수 밖에 없으니 지수에 따른 파생상품 거래는
쥬라기: 외국인에게 현급지급기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됩니다.
쥬라기: 하여튼 최근 3일간은 외국인은 지수를 하락시키면서
쥬라기: 콜옵션을 사고 풋옵션을 매도를 하고 있으니
쥬라기: 옵션시장의 이해의 균형은 다음주중 반전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쥬라기: 여하튼 옵션 만기를 앞두고 외국인이 팔며 주가가 하락하고,
쥬라기: 미국 증시가 하락하면서 뭔가 중요한 악재가 있는 것 같은 것은
쥬라기: 1년이면 12번 가까이 반복되는 현상입니다.
쥬라기: 월봉으로 보면 아래쪽으로 꼬리 부분을 만드는 일시적 변동이니,
쥬라기: 이럴 때 시가3선을 기준을 삼아 저가 매수를 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쥬라기: 또한 내년 1월부터는 선물과 옵션 등 파생상품 거래의 이익에 대해
쥬라기: 양도소득세가 부과되는 소득세법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쥬라기: 이 변화가 과열된 옵션 시장에 변화가 올지 주목합니다.
쥬라기: 내년부터 바뀔 중요한 변화가 두 가지 입니다.
쥬라기: 선물과 옵션 외환 선물 들 파생상품에 양도소득세 부과와,
쥬라기: 주식 거래 양도소득세가 부과되는 대주주 기준이 바뀌는 것입니다.
쥬라기: 2015년 연말 주주명부 폐쇄를 기준하여
쥬라기: 거래소 1%, 25억원 이상 잔고, 코스닥 2%, 20억원 이상 잔고를 보유하면
쥬라기: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이 되며, 중소기업의 세율도 20%로 상향됩니다.

쥬라기: 세법은 이번 정기 국회에서 통과되어 내년부터 적용되지만
쥬라기: 면세를 가름하는 기준은 2015년 연말을 기준으로 정해진다는 점을
쥬라기: 유의해야 됩니다.
쥬라기: 2015년 하반기는 바로 이 세법 개정 때문에
쥬라기: 다른 해보다 주가 조정이 심하게 나타난 이유가 되었습니다.
쥬라기: 그러나 연말을 지나면서 면세를 위해 주식을 팔거나
쥬라기: 주가를 일부러 하락시켜 면세점 이하로 되도록 유지했던 것이
쥬라기: 연초부터 원래대로 회복되고 매도했던 주식도 다시 사게 됩니다.
쥬라기: 따라서 2015년 하반기가 이례적으로 주가 하락과 정체가 심했다면
쥬라기: 2016년은 이례적으로 주가 상승이 강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쥬라기: 원래 하반기에는 양도소득세법과 관련하여 주가가 조정을 거치고
쥬라기: 연말이 되면 바닥을 만든 후 연초 상승하게 됩니다.
쥬라기: 이 현상은 2013년 양도소득세가 강화되면서 뚜렷한 특징을 보이고
쥬라기: 2016년 세법 개정은 더욱 뚜렷한 모습을 만들게 될 것입니다.
쥬라기: 주가가 움직이는 중요한 변화 원인 중 하나이니 숙지해 두십시오,
쥬라기: 지난 11월 30일에는 IMF가 이사회를 열어서
쥬라기: 5년마다 한번씩 정하는 기축통화 비중 결정을 끝냈고,
쥬라기: 12월 3일에는 유럽 중앙은행 ECB가 통화정책을 결정했습니다.
쥬라기: 원래 시장에서는 유럽이 경기 부양을 위해
쥬라기: 기준 금리를 인하하고, 양적완화 규모도 더욱 확대할 것이다.
쥬라기: 라고 기대했고, 그 기대에 맞춰
쥬라기: 금리 하락에 따라 채권가격이 오르고,
쥬라기: 유로화가 약세가 되고 달러가 강세가 될 것으로 봤었죠,
쥬라기: 따라서 10월 중순부터 달러 환율이 오르고,
쥬라기: 11월에는 상승하던 채권금리가 하락하였습니다.
쥬라기: 미리 유럽의 기준금리 인하와 양적완화 확대를 가격에 반영한 것입니다.
쥬라기: 그런데 어젯밤 ECB는 통화 정책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않았습니다.
쥬라기: 양적 완화를 확대한다는 것 없이 2017년 3월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쥬라기: 대신 시중은행이 기업이나 가계에 대출하지 않고 남는 돈을
쥬라기: 중앙은행인 ECB에 예금하는 금리는 0.1%를 낮춰 -0.3%가 되었습니다.
쥬라기: 그 의미는 돈을 기업이나 가계에 대출하지 않고 중앙은행에 맡기면
쥬라기: 보관료나 벌금으로 0.3%를 징수한다는 것이니
쥬라기: 시중은행으로 하여금 적극적으로 대출에 나서라는 의미의 정책입니다.
ECB는 3일 오후(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본부에서 정례 통화정책회의를 열어 예금금리를 현행 -0.20%에서 -0.30%로 0.10%포인트 내리고, 전면적 양적완화 시행시한을 적어도 오는 2017년 3월로까지 늘리기로 했다.
다만 기준금리와 한계대출금리는 추가 인하하지 않은 채 각기 0.05%와 0.30%로 유지하고, 시장 일각에서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일었던 매월 양적완화 규모는 일단 유지하기로 했다.
ECB, 정책금리 낮추고 양적완화 기간 연장(종합3보) 연합뉴스
쥬라기: 이렇게 되자 금리를 인하할 줄 알고 채권을 좀더 보유하던 세력과
쥬라기: ECB의 기준금리 인하와 양적완화 때문에 유로화가 약세가 되고,
쥬라기: 달러가
쥬라기: 미리 김칫국을 마시고 떡을 기다리다 망한 꼴이 되었습니다.
쥬라기: 미리 먹은 김칫국을 토해 내듯 달러는 급락하고 유로화는 급등했죠?

