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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전략

쥬라기카페

[쥬라기 MBA 주식투자 강의] 유동성 장세를 준비하라.

2015.11.06 18:48:34 조회18368

쥬라기: 늘 행복하십시오.

 

쥬라기: 종합부가지수는 월봉을 기준 상승 추세가 진행되고 있지만,

쥬라기: 3주째 박스권에서 정체하는 지루한 모습입니다.

쥬라기: 양도소득세와 관련해서 규모가 큰 투자자들이

쥬라기: 종목별 비중을 줄이거나 매수가 소극적인 시기입니다.

쥬라기: 여기에 기관이 적극 매수에 나서지 않아 수급이 제한된 가운데

쥬라기: 외국인의 선물 거래를 따라 지수가 움직이는 장세입니다.

 

 

쥬라기: 다음 주 목요일이 11월 옵션 만기일이니

쥬라기: 이번주와 다음주의 지수 움직임은 옵션 시장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쥬라기: 주체별 옵션 포지션입니다.

쥬라기: 왼쪽은 오늘 오전 포지션이고, 오른 쪽은 누적한 포지션으로

쥬라기: 선물을 제외한 옵션 포지션만의 수익구조입니다.

쥬라기: 오늘 오전 개인의 콜옵션 매수가 상당히 강하게 유입되고 있습니다.

쥬라기: 이 때문에 지수는 상승보다 조정을 보일 여건입니다.

쥬라기: 시장을 움직이는 외국인의 포지션을 보면

쥬라기: 만기까지 253 이상은 오르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쥬라기: 따라서 다음주 목요일까지 지수는 Kospi200 지수로 252.5

쥬라기: 종합주가지수로는 2060~ 2070을 넘기지 않으려 할 것입니다.

쥬라기: 따라서 2030 60일 평균을 지지로 좁은 범위에서

쥬라기: 며칠 더 움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쥬라기: 물론 적극적인 매수 주체가 없는 국면이고

쥬라기: 특히 향후 경기 회복과 함께 크게 오를 기업들은

쥬라기: 장중 조정을 유인해가면서 저가에서 매수하여 늘리는

쥬라기: 저가 매수 매집 국면이 이어지므로 지루한 시기입니다.

쥬라기: 특히 장기 상승이 유망한 기업일수록 지루하고

쥬라기: 또 하락이 나타나므로 심리적으로 대응하기는 어려운 구간입니다.

쥬라기: 그러나 상승을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만들고 있으니

쥬라기: 전략은 변동에 위축되지 말고 기업의 가치를 살펴

쥬라기: 저평가 기업들을 차분히 늘려 매집하는 전략입니다.

 

쥬라기: 연말을 앞둔 지금은 규모가 큰 투자자가 세금 때문에 몸을 사리고,

쥬라기: 신문에 보도되는 경기 또는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 때문에

쥬라기: 일반은 주식을 사기 보다는 채권펀드나 단기금융 펀드와 같은

쥬라기: 하락 위험이 없는 펀드에 자금을 넣고 사태를 주시합니다.

쥬라기: 이 때문에 기관의 수급 역시 제한될 수 밖에 없으니

쥬라기: 시장은 외국인의 선물 움직임에 따라 등락하는

쥬라기: 재미 없는 국면이 이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쥬라기: 그러나 이런 재미 없는 국면은 일시적입니다.

쥬라기: 양도세와 관련한 큰손들의 주식 빼기와 관망은 12월 중순까지이고,

쥬라기: 일반이 채권펀드와 단기금융 펀드에 옮겨 놓은 200조원의 자금은

쥬라기: 향후 경기가 호전되거나 금리를 올려 채권이 하락하면

쥬라기: 비로소 이동하며 그 중 일부가 주식시장으로 유입됩니다.

 

 

 

쥬라기: 물론 우리 시장에서도 채권과 단기금융 펀드 자금이

쥬라기: 실물경기와 주식시장으로 이동하지만

쥬라기: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는 경우 전세계에 투자하는 글로벌 자산운용사도

쥬라기: 채권과 단기금융 펀드에서 자금을 주식시장으로 이동시키므로

쥬라기: 안과 밖에서 강한 수급 국면이 전개될 수 있습니다.

