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9 22:27:54 조회3239
올해 우리나라는 여름에 무더위와 가뭄에 시달렸다. 강원도에서 사과가 잘 재배된다. 이상현상이다.
산업화로 온실가스 이산화탄소 배출이 지구 온난화와 이상기후가 지속 되고 있다. 그나마 요즘 내리는 가을비가 가뭄 해갈에는 제법 도움을 줄 전망이다.
참고로 소양강 댐 수위는 이번 비로 내년 장마이전 까지는 용수공급이 충분할 정도 까지 수위가 올랐다 .
지구 온난화에 대처하기 위해 세계는 1992년 기후변화 협약에 이어 1997년 교토의정서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제시하였다 . 하지만 교토의정서에서는 탄소배출량 1위와 2위인 미국 중국이 제외 되어 있었다.
전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 no1 no2 국가가 빠진 협정은 온실 가스 감축에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다
전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42%를 차지하는 미국과 중국이 제외되어 사실상 유명 무실한 협정이었다.
지난 10월 19~23일 까지 독일 본에서 신 기후협약에 대한 마지막 공식 협상이 완료되었다.
오늘 30일부터 12월 12일 까지 세계각국정상들은 2020년 이후 온실가스 감축의무를 모든 국가에 적용하는
것을 주요 의제로 하고 각국 정상들과 대표단이 프랑스 파리에 모여 합의문 도출을 위한 협상에 돌입한다
이번회의에서는 미국과 중국도 협상에 참여하고 있다.
협정이 타결되면 2020년 부터 신 기후변화 협약이 발효될 전망이다 .
이번 기후변화협약은 그 동안 실효성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은 교토의정서를 대체하기 위한
신 협정이 출범될 전망이다. 이번 신기후변화협약에서는
전 지구적으로 온도가 섭씨 2도 이상 상승하지 않도록 한다는 목표치를 향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법적 구속력 있는 합의를 끌어내는 것이 관건이다.
(쿄토의정서는 미국 캐나다 일본 뉴질랜드 탈퇴 중국 협상 불참 인도 협정대상에서 제외) 등으로
실제적으로 참여하는 국가들도 강제적인 법적 구속력이 없었다)
그러나 파리 신 기후변화협정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모든 국가들이
선진국이나 개도국 구분 없이 감축에 참여하게 되면서
국제적인 기후변화협약 대응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기후변화협약에 대해 '위기를 기회로 삼는다'는 방침 아래
신성장동력 확보의 발계기로 삼을 전략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
이번에는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소극적이던 온실가스 배출국 1위와 2위인 미국과 중국도
협상에 적극적인 태도로 바뀌었다.
미국은 2025년까지 2005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26~28% 감축, 중국은 2030년까지 비(非)
화석연료 비중을 20%까지 늘리기로 약속한 것이다.
이번 파리 기후변화 협약이 기존체제인 교토의정서와 다른 점은 온실가스 감축을 포함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재정지원, 기술이전, 역량강화 등 포괄적 대응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구체적이며
국제사회의 다양한 실천과 행동이 수반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미국은 허리케인과 홍수로 중국은 사막화와 홍수가 큰 피해를 주고 있다.
미국과 중국이 기상이변과 기후변화에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기후변화협약에 가입할 것으로 보인다
더 이상 자국 산업보호라는 명분으로 참여를 미루기에는 잃을 것이 많기 때문이다
미국과 중국이 기후변화협약에 참여할 경우 감축효과도 커지고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도 전세계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이경우 산업 전반에 가져올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
전세계는 저성장 중이며 국가별로는 온실가스 감축에 노력하고 잇다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는 주요산업은 전력과 열 생산 자동차 운송/ 제조 건설업 분야이다
미국 중국이 참여하는 기후 변화협약이 체결된다면
다양한 분야의 환경관련산업의 시장이 열리고 판이 커질 것이다.
환경관련산업의 대규모 투자와 수요가 폭팔할 것이기 때문이다
판이 커진다는 것의 의미는 시장이 열리고 수요가 급증하는 것을 의미한다
관련산업으로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1신재생에너지
2.친환경 자동차(전기차 연료전지차)
3.스마트그리드 에너지 저장 ESS
3가지 분야로 나누어 볼수있다.
이 분야 중에서 ESS(에너지 저장장치)와 전기차 분야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다
ESS와 전기차 분야 모두 대용량 2차전지 분야의 시장이 커질 전망이다
기존의 IT용 리튬이온 배터리분야의 시장성장은 매우 더디고 시장규모도 작았으나
미국과 중국의 기후변화 협약 참여는 전기차와 ESS라는 새로운 거대시장을 열게 될 것이다.
2015년 하반기와 2016년을 실적을 동반한 이슈산업이자 주도테마가 될 것이다.
"2차전지 시장 비중은
IT 5.2 %
EV(전기차 ) 38.4%
ESS (에너지저장) 50.8%이다.
특히 전기차 2차전지는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 파문으로 더욱더 주목 받을 전망이다 .
이분야는 국내기업의 선전이 돋보인다.
삼성SDI는 ESS분야의 글로벌 1위 이며 LG화학은 전기차 배터리 1위 기업이다
경쟁은 치열해 지겠지만 관련분야 글로벌 1위의 매력은 더욱 가치가 커질 전망이다
그리고 이 글로벌 1위기업들의 협력사 들도 동반 수혜를 볼 것이다.
2차전지는 : 양극재 음극재 전해액 전해질염 음극재가 조합되어 만들어진다
2차전지 관련기업을 분야별로 분류하면
양극재 : 에코프로 (삼성SDI /LG화학 공급) /코스모신소재
음극재 : 포스코켐텍 일진머티리얼즈 애경유화
전해질염/전해액 : 후성 솔브레인
분리막 : LG화학 /SK이노베이션(에너지)
케이스 : 피엔티 상신이디피
배터리셀/팩 : LG화학 /삼성SDI
2차전지 구성 부품 : 상아프론테크
스마트그리드 : LS LS산전
IS의 테러로 시장이 조정을 받고 있다.
관련기업들의 주가가 조정을 받을경우 (붉은색 밑줄 체크 종목이 핵심)
비중을 늘리거나 신규 진입의 포인트로 삼아보자.
시장을 보는 정확하고 올바른 눈 FIVE FOCUS 전략과 독보적인 매매기법
팍스넷 전문가 모집 안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