쥬라기: 달러 인덱스는 2.39% 하락하고 유로 인덱스는 3.05% 상승인데,
쥬라기: 환율의 변동폭으로는 급격한 변화입니다.

쥬라기: 달러를 강세로 유인했던 기축통화 비중 결정이 종료 되었습니다.
쥬라기: 달러의 강세에 우호적일 것으로 기대했던 ECB의 금리정책도
쥬라기: 기대와 달리 금리 동결과 양적 완화의 확대가 없었죠?
쥬라기: 모두 달러가 하락할 조건을 줍니다
쥬라기: 그러나 아직 시장은 미국의 금리인상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쥬라기: 사실 미국의 달러 가치는 금리가 아니라 통화 공급 증가율과 관계하는데
쥬라기: 시장은 금리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잘못 세뇌가 되어 있어
쥬라기: 금리 인상 결정까지는 이를 믿는 시장 참여자의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쥬라기: 막상 금리 인상이 되면 달러 강세를 기대할 실제적 심리적 요인이
쥬라기: 사라지게 됩니다.
쥬라기: 따라서 미국 달러와 달러 환율은 장기적으로 하락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쥬라기: 특히, 미국이 금리 인상 여부와 관계없이
쥬라기: 현재의 디플레이션 위험과 산업생산 침체의 위험을 피하려면
쥬라기: 반드시 통화 공급을 늘려야 한다는 관점에서 보면
쥬라기: 달러의 공급 증가와 함께 반드시 달러는 하락하고 상품가격은 오릅니다.
쥬라기: ECB의 금리 동결과 함께 채권 금리가 급등하며 채권이 급락했습니다.
쥬라기: 또한 금과 에너지 금속 등 상품 가격은 반등했습니다.

쥬라기: 독일 0.682%로 전일 대비 42%가 오르면서
쥬라기: 11월 초순부터 한달 가까이 하락한 폭을 하루에 만회하였습니다.
쥬라기: 유럽 각국의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국채가격이 폭락했습니다.
쥬라기: 기준 금리 인하를 믿고 투기를 하다가 놀란 것입니다.

쥬라기: 미국도 10년 만기 금리가 5.4%가 오른 2.305%가 되면서
쥬라기: 11월 초순 이후 한달 간의 하락을 거의 회복한 모습입니다.

쥬라기: 미국의 12월 통화정책 회의에서는 금리 인상이 대기하고 있죠,
쥬라기: 금리 인상이 시작되면 한번으로 그치지 않고 장기에 걸쳐
쥬라기: 일련의 금리 인상의 과정이 진행된다는 점에서
쥬라기: 미국을 비롯한 저금리 상태인 주요국의 금리는
쥬라기: 하락 보다는 장기간 상승을 하게 됩니다.
쥬라기: 기술적으로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금리)는
쥬라기: 1988년 고점과 2000년 고점을 잇는 추세의 저항과 함께
쥬라기: 2년 여의 정체 과정에 있습니다.
쥬라기: 이미 2013년 말 미국의 금리 인상의 요건(실업률과, 물가상승률)을
쥬라기: 기준하여 금리를 올릴 수 있는 여건이었지만
쥬라기: 이후 금리 인상을 늦추고
쥬라기: 대신 통화 공급을 줄여 달러 강세 정책을 펴면서
쥬라기: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상방의 저항을 돌파하지 못하고
쥬라기: 정체하는 과정이 이어졌습니다.