쥬라기: 이런 상황에서 미국이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있고,

쥬라기: 세계 제조업 경기가 10월 이후 회복의 모습을 보인다는 점에서

쥬라기: 머지 않아 자금 이동의 큰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봅니다.

 

쥬라기: 여기에 수급에 매우 긍정적인 또 다른 요인이 있습니다.

쥬라기: 최근 주체별 매매를 보면 기관과 외국인 개인이 번갈아 팔고 있죠?

쥬라기: 대신 매수를 하는 것은 기타법인으로 나타납니다.

쥬라기: 특히 11 2일부터 기타법인의 매수 규모 일 평균 1500억원이고,

쥬라기: 이 때문에 개인, 기관, 외국인 중에서 어느 한쪽은 매도로 나타납니다.

쥬라기: [개인+외국인+기관+기타법인 순매수 = 0]이 된다는 점에서

쥬라기: 기타법인이 매수를 하면 외국인, 기관, 개인 중 어느 한 세력은

쥬라기: 기타법인의 매수 이상의 매도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쥬라기: 이 기타법인의 매수는 기업의 자사주 매수입니다.

쥬라기: 9월 이후 기업의 자사주 매수가 매일 이어졌지만

쥬라기: 특히 11월 들어 기업의 자사주 매수가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쥬라기: 그것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금융계열사와

쥬라기: sk그룹의 계열사들이 자사주 매수를 크게 늘렸기 때문입니다.

 

 

쥬라기: 올 들어 100억원 이상 자사주 취득 공시를 정리한 것입니다.

쥬라기: 8 28 sk 자사주 매수 공시를 시작으로

쥬라기: 자사주 매수 공시가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쥬라기: 자사주 매수 공시에 적인 금액을 모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쥬라기: 올 들어 자사주 매수를 공시한 금액은 현재 9 6000억원인데

쥬라기: 그 대부분은 8월말 이후 공시로 대략 8조원 가량의 자금이

쥬라기: 9월부터 내년 1월 사이에 매수할 계획입니다.

 

쥬라기: 특히 삼성전자는 보통주와 우선주를 합하여 4 1800억원을

쥬라기: 11 2일부터 내년 1 29일까지 매수하기로 하였습니다.

쥬라기: 그래서 기관이나 외국인이 파는 물량은

쥬라기: 대개 삼성전자를 필두로 자사주 매수를 하는 기업들입니다.

 

 

쥬라기: 올해 지금까지 공시된 자사주 매수 규모 9 6000억원은

쥬라기: 거의 신기록에 가까울 만큼 많은 물량이고 작년의 두 배가 넘습니다.

쥬라기: 또한 올 1월부터 지금까지 주체별 순매수를 살펴 보면

쥬라기: 가장 많이 매수한 연기금이 도합 7 5000억 규모 뿐입니다.

쥬라기: 그러니 앞으로 3개월 동안 기업이 매수할 8조원이 어느 정도 규모인지

쥬라기: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쥬라기: 그럼 기업이 이렇게 자사주 매수를 크게 늘리면

쥬라기: 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쥬라기: 일단 삼성전자가 대규모 순매수를 하므로

쥬라기: 삼성전자를 비롯한 핵심 기업 여럿이 크게 하락할 일이 없으니

쥬라기: 주가지수가 아래로 내리기 어려운 구조가 됩니다.

쥬라기: 위로는 오르기 쉽고 아래로 내리기 어려워 하방 경직성이라 합니다.

 

쥬라기: 그러나 자사주 매수를 한다고 해서 바로 오르지는 않습니다.

쥬라기: 자사주 매수는 지정가에 놓고 사주기를 바라는 매매이므로

쥬라기: 매수 기간 동안은 자사주 매수 자체가 가격을 크게 올리지는 않습니다.

쥬라기: 그러나 자사주 매수를 하면서 그간 팔려고 했던 매물이

쥬라기: 주식을 팔아 매물이 줄어들게 되는 효과가 있어

쥬라기: 결국 매수와 매도 세력간의 균형을 바꿈으로써

쥬라기: 자사주 매수가 진행 중 또는 마감 무렵부터

쥬라기: 강한 상승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쥬라기: 또 다른 영향은 대차거래에 영향을 미칩니다.

