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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전략]중국 증시 하락으로 불안하다고?

2015.11.29 18:05:34 조회4505

 

중국 증시 하락으로 불안하다고?

 

 

중국의 상해종합 지수가 지난 금요일 5.48% 하락했다. 이를 놓고 불안감을 조성시키는 분위기가 있다. 12월10일로 쿼더러블위칭데이가 다가오는 상황에서 이런저런 이유로 증시의 변동성을 원하는 시각들이 있을텐데...아무리 그래도 다우지수의 금요일 0.08% 마이너스를 놓고 중국 하락의 영향으로 다우지수가 흔들렸다는 내용의 주말 기사중 하나는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중국의 금요일 5.48% 하락세에 대한 영향은 별로 없을 듯 하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국 증시가 금요일 하락한 이유 때문이다.

 

 

갑자기 중국 증시가 하락세를 나타낸 이유는 중신증권, 궈신증권 등 2개 대형 증권사가 내부자 거래 혐의로 중국 당국의 조사를 받는다는 내용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지난 7월 이후 중국 증시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이때 중국 금융당국은 증시 부양조치를 전격 발표함과 동시에 21개 증권사에 주가 폭락을 막아줄 수 있는 매수 역할을 요청한바 있다. 리거창 총리까지 나서 증시 폭락을 진정시키려고 온갖 조치를 취했지만 이 와중에 상당수 증권사는 매수보다 공매도로 중국 당국 요청에 부합하지 않는 행동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증시 불안을 막아달라는 요청을 받고도 국유기업인 중신증권을 비롯해 주요 증권사들이 증시안정기금을 오히려 역이용해 공매도를 취했다는 부분에 대해 중국 당국이 칼을 뽑아든 것이다.

 

 

이상이 금요일 중국 증시가 하락세를 나타낸 배경이다. 그렇다면 이번 중국 증시의 조정은 철저하게 내부적인 요인에 의한 것이며 아울러 증시안정에 기여하지 못하고 공매도를 일삼는 증권사에 대해 혼을 내주겠다는 경고에서 비롯된 것이다.

 

 

따라서 한국 증시에 있어 악재불안인양 조장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오히려 공매도를 일삼는 국내 기관들이 중국의 이번 상황을 보면서 자기반성의 사례로 삼아야할 것이다.

 

 

둘째, 미국 증시 등의 영향이 없었다.

 

 

금요일 중국 증시가 하락세로 마감된 후 미국 증시가 이에 대한 영향을 받을 것이란 시각들이 다수 존재했다. 추수감사절로 목요일 휴장했던 미국 증시가 과연 얼마나 조정을 받을 것인가에 다수 촛점이 맞춰진 것이다.

 

 

그러나 막상 다우 지수는 0.08%의 미미한 약보합에 불과했고 나스닥 지수는 0.22%의 반등으로 마감되었다. 중국 증시 조정에 대한 영향이 없는 수준이다. 그 이유는 위에 올려드린 첫째 이유 때문일 것이다. 그럼에도 중국 증시 영향으로 다우 지수가 흔들렸다고 올린 일부 주말 기사는 어이가 없다.

 

 

셋째, 금요일의 중국 증시 조정은 장 막판으로 추가되기는 했지만 갑자기 출현된 것이 아니다.

 

 

 

 

장초반 시가를 시작으로 장중내내 하락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금요일 한국 증시는 이미 중국 증시의 조정 분위기를 알고 전개되었다.

 

 

국내 증시의 현 위치

 

 

 

지난주까지 거래소와 코스닥 지수 공히 11월 초반권의 조정을 회복하는 반등을 나타냈다. 거래소 지수는 11월의 조정 구간에서 만들었던 3개의 하락갭을 모두 메우는 되반등이 전개된 가운데 위로 직전 횡보권 상단의 저항을 남겨놓고 있다. 2023포인트가 지지된다면 위 저항 돌파에 대한 기대는 살아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번주부터의 관전 포인트는 외국인과 기관의 기세 싸움이다. 12월10일로 쿼더러블위칭데이가 다가오는 상황에서 9월 만기 이후 선물 누적 포지션 대립이 외국인과 기관에서 극명하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9월 만기 이후 현재까지 외국인은 43,923계약의 선물 누적 매수포지션을, 기관은 40,843계약의 선물 누적 매도포지션을 갖고 있다. 과거와 비교시 상당히 큰 규모의 누적 포지션이 대립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들의 힘 겨루기는 이번주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 지수도 11월 초반권 조정을 회복하는 반등을 보인 가운데 앞선 박스권의 상단으로 접근된 모습이다. 3개월반만에 700포인트 돌파를 통해 이상의 박스권 상단 저항을 돌파할 수 있는가가 이후의 체크 포인트다.

 

 

이번주의 관찰 이슈

 

 

첫째,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사업자에 카카오 컨소시엄과 KT 컨소시엄 2곳이 결정되었다. 지난주 밤무료방송에서 예비인가인 만큼 최소 2곳은 선정될 것으로 전망해드린바 있다. 이후 내년 1월에 본인가를 걸쳐 인터넷전문은행 사업자가 최종 결정된다.

 

 

인터넷전문은행 관련 수혜주와 카카오 컨소시엄 및 KT 컨소시엄 관련 수혜주를 주목해본다. 한국전자인증, 한국전자금융, 한국정보인증, KT 계열의 이니텍 등의 흐름도 관찰해 본다. 참고로 카오 컨소시엄에는 한국투자금융지주, KB국민은행, 로엔, 이베이, 코나아이, 카카오 등이 주주로 참여중이며 KT 컨소시엄에는 한화생명, 포스코ICT, GS리테일, 우리은행, KG이니시스, 다날, KT 등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둘째, 국회 본회의가 이번주 열린다. 한중FTA 비준안 국회 통과 여부와 함께 생명윤리법 등의 국회 최종 통과 여부가 주목될 수 있다. 그리고 통과시는 관련 수혜주 흐름을 관찰해보자.

 

 

셋째, 프랑스 파리에서 제21차 유엔기후변화총회가 개최된다. 이를 위해 박근혜 대통령도 일요일 오후에 출국했다. 박근혜대통령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만남도 예정되어 있다. 전기차, 환경, 반기문테마 등의 반응이 있는지 관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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