쥬라기: 그러나 미국이 금리 인상을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점이 되어 있어
쥬라기: 빠르면 12월 통화 정책회의에서 금리 인상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은데,
쥬라기: 이럴 경우 채권가격 상승은 1987년 이후의 28년 저항을 돌파하여
쥬라기: 상승 추세로 전환이 됩니다.
쥬라기: 이런 변화가 나타나면 매우 극적인 과정이 전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쥬라기: 한편으로는 미국의 금리 인상을 걱정스럽게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쥬라기: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면
쥬라기: 금리 인상으로 기업이 어려워져 주가에 부정적이라거나
쥬라기: 금리 인상이 대출자의 이자 부담을 높여서 부동산 구입자의
쥬라기: 채무 위기가 문제된다는 기사나 전문가 의견이 있습니다.
쥬라기: 그러나 금리를 변경하더라도 0.25% 수준으로 매우 낮은 수준으로
쥬라기: 단계적으로 변화시켜 실물 경기의 직접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고,
쥬라기: 또 금리 인상이 실물 경제에 영향을 주려면 최소 6개월 이상
쥬라기: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쥬라기: 그에 반해 채권은 금리의 함수로 가격이 결정되므로
쥬라기: 채권가격은 금리 인상과 동시에 가격이 하락합니다.
쥬라기: 따라서 금리인상에 의한 채권가격의 변화는
쥬라기: 세계적으로 100조 달러(11경 원)를 넘는 전세계 금융자산에
쥬라기: 매우 큰 영향을 직접적으로 미치게 됩니다.
쥬라기: 금리 인상이 실물경기에 미치는 영향은 미세하고 점진적이지만,
쥬라기: 금리 인상이 금융자산에 미치는 영향은 크고 즉각적입니다.
쥬라기: 따라서 금리 변경과 관련한 금융시장 영향을 생각하지 않고
쥬라기: 실물 경기 영향만 생각한다면 잘못된 결과를 예상하기 쉽죠.
쥬라기: 저금리를 유지하다가 금리를 올리기 시작했던 2004년을 연구하면
쥬라기: 미국이 금리를 올릴 때 금융시장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를
쥬라기: 알 수 있습니다.
쥬라기: 다음은 미국의 기준금리와 달러 인덱스 및
쥬라기: 한국 종합지수, 미국 주가지수,
쥬라기: 경기 둔화와 함께 FRB는 2001년 공격적으로 인하했지만
쥬라기: 2002년부터 2004년 중반까지 저금리를 유지했습니다.
쥬라기: 이후 2004년부터 금리를 인상하며 저금리에서 탈출하게 되었죠,
쥬라기: 2004년 중반부터 2016년 중반까지 16차례에 걸친 금리 인상이 있었고,
쥬라기: 이후 2007년 말까지 높은 금리를 유지했습니다.

쥬라기: 이 기간 주가 움직임을 보면 미국, 한국,
쥬라기: 금리 인상을 점으로 견조한 상승세가 진행되어
쥬라기: 금리를 다시 인하하기까지 상승이 계속됩니다.
쥬라기: 즉, 금리 인상은 실물 경기 악화로 인한 주가 하락이 아니라
쥬라기: 본격적인 주가 장기 상승이 나타나는 계기가 됩니다.
쥬라기: 반면 금리 인상은 환율과는 큰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쥬라기: 2004년 금리를 올리면서 환율은 오히려 하락하였고,
쥬라기: 2005년에서 3분기 동안은 금리 인상과 달러가 올랐지만
쥬라기: 이후에는 금리 인상에도 달러는 하락합니다.
쥬라기: 즉, 환율은 금리와 별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쥬라기: 실제로는 금리 보다는 달러 공급 증가율과 관계하며
쥬라기: 2005년 상승은 금리 인상 때문이 아니라
쥬라기: 5년 주기의 기축통화 비중 결정과 관련하여
쥬라기: 미국의 통화 공급을 줄여 달러 강세 정책을 폈기 때문입니다.
쥬라기: 그렇다면 왜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면 주가가 하락하지 않고 오를까요?
쥬라기: 실물 경기 측면만 보면 금리가 오르면 경영 환경이 악화되어
쥬라기: 기업에 불리해지고 따라서 주가도 오르지 않고 하락할 것 같지만
쥬라기: 금융 측면에서 보면 금융 자산이 실물 경기로 이동하기 때문입니다.