쥬라기: 기업이 대규모 자사주 매수를 하면 공매도를 해도

쥬라기: 주가가 하락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쥬라기: 기업의 자사주 매수로 잠재 매물을 줄여 놓게 되면

쥬라기: 향후 대차매도 한 주식을 사서 되갚을 때 유통물량 감소로

쥬라기: 비싼 가격에 살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쥬라기: 따라서 자사주 매수는 해당기업의 대차 공매도를 어렵게 하고,

쥬라기: 또 자사주가 매수하기 전에 대차거래를 갚기 위해 매수를 유발합니다.

쥬라기: 자사주를 매수하지 않는 기업이라도 자사주 매수가 유행이 되면

쥬라기: 자사주 매수 위험 부담 때문에

쥬라기: 쉽게 대차하여 공매도하기 어려워집니다.

 

쥬라기: 다른 측면은 기업이 주식을 사고 현금을 시장에 풀게 되므로

쥬라기: 주식을 살 자금을 공급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쥬라기: 주식을 일시 파는 자금은 주식시장에 남아

쥬라기: 해당 주식이 아닌 다른 기업을 살 매수 자금이 됩니다.

쥬라기: 올 들어 최대 매수세력인 연기금이 7 5000억 원의 주식을 사며

쥬라기: 주식 시장에 자금을 공급한 셈이 되는데

쥬라기: 11개월 동안 산 것보다 많은 8조원이 3개월에 주식을 사므로

쥬라기: 3개월 동안 시장에 풀리는 자금이 대단하다고 봐야죠,

 

쥬라기: 더구나 현재 삼성그룹과 sk그룹이 자사주 매수를 공시했지만

쥬라기: 앞으로 현대차 그룹이나 롯데 그룹 등 다른 기업들도

쥬라기: 이런 자사주 매수에 동참할 가능성이 크다고 봐야죠

쥬라기: 이럴 경우 자사주 매수가 주는 시장의 수급 영향을 대단합니다.

 

쥬라기: 그래서 시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유동성 장세로 전환될 조건을 줍니다.

쥬라기: 4년의 긴 박스권 속에서 시장의 매물이 충분히 줄어 있는 상태에서

쥬라기: 기업의 자사주 매수로 매물을 더욱 줄이는 한편

쥬라기: 시장에서 주식을 살 자금을 대규모로 공급하게 되므로

쥬라기: 처음에는 표가 나지 않겠으나 점차 자사주 매수가 진행됨에 따라

쥬라기: 시장에는 유동성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쥬라기: 하반기에 자금이 빠졌다가 연말부터 자금이 다시 유입되고,

쥬라기: 지난 4년간 채권과 단기금융으로 이동한 자금이

쥬라기: 이제 경기 회복 또는 금리 인상으로 주식으로 유입되고

쥬라기: 기업이 자사주 매수를 하면서 시장에 8조원 이상을 공급하면

쥬라기: 이 후의 주식시장의 수급 상태는 지금과는 전혀 다르게 변합니다.

쥬라기: 이런 시장 여건을 종합하면 반드시 유동성장세가 오게 됩니다.

 

 

쥬라기: 큰 손의 자금은 시한부로 이미 이탈이 충분히 진행된 가운데

쥬라기: 이제 한달 반 정도 지나면 자금 이동 방향이 유입으로 바뀝니다.

쥬라기: 50조원 이상 이동이 가능한 단기자금 펀드와 채권 펀드는

쥬라기: 경기회복심리 또는 금리 인상을 조건으로 합니다.

쥬라기: 글로벌 채권 펀드에서 이동해 들어오는 자금은

쥬라기: 미국의 금리 인상이나 세계 경기 회복 심리를 필요로 합니다.

 

쥬라기: 그런데 올해 내내 금리 인상을 미뤘던 FRB

쥬라기: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흘리고 있습니다.