쥬라기: 당시의 종합주가지수와 채권가격 (왼편 그래프)
쥬라기: 그리고 주식형 펀드와 채권형 펀드 잔고(오른쪽)을 비교한 것입니다.
쥬라기: 경기 회복이 지연되면 금리를 낮게 유지하기 때문에
쥬라기: 시중의 자금은 리스크를 피하여 채권형 펀드로 몰립니다.
쥬라기: 그러나 경기 회복에 대하 자신감으로 금리를 올리면서
쥬라기: 채권 가격이 하락을 시작하면
쥬라기: 채권 펀드에 몰려 있던 자금이 이탈하여 주식시장으로 이동합니다.
쥬라기: 금리 인상은 바로 이런 자금 이동의 물꼬를 바꾸는 역할을 하죠
쥬라기: 따라서 미국의 금리 인상과 함께 채권시장의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가고,
쥬라기: 한국의 금리 인상은 한국 채권 금리 급등과 채권가격 급락을 불러
쥬라기: 더욱 빠른 속도로 자금이 채권에서 주식으로 이동하게 합니다.
쥬라기: 따라서 16차례 금리를 올려 다시 금리를 낮추기 까지
쥬라기: 종합주가지수는 700에서 2100으로 3년에 걸쳐
쥬라기: 300% 가량 오릅니다.
쥬라기: 이 기간 동안 채권시장에서 45조원이 빠져나갔지만
쥬라기: 주식 시장으로 유입된 자금은 70조원에 이릅니다.
쥬라기: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금리 인상은 이런 자금의 물꼬를 바꾸는 것으로
쥬라기: 실물경기에서 예상되는 결과와 정 반대의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쥬라기: 부동산 시장 역시 마찬가지이죠.
쥬라기: 금리 인상으로 대출 이자부담 때문에 문제가 될 것 같지만
쥬라기: 경기 활황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쥬라기: 금리보다 주택가격이 훨씬 더 많이 오르기 때문에
쥬라기: 주택가격 상승과 함께 대출의 부담은 훨씬 줄게 되어 있습니다.
쥬라기: 이것은 2003년과 2007년의 기간 동안 여러분이 직접 겪은 일이니,
쥬라기: 되짚어 생각해 보는 것만으로 스스로 알 수 있는 일입니다.
쥬라기: 사실 그간 주가가 하락한 것은 미국이 금리를 올려서가 아니라
쥬라기: 2014년 하반기 올렸어야 할 금리를 여태 올리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쥬라기: 2014년 하반기 실업률이나 물가상승률로 금리를 인상할 조건이 되었지만
쥬라기: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달러 강세 정책을 펴는 바람에
쥬라기: 상품과 주가가 하락하고 채권과 달러만 강세를 보여왔습니다.
쥬라기: 즉, 자금이 주식과 실물에서 채권으로 이동하는 결과가 되었죠,
쥬라기: 지난 9월 통화 정책 회의에서 금리 인상을 미루자
쥬라기: 주가가 상승하는 대신 오히려 지금까지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쥬라기: 채권시장의 자금이 이동하지 않고 오히려 FRB를 믿고 채권시장에
쥬라기: 머물렀기 때문입니다.
쥬라기: 그러나 지금은 미국이 금리 인상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쥬라기: 그간 기축통화 비중 결정에서 높은 비중을 유지하기 위해
쥬라기: 달러 공급 증가율을 낮춰서 달러 강세 정책을 폈지만
쥬라기: 비중 결정이 끝난 지금은 그럴 필요도 없어졌습니다.
쥬라기: 따라서 금리는 올려서 채권시장에 머무는 자금을 실물로 이동시키고,
쥬라기: 줄였던 돈은 늘려서 물가가 오르고 경기가 호전되도록 할 때이죠.
쥬라기: 옐런이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반드시 그렇게 할 것으로 봅니다.
쥬라기: 그래서 금리 인상과 함께 채권에서 주식으로 자금이 이동하고
쥬라기: 중앙은행이 공급하는 전체 달러가 늘면서 유동성 장세가 오게 됩니다.
쥬라기: 그렇다면 우리 시장의 펀드는 어떤 상태일까요?

쥬라기: 경기 위축과 리스크에 자금이 몰리는 채권펀드와 단기금융 펀드입니다.
쥬라기: 채권펀드는 2012년 40조원이었지만 지금은 77조원 수준으로
쥬라기: 3년 남짓한 기간에 37조원 가량이 증가해 있습니다.
쥬라기: 2004년 미국의 금리 인상 직전의 모습과 같습니다.
쥬라기: 단기 금융펀드는 2011년말 60조원 규모였지만
쥬라기: 4년이 지난 지금 100조원 규모로40조원이 증가해 있습니다.
쥬라기: 마치 2008년 금융위기와 같은 모습입니다.
쥬라기: 그간 경기가 어렵다고 보거나 리스크가 상당하다고 보고
쥬라기: 보다 안전한 채권이나 임시로 단기 금융 펀드에 몰려있습니다.
쥬라기: 그러나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여
쥬라기: 향후 경기 회복과 물가 상승에 대한 확신을 주게 된다면
쥬라기: 이 자금은 채권과 단기 금융 펀드를 떠나 실물 경제로 가든지
쥬라기: 아니면 실물 경기 회복의 결실인 주식형 펀드로 이동하게 될 것입니다.
쥬라기: 따라서 미국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쥬라기: 마치 로켓의 발사 카우트 다운과 마찬가지로
쥬라기: 상승장의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어 있습니다.
쥬라기: 이미 통계청의 경기 선행지수와 동행지수를 보면
쥬라기: 경기 선행지수는 과거 호경기 수준을 가르키고 있고,
쥬라기: 경기 동행지수가 급한 상승을 시작 하면서 경기 회복이 빨라짐을 나타냅니다..

쥬라기: 경기순환의 이론이 맞다면 이것은 확실하게 경기가 호전되는 모습입니다.

쥬라기: 이미 주택 분양이 급증하여 부동산 건설 경기 본격 회복을 알립니다.
쥬라기: 주택 분양이 착공과 2~3년의 공사를 거쳐 완공되는 것을 감안하면
쥬라기: 장기에 걸친 경기 회복과 경제 성장률 가속을 의미합니다.
쥬라기: 그러나, 어떤 사람은 분양 급증이 2년 ~ 3년 후 입주 시
쥬라기: 집값 하락의 원인이 된다고 걱정을 안겨주는 자료로 이용합니다.
쥬라기: 2002년 미분양 주택 급감과 함께 신규 분양이 급증 이후의 가격 움직임
쥬라기: 즉, 2002년 이후의 미분양 급증 및 주택가격 상승을
쥬라기: 연구해 볼 것을 권해 드립니다.
쥬라기: 이런 경기 회복과 함께 3분기 경제성장률은 경제 전문가의 기대와는
쥬라기: 반대로 1.3%의 높은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쥬라기: 경제를 어둡게 보는 경제전문가나
쥬라기: 인구를 바탕으로 일본의 20년을 뒤따른다는 사람들은
쥬라기: 믿고 싶지 않은 경제성장률 데이터이겠지만
쥬라기: 이것은 분명, 경기 선행지수와 경기 동행지수,
쥬라기: 그리고 주택 분양 추이와 국내 통화 증가율로부터
쥬라기: 자연스럽게 나올 수 밖에 없는 당연한 성장 추세입니다.
쥬라기: 다만, 그 동안 미국이 기축통화 주도권을 키우기 위해
쥬라기: 달러 공급을 줄여 달러를 강세로 유지하는 정책을 폈기 때문에
쥬라기: 그 결과 상품 가격이 하락하고 세계 경제가 둔화되면서
쥬라기: 수출이 감소하는 등의 부정적인 영향이 나타난 것이 사실이지만,
쥬라기: 이제 기축통화 비중이 확정되고,
쥬라기: 미국의 경기 침체를 피하는 것이 불가피한 국면입니다.
쥬라기: 따라서 달러 공급 확대와 함께 상품 가격과 자산가격이 오르고
쥬라기: 세계 경기의 회복과 함께 우리의 수출 역시 호전될 시기입니다.
쥬라기: 이런 점에서 멀리 보고 전략을 가져가면 좋습니다.
쥬라기: 이렇게 보면 2015년 연말이야 말로 투자에 있어 절호의 기회인데
쥬라기: 바뀐 양도소득세 기준 때문에 주가가 낮게 유지되어
쥬라기: 값싼 주식 매수 조건을 연장시켜 준다는 점에서 좋습니다.
쥬라기: 지난 주에 투자의 두 기준을 안정성과 수익성에 두고
쥬라기: 이 기준을 통해 두 기업을 비교하여 선택하는 법을 익혔습니다.
쥬라기: 또한 이를 응용하여 가장 안정적이라 할 수 있는 삼성전자보다
쥬라기: 성장성과 수익성 즉 주가 상승률이 높을 수 있는 기업을 선별한 후
쥬라기: 실적 분석표를 통해 살펴보고 전략을 예시해 보았습니다.
쥬라기: 시간 상 일부 종목은 간략히 실적분석표만 보고 지나갔었죠
쥬라기: 오늘은 그 중 빅솔론을 살펴봅니다.

쥬라기: 빅솔론의 3분기 실적을 보면 매출액이 전년동기비 22.3%,
쥬라기: 영업이익 81.9%, 자기자본이익률 20.2%로 삼성전자보다 높죠?
쥬라기: 여기서 자기자본 이익률은 개별 이익을 3분기 현재 자기자본으로 나눠
쥬라기: HTS나 다른 분석표의 값과 다릅니다. 참고하세요,
쥬라기: 내년 이후의 성장률을 보고 투자를 하므로 최근 자기자본으로 나눕니다.
쥬라기: 한편 매출액 영업이익률도 22.0%로 매우 높아 삼성전자보다 높습니다.
쥬라기: 더구나 상장한 뒤 한번도 적자를 낸 적이 없으며
쥬라기: 이익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데
쥬라기: 이런 안정성을 갖추면 장기 투자할 때 손해를 주지 않습니다.
쥬라기: 아무 기업이나 장기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고
쥬라기: 이처럼 이익이 안정적이면서도 장기적인 성장을 하는 기업을 보유해야
쥬라기: 장기 보유시 손실이 나지 않고 보유할수록 높은 수익이 됩니다.
쥬라기: 오른쪽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그래프를 보면
쥬라기: 최근 5분기 매출액과 이익이 빨라지는 편이지요 ?
쥬라기: 실적이 호전되는 구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쥬라기: 이렇게 안정성을 갖추고, 또 매출액과 이익이 성장하는 기업이라면
쥬라기: 현재까지의 이익에 대해 10배 이상의 가격을 주고 사도
쥬라기: 문제가 없겠죠?
쥬라기: 이익의 10배를 주고 사은 경우 이윤 수익률은 1/10이므로
쥬라기: 연평균 10%의 이윤 수익률을 얻게 됩니다
쥬라기: 즉, 내가 산 가격에 대해 기업이 벌어주는 주당순이익이
쥬라기: 10%가 넘는다는 의미입니다.
쥬라기: 이익의 20배 가격에서 주식을 사는 것은 연간 1/20=5%의
쥬라기: 이윤 수익률을 얻게 됩니다.
쥬라기: 예금 금리에 비하면 5%의 수익률도 매우 높은 것이지만
쥬라기: 아무리 이 기업의 이익이 안정적이고 또 성장이 이어진다고 해도
쥬라기: 주식의 변동성을 감안할 때 5% 수익에 만족하느냐는
쥬라기: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쥬라기: 여하튼 이윤율 7.5%가 확보되는 이익의 15배 (PER 15)끼지는
쥬라기: 주가가 싸다고 할 수 있으니 현재 8배 수준에 머무는 주가는
쥬라기: 제 가격에 비해 절반 가격 이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쥬라기: 14,700의 현재 가격은 실제는 30,000원 이상의 가격이 되어야
쥬라기: 이 기업이 내는 이익과 성장을 제대로 평가한 것이라 할 수 있죠,