쥬라기: , 12월에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대단히 높지만

쥬라기: 설령 12월 올리지 않아도 내년 정초에 올릴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쥬라기: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세계 제조업 경기가 회복될 조짐입니다.

쥬라기: 지난주에 발표된 세계 주요국 제조업 PMI가 일제히 증가세입니다.

 

쥬라기: 특히 JP모간의 글로벌 제조업 PMI 지수가 상승을 보여줍니다.

 

 

쥬라기: 2014년 상반기 이후 줄곧 감소가 이어지던 이 지수는

쥬라기: 2014년 하반기와 2015년 상반기 내내 하락이 이어지면서

쥬라기: 경기민감주 업황이 둔화되고 있음을 나타내 주었지만

쥬라기: 이제 충분히 상승으로 판단할 만한 크기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쥬라기: 이 지수의 하락 국면에서 세 차례 주가 하락이 국면이었고,

쥬라기: 두 차례 상승 국면에서 주가도 함께 상승했습니다.

쥬라기: 따라서 JP모간 글로벌 제조업 PMI 지수의 상승은

쥬라기: 제조업의 회복 반전과 경기민감주의 상승 국면의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쥬라기: 이런 경기에 앞서 경기 방향을 나타내는 지표를 따라

쥬라기: 향후 실제 경기 통계가 호전되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쥬라기: 이렇게 경기 지표가 호전되면 투자자들의 경기 심리가 바뀌면서

쥬라기: 채권과 단기 자금 시장의 자금을 주식 시장으로 이동시키는

쥬라기: 자금의 이동과정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쥬라기: 미국의 주요 제조업 지표인 산업생산,

쥬라기: 공장주문의 전년동기비 증가율과 함께

쥬라기: 제조업 PMI를 나타낸 그림입니다.

쥬라기: 그간 미국의 공장주문과 산업생산이 매우 급격히 위축되었습니다.

쥬라기: 바로 이런 지표의 하락과 함께 제조업과 연관된

쥬라기: 경기에 민감한 업종들이 하락했습니다.

 

쥬라기: 그런데 경기에 앞서 움직이는 경기에 앞서가는 지표 중 하나인

쥬라기: 제조업 PMI 지수가 방향을 바꾸어 급격히 회복되고 있습니다.

쥬라기: 이것은 그간 급 추락하던 미국의 제조업 경기가

쥬라기: 회복으로 빠르게 방향을 바꾸고 있음을 암시해 줍니다.

 

쥬라기: 경기 변동의 근원인 통화량 공급 증가율 변화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쥬라기: 2014년 이후 M1 통화 증가율이 10% 아래로 점차 낮아지면서

쥬라기: 산업생산 증가율이 급격히 둔화되고 공장주문 증가율도

쥬라기: 급격히 위축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쥬라기: 그런데 경기 침체를 피하려면 FRB 가 통화 공급을 늘리는 것이

쥬라기: 불가피하고 그와 함께 경기 지표가 상승할 조건이 되는 것이죠,

 

쥬라기: 경착륙 우려로 3분기 세계 증시 하락의 원인을 주었던 중국은

쥬라기: 정부의 적극적인 통화 완화 정책과 함께 경기 급냉을 피하면서

쥬라기: 주가가 견실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쥬라기: 상해 종합주가지수가 2개월째 견실한 상승 추세가 이어지고 있고,

쥬라기: 이번 주에도 탄력적인 상승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쥬라기: 이런 점에서 중국과 미국 모두 경기 회복을 기대할 조건입니다.

 

 

쥬라기: 앞서 국내 기관과 해외 자산 운용사 모두

쥬라기: 경기가 회복되거나 금리를 올려 채권가격이 하락하면

쥬라기: 채권에서 주식으로 자금을 이동시킨다고 했는데,

쥬라기: 위에 살펴 본 것 처럼 금리 인상이 임박해 있고,

쥬라기: 세계 경기 회복 역시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

 

 

쥬라기: 따라서 머지 않아 아래 구도에 나타나는 자금 이동이 시작될 것입니다.

쥬라기: 자금 이동이 시작되면 주가는 모멘텀보다 돈에 의해 오르는

쥬라기: 유동성 장세가 시작됩니다.