쥬라기: 일단 기업을 보면 무슨 비즈니스를 하는지를 알아야 하죠?
쥬라기: 주식으로 저점에서 샀다가 고점에서 파는 시세차익을 노리는 도박은
쥬라기: 기업이 무슨 비즈니스를 하는지 몰라도 됩니다.
쥬라기: 그저 차트로 시세를 분석하며 매매하면 그만이지요.
쥬라기: 그러나 기업의 이윤을 따져 보유를 하는 투자는
쥬라기: 기업의 비즈니스를 알아야 기업의 이익 또는 성장이 계속될지 아닐지를
쥬라기: 알 수 있고 그로부터 투자의 기간이나 전략을 짤 수 있습니다.
쥬라기: 그래서 워런버핏은 하루 일과 중 70%를 기업의 사업보고서를 읽는 일
쥬라기: 즉 기업이 무슨 일을 하는지를 파악하는데 소모한다고 합니다.
쥬라기: 이 기업이 하는 사업은 미니 프린터를 만드는 사업이지요?
쥬라기: 즉, 가게의 카드단말기 프린터를 포함, Pos용 프린터를 만듭니다.
쥬라기: 언뜻 봐서는 프린터는 그렇게 긴 사업이 될 것 같지 않지만
쥬라기: 프린터 보다 프린터에 사용되는 소모품, 즉, 용지와 잉크를 생각하면
쥬라기: 이 기업의 사업이 왜 안정적인지 왜 성장을 하는지를 알 수 있죠,
쥬라기: 여러분이 매일 상품을 사거나 돈을 지급하고 받는 영수증이
쥬라기: 이 기업의 프린터를 통해
쥬라기: 이 기업이 파는 용지에 이 기업이 파는 잉크로 인쇄한 것입니다.
쥬라기: 이 사실을 알면 이 기업이 사업이 왜 안정적인지 왜 성장을 하는지
쥬라기: 그리고 미래에는 어떻게 될지에 대한 이해가 쉽지요.
쥬라기: 기업에 투자할 때 손해가 될지 안될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핵심 포인트는
쥬라기: KIS 신용지수(KIS Credie Index)와 현금흐름지표(Cash Flow Index)가
쥬라기: 얼마나 우수한 기업에 투자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쥬라기: 이 두 지표가 우수한 기업은 주식을 비싸게 사지만 않으면
쥬라기: 하락해도 믿고 상승을 기다릴 수 있습니다.
쥬라기: 그러나 이 지표가 나쁜 기업은 자고 나면 악재 뉴스가 뜨다가
쥬라기: 나중에는 적자나 부도 상장 폐지가 되는 경우가 있죠,
쥬라기: 악재가 나오거나, 예기치 못한 부도를 당하지 않으려면
쥬라기: KIS 신용지표와 현금흐름 지수가 높은 기업만 투자하면 좋습니다.
쥬라기: 신용평가사가 작성한 현황 및 전망에는
쥬라기: 최근 매출과 이익이 급증한 이유가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지요?
쥬라기: 스마트 폰 확대에 따른 모바일 프린터의 수요 증가
쥬라기: 택배시장 호조
쥬라기: 공장자동화에 따른 라벨 스티커 판매 확대가 이유입니다.
쥬라기: 이런 이유라면 앞으로도 성장이 지속될 여건이지요?
쥬라기: 이렇게 기업의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나면
쥬라기: 기업의 실적이 미래에도 이어질지,
쥬라기: 성장이 계속될지를 판단하기 판단하기 쉽습니다.
쥬라기: 기업의 미래와 성장 여부를 알고 나면
쥬라기: 지금 사도 되는지 아니면 비싸니까 더 하락을 기다렸다 살지
쥬라기: 가치 판단만 하면 되는데 우리는 이미 판단을 했지요?
쥬라기: 현재의 실적이 유지된다고 보면 적어도 3만원 가치가 있는데
쥬라기: 지금은 그 절반인 15,000원이니 충분히 싼값이죠,
쥬라기: 물론 사고 나서 더 하락한다고 해도 싼 가격이니 더 살 뿐
쥬라기: 주가 하락이 위험을 의미하는 기업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죠,
쥬라기: 이제 기업의 비즈니스를 이해했고
쥬라기: 그로부터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라는 것을 이해했으니
쥬라기: 이 기업의 미래를 생각해 볼 때입니다.
쥬라기: 이 기업은 이익 증가율이 연평균 20%를 넘는 기업입니다.
쥬라기: 따라서 이 기업의 이익은 연평균 20% 이상의 복리 증가를 하게 되고
쥬라기: 주가 역시 연평균 20% 이상의 복리 상승을 한다고 추론할 수 있죠,
쥬라기: 따라서 이 기업의 평균 성장률을 구하여 그것을 복리로 계산해 보면
쥬라기: 3년을 보유할 때, 10년을 보유할 때, 20년을 보유할 때
쥬라기: 주가가 어느 수준이 되고 이익이 얼마가 되는지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쥬라기: 물론 기간이 길면 실제 기업이 저런 성장률을 계속할 수 있을까?
쥬라기: 하는 의구심이 들겠지만, 매분기 실적이 발표되므로
쥬라기: 그 실적을 관리하여 더 투자할지 말지를 판단한다면
쥬라기: 그런 의문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쥬라기: 기업의 이익 증가에 따른 성장의 미래를
쥬라기: 이처럼 그림으로 나타내 분석할 수도 있습니다.
쥬라기: 이 그림의 중심선의 증가속도가 바로 기업의 장기 성장속도입니다.
쥬라기: 그리고 양 끝의 두 선은 기업의 업황이 어려울 때와 좋을 때의
쥬라기: 주가 변동의 한계선으로 보면 되죠,
쥬라기: 장기 보유를 하는 경우 중심선을 따라 점차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보고
쥬라기: 대신 불황과 호황, 주가가 과열과 저평가를 하는 경우에는
쥬라기: 이 최저선과 최고선의 평행선이 만드는 추세 채널의
쥬라기: 상단과 하단을 사이에서 움직이는 것으로 보고 전략을 짜면 됩니다.
쥬라기: 이렇게 분석하면 미래의 목표치를 쉽게 분석할 수 있고
쥬라기: 또 이런 목표치를 기업가치와 연계하여 분석해 볼 수 있습니다.
쥬라기: 앞서 분석했던 기업의 적정가격은 30,000원이었는데
쥬라기: 이 가격 선이 변동의 가장 상단의 선이 되어 있지요?
쥬라기: 또한 주식을 매수하는 경우 중기적으로 차익실현을 고려하는 가격입니다
쥬라기: 그러나 상단의 한계선이 현재 실적의 적정가치라는 점에서
쥬라기: 주가가 한계를 넘어 새로운 구간으로 상승할 가능성도 있죠,
쥬라기: 이것은 펀더멘털 성장속도가 결정하니 그 때 판단하면 될 것입니다.

쥬라기: 이 기업의 주가를 일, 주, 월, 년으로 그려보면 이렇게 됩니다.
쥬라기: 기업의 실적을 나타내는 것은 일봉 차트도 아니고
쥬라기: 주봉 차트도 아니고 월봉차트도 아니지요?
쥬라기: 실적과 비슷한 차트의 모습을 보려면
쥬라기: 월봉 20월 평균 이상의 흐름을 보거나
쥬라기: 연봉 차트를 봐야 합니다.
쥬라기: 즉, 주가가 실적을 따라 움직이는지 아닌지를 판단하려면
쥬라기: 연봉차트와 실적 추세를 비교하거나
쥬라기: 20월 평균과 비교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쥬라기: 일봉이나, 주봉, 월봉의 움직임으로 실적을 비교하는 것은
쥬라기: 애당초 주가와 실적이 맞지 않는 것입니다.
쥬라기: 만일 실적을 보고 연봉을 따라 보유했다면 3,000원 ~ 4,000원에
쥬라기: 산 주식이 실적 증가와 함께 보유할 테니 지금도 보유하고 있겠죠?
쥬라기: 끊임없이 주가가 변동하고
쥬라기: 달마다 옵션만기 때가 되면 위기가 난무하지만
쥬라기: 국내 경기와 세계 경기, 종합지수와 미국 지수가 늘 불안하지만
쥬라기: 이 기업의 주가는 2010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상승합니다.
쥬라기: 사실 대다수의 투자자들은 이런 실적을 보지 못하죠
쥬라기: 실적 호전에 따른 주가 상승은 지루해서 투자하지 못합니다.
쥬라기: 대신 실적과 관계없이 모멘텀이나 수급을 따라
쥬라기: 단기 등락하는 변동에서 저점을 찾아 사고 고점에 팔아서
쥬라기: 변동의 차익을 얻으려는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쥬라기: 주가 변동이 확률적이니 확률로 움직이는 변동에서
쥬라기: 고스톱 칠 때 정도의 시세 분석의 노력을 하고 베팅을 하고
쥬라기: 이익을 얻기를 바랍니다.
쥬라기: 모르는 것을 확률에 걸고 베팅한 후 보상을 얻으면 도박입니다.
쥬라기: 잘 아는 것을 미래의 결과를 계산 한 후 투자를 하고
쥬라기: 계산된 결과와 현재의 차이를 관리로 좁혀가는 것은 투자입니다.
쥬라기: 모르는 것을 베팅해서 성공 보상을 받으면 엔돌핀이 솟고
쥬라기: 이 엔돌핀은 짧은 주기로 반복적으로 경험하고 싶어합니다.
쥬라기: 도박이 즐겁고 계속되는 이유입니다.
쥬라기: 그러나 여기에는 엔돌핀을 얻는 비용이 수반됩니다.
쥬라기: 모르는 것을 알아내는 노력과 계산된 결과를 보고 투자하고,
쥬라기: 계산된 결과가 되기를 기다리거나 관리하는 것은
쥬라기: 재미가 없을 뿐더러 인내와 노력이 필요한 일입니다.
쥬라기: 여기에는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지만 수익이라는 보상을 얻습니다.
쥬라기: 주식투자는 재미있는 도박과 재미없이 노력이 필요한 투자
쥬라기: 두 가지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쥬라기: 이 중 어느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쥬라기: 재미있지만 결국 잃는 방법과
쥬라기: 재미 없고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지만 버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쥬라기: 이 차이가 나는 두 방법을 생각해 보고 적절히 골라
쥬라기: 투자를 선택하면 됩니다.
쥬라기: 비용을 내고 엔돌핀을 얻을 것인가,
쥬라기: 인내와 노력으로 수익을 얻을 것인가?
쥬라기: 내년에는 주간 세 차례 강의하는 MBA 투자 강의를
쥬라기: 52주 커리큘럼을 짜서 기초부터 고급 투자 방법까지
쥬라기: 차근차근 강의할 예정입니다.
쥬라기: 10년 이상 계속된 강의에 반복도 많고 중간에 들어와서
쥬라기: 부분적으로 알고 있는 회원도 있을 것입니다.
쥬라기: 그러나 내년에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초급에서 고급으로
쥬라기: 단시간에 투자의 기본을 습득하여 게임비를 내는 투자가 아니라
쥬라기: 수익을 얻는 투자자가 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쥬라기: 저점과 고점 그리고 타이밍으로 시세차익만을 얻으려 했거나
쥬라기: 가치 투자를 하려는데 잘 모르거나 해봐도 안되거나
쥬라기: 장기에 걸쳐 안정적으로 투자할 방법을 찾으려는 경우
쥬라기: 내년 강의를 충실히 익혀두면 될 것입니다.