쥬라기: 유동성 국면에서 주가의 상승 탄력은

쥬라기: 같은 규모의 매수 자금 유입에 대해

쥬라기: 유통 물량의 시가총액이 작을수록 주가가 탄력적으로 오르게 됩니다.

 

 유동성 장세의 탄력성 = 유통 물량의 시가총액/유입되는 매수 자금

 

쥬라기: 시가총액은 주가가 낮을수록 작고,

쥬라기: 자기간 매집 되어 유통되는 거래량이 작을수록 작습니다.

쥬라기: 따라서 장기간 조정을 거치면서 크게 하락해 있는 기업들은

쥬라기: 유동성 장세가 되면 주가가 급등하기 쉬운 조건이 됩니다.

쥬라기: 이런 원리를 알면 장기적으로 주가가 하락하여 저평가되고

쥬라기: 하락 또는 정체로 거래량이 매우 낮아져 있는 기업들이

쥬라기: 유동성 장세를 겨냥한 좋은 투자 대상이 됩??.

 

쥬라기: 유동성 장세에서 주가 탄력이 매우 크기 때문에

쥬라기: 매집 세력은 유동성 장세가 되기 전에 가급적 주가를 하락시켜

쥬라기: 이를 우려해 매물로 나오는 물량을 거둬들이는 전략을 폅니다.

쥬라기: 따라서 기업가치 대비 저평가 되거나 업황회복이 기대되는데

쥬라기: 주가는 장기간 하락하여 시가총액이 낮고

쥬라기: 견디기 어려운 지루함으로 거래량이 바닥권에 있다면

쥬라기: 이런 기업이 유동성장세에서 크게 오를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쥬라기: 요즘 이런 기업들을 가격을 낮춰 심리적으로 압박하면서

쥬라기: 개인이 파는 물량을 거둬가는 장세입니다.

쥬라기: 실적도 좋고 업황도 회복이 확실해 보이는데도

쥬라기: 주가가 지루하게 하락하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매우 견디기 어렵습니다.

쥬라기: 그렇게 심리적인 압박을 하여 보유 물량을 매도로 유인하고,

쥬라기: 그 물량을 받아 매수를 늘려가는 전략이 일반화됩니다.

쥬라기: 이런 시장의 흐름을 읽고 그에 대응하는 전략으로 가면 좋습니다.

  

 

쥬라기: 따라서 심리적으로 개인들이 견디기 어인데 이런 흐름을 알고 있으면 좋죠,

쥬라기: 따라서 하루 하루의 등락에 연연하지 말고

쥬라기: 수급의 흐름을 체크하면서 유동성 장세에 대한 대비를 하면 좋습니다.

 

 

쥬라기: 세계 경기가 회복되면 경기에 민감한 제조업 업황이 호전되는데

쥬라기: 오늘 시장은 이와는 반대로 움직였지요?

쥬라기: 오히려 경기에 둔감하여 경기가 회복될 때 상승이 어려운

쥬라기: 제약주가 강한 상승을 하고 오히려 경기 민감주는 하락했습니다.

 

쥬라기: 한미약품이 세계5위 제약사인 프랑스 사노피와 체결한

쥬라기: 기술수출 계약이 모멘텀이 되어 주가가 올랐습니다.

쥬라기: 계약금 4억 유로, 임상개발, 허가, 상업화에 따른 단계별 기술료는

쥬라기: 35억 유로로 총 39억 유로인데

쥬라기: 만일 판매까지 순조롭게 진행되는 경우 우리돈 48000억 규모입니다.

쥬라기: 복제약이나 만들어 파는 것으로 여겨졌던 제약업에서

쥬라기: 5조원 규모의 기술 수출은 대단한 결과입니다.

 

쥬라기: 이 뉴스 발표 한미약품과 한미 사이언스가 상한가 상승을 하였죠,

쥬라기: 아울러 제약업체가 함께 상승하였습니다.

쥬라기: 그러나 한미약품와 한미사이언스는 서령 5조원의 기술 계약이

쥬라기: 이후 절차가 순조로워서 모두 받는다고 해도

쥬라기: 주가가 과도하다고 판단합니다.

 

쥬라기: 만일 왜냐하면 4 8000억 원의 기술 수출로부터

쥬라기: 주주의 몫인 순이익은 비용과 세금을 제하고 나면 3조원 정도인데

쥬라기: 이에 비하면 현재 한미약품 7조원과

쥬라기: 한미사이언스 11조원의 시가총액의 합계는 과도합니다.

쥬라기: 물론 매년 5조원의 로열티를 꾸준히 받는다면

쥬라기: 시가총액이 50조원을 넘더라도 값이 싸다고 할 수 있죠,

쥬라기: 매년 세금을 제하고 3조원 규모의 이익을 얻는 능력을 갖춘다면

쥬라기: 그 기업은 이익의 20배인 60조원을 넘어도 비싸지 않습니다.

 

쥬라기: 그러나 로열티가 단 1회성에 그치는 것이라면

쥬라기: 그것은 수익의 능력이 아니라 단순히 3조원 정도의 자본증가일 뿐입니다.

쥬라기: 이후 수익능력을 결정하는 것은 현재의 사업에서의 이익과 함께

쥬라기: 추후 해당 기술로 얻게 될 경상 로열티이므로 이후 별도로

쥬라기: 가치 판단이 필요한 내용으로 판단합니다.

 

쥬라기: 따라서 기술 수출료 5조원을 이유로

쥬라기: 자산가치 증가 예정 분인 3조원의 6배인

쥬라기: 18조원 규모의 시가총액을 만든다는 것은

쥬라기: 상당히 과도하게 평가된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쥬라기: 물론 주가는 제값보다 훨씬 높게 오르는 Overshoot

쥬라기: 제값보다 훨씬 싼 값으로 거래되는 Undershoot가 있기 때문에

쥬라기: 추후 더 오를 여지가 없지는 않지만 기업가치 관점에서는

쥬라기: 이미 과도하게 높게 형성된 가격이라고 판단합니다.

 

쥬라기: 여기서 중요한 관점은

쥬라기: 5조원이 매년 벌어들일 수 있는 수익 능력이냐,

쥬라기: 아니면 1회성으로 단순히 자기자본 증가분이냐 하는 것입니다.

쥬라기: 만일 수익 능력이 아닌 자산증가분이라면

쥬라기: 주가는 너무 과도하다고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쥬라기: 한미사이언스는 현재 사업으로 매출액 연간 7500억원 정도이지만,

쥬라기: 오늘 시가총액은 10조원을 넘어 주가가 매출의 13

쥬라기: 영업이익의 282배 정도의 주가를 기록하는 중입니다.

 

 

 

쥬라기: 이미 보유한 세력이 더 높은 가격으로 올려 개인을 유인한 다음

쥬라기: 물량을 떠 넘기는 과정과 함께 오버슈팅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쥬라기: 오버 슈팅 과정은 기업의 가치와 무관하게 추세로 움직이므로

쥬라기: 더 상승을 기대할 수는 있으나 주가가 이미 펀더멘털로

쥬라기: 합리화하기 어려운 과도한 주가 구간에서 움직인다는 것을

쥬라기: 명확히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쥬라기: 또한 2011년부터 가파른 상승을 이어 온 제약 업종 지수는

쥬라기: 장기 추세 구도상 천정권에 근접해 있습니다.

쥬라기: 아직 추가 상승할 여지가 있지만 장기 흐름상으로는

쥬라기: 천정권에서 매물이 주도세력에게서 개인으로 이동하는 분산과정입니다.

 

 

 

쥬라기: 향후 유동성 장세가 전개될 때 탄력을 받는 기업은

쥬라기: 유통물량의 시가총액이 작은 조건을 갖춰야 하는데

쥬라기: 의약업종은 주가가 올라 매도(유통) 물량이 많은데다가

쥬라기: 시가총액 커서 상대적으로 여타 업종에 비해 탄력을 얻기 어려울 것입니다.

 

쥬라기: 오늘 제약주가 상승하는 대신 경기에 민감한 기업의 주가는

쥬라기: 하락한 기업이 많습니다.