쥬라기: 화공약품을 운반하는 특수선을 운용하기 때문에
쥬라기: 지금과 같은 해운 수급 불황에서도 안정적인 실적을 얻는 기업입니다.

쥬라기: 급격히 위축되던 기업실적이 다시 턴어라운드하는 기업입니다.

쥬라기: 작년까지만 해도 별 볼일이 없는 그저 그건 사업을 했지만
쥬라기: 올들어 사업 구조가 변하면서 이익이 급증하는 기업입니다.
쥬라기: 이런 기업들은 찬찬히 시간을 내서
쥬라기: 금감원 전자공시 (http://dart.fss.or.kr/)에서 사업보고서를 읽어보고
쥬라기: 뉴스 검색을 통해 관련 뉴스를 꼼꼼히 살펴 보고
쥬라기: 애널리스트 분석 보고서를 통해 기업에 대해 연구하면
쥬라기: 보다 좋은 투자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쥬라기: 여러분이 직접 꼼꼼히 기업을 연구해 보기 바랍니다.

쥬라기: 오늘 외국인은 주식 3648억원과 선물 5094억원 등 8,600억원에 달하는
쥬라기: 선물과 주식을 매도하며 주가를 19포인트 하락시켰습니다.

쥬라기: 개인이 콜옵션 매수를 늘리면서 상승이 제한되어 있고,
쥬라기: 풋옵션 매도를 들고 여전히 상승을 기다린다는 점에서
쥬라기: 주가는 만기인 12월 10일까지는 옵션시장의 영향을 받는
쥬라기: 변동성 장세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쥬라기: 그러나, 이런 일시적 변동 요인을 빼면
쥬라기: 연말 우량주를 주식을 매수할 절호의 기회가 이어지는 가운데
쥬라기: 국내외적으로 강력한 유동성 국면이 준비되는 시기입니다.
쥬라기: 따라서 단기 변동에 연연하지 말고 월간 차트로 파악하는
쥬라기: 큰 흐름의 바닥권을 염두에 두고 전략을 가져가면
쥬라기: 여유로운 투자가 될 것입니다.
쥬라기: 주말 행복한 시간 되기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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