쥬라기: 주로 기관들이 경기 민감주를 팔아 제약주를 사는 거래를 했죠,

쥬라기: 이들 하락한 기업들은 월간차트를 기준하여

쥬라기: 저평가 구간에 있다면 매수에 좋은 곳이 됩니다.

 

 

쥬라기: 주가가 월간 차트를 기준하여 20월 평균에 접한다면

쥬라기: 대략 1년중 가장 좋은 가격에서 살 수 있는 가격 근처이니

쥬라기: 이런 가격 근처라면 적극적으로 적가 매수하면 좋습니다.

쥬라기: 주가를 월간차트를 기준으로 60월 평균근처에서 움직이는 경우

쥬라기: 주가가 3년 또는 5년 중 가장 좋은 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는

쥬라기: 가격 근처라고 보면 됩니다.

 

쥬라기: 시간을 내서 장기 성장한 우량주를 대상으로

쥬라기: 월간차트를 기준으로 20월 평균 또는 60월 평균을 그려 놓고

쥬라기: 1980년부터 지금까지 35년에 걸쳐

쥬라기: 주가가 이 평균을 기준으로 어떻게 움직여왔는지

쥬라기: 연구해 보는 것은 주가의 장기 특성을 아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쥬라기: 급한 조정 또는 장기 지루한 하락으로 이런 가격권에서

쥬라기: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면 펀더멘털을 살펴

쥬라기: 경쟁력을 갖추고 업황 회복도 기대할 수 있을 때는 적극 매수입니다.

쥬라기: 일봉이나 분봉으로 보는 주가는 변동 때문에 방향을 알기 어렵지만,

쥬라기: 월봉과 연봉으로 보는 주가는 장기 추세가 보이기 때문에

쥬라기: 변동과 상관없이 매수할 위치를 잡기 좋습니다.

 

쥬라기: 일부 대형 우량주가 월봉을 기준 신저가를 기록한 경우도 있는데

쥬라기: 기업의 경쟁력이 다른 기업보다 뒤쳐져 도태되는 것이 아니고

쥬라기: 단순이 업황의 부진을 겪고 있어 업황이 회복될 때

쥬라기: 이전의 수익성을 회복할 수 있는 기업은 좋은 기회입니다.

 

쥬라기: 이런 경우 장기간 하락으로 매물이 씨가 마르고

쥬라기: 주가 하락과 함께 시가총액도 줄기 때문에

쥬라기: 유통물량의 시가총액은 매우 작아지게 됩니다

쥬라기: 이런 조건을 갖춘 기업은 장차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유입되는

쥬라기: 유동성 국면에서는 단기간에 급등을 하는

쥬라기: 강한 모습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쥬라기: 현재 채권펀드와 단기금융 펀드로 쏠린 자금이 200조원 쯤 됩니다.

쥬라기: 2012년 이후 경기 둔화와 위기 가능성을 염려하여

쥬라기: 채권펀드로 이동한 자금은 35조원 쯤 되고,

쥬라기: 단기금융펀드로 이동한 자금이 70조원에 가깝습니다.

쥬라기: 이 자금들은 경기가 회복되거나

쥬라기: 경기 회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금리를 올리게 되면

쥬라기: 2004년 쥬라기:  2007년처럼 채권에서 자금이 빠져 주식으로 이동하고,

쥬라기: 2008년 쥬라기:  2011년처럼 단기금융 펀드에서 자금이 주식으로 이동합니다.

쥬라기: 이런 중요한 이벤트를 앞두고 자금 이동의 방아쇠인

쥬라기: 금리 인상을 카운트 다운 하고 있다는 점에서

쥬라기: 유동성 장세를 염두에 두고 유동성 탄력이 큰

쥬라기: 유통물량 시가총액이 작은 우량주를 적극 늘려가기 바랍니다.

 

쥬라기: 다음 시간에는 3분기 실적을 기준하여 성장이 우량한 기업들을

쥬라기: 선별하여 실적차트와 함께 성장에 따른 전략과 함께

쥬라기: 주가 전략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쥬라기: 편한 주말 보내시고 월요일에 봅시다.

 

쥬라기 MBA 주식투자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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