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9 14:08:31 조회3860
팍스넷 회원님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도 성공투자 하셨나요?
31년 주식분석경력, 新주도주.급등주 선취매 전문 1등방송을 15년째 진행중인 [수퍼리치]멘토입니다.
[수퍼리치] 멘토는 15년째 실전 증권방송을 통하여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전문가 입니다.
올해 3분기 중국 GDP 성장률은 지난해 동기대비 6.9%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일단 시장 전망치에는 부합하는 결과로 볼 수있다. 다만 중국은 3분기에 강도높은 경제살리기와 주식시장 살리기에 나선바 있으며 그러한 노력의 결과가 6.9% 성장인 것이다.
주식시장에서는 다음주로 예정된 중국의 5중 전회를 기대하고 있겠지만 추가적인 부양책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중국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걷히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중국의 성장률 둔화는 이미 예견된 부분이기도 하고 앞으로도 글로벌 경제가 크게 개선되지 않는한 세계의공장인 중국의 나홀로 고성장은 있을수 없는 일이다.
소비를 하여야할 미국등 선진국의 성장률 둔화는 소비심리의 약화로 나타나고 이는 결국 중국의 성장률에 영향을 줄것은 자명하다. 물론 중국이 내수 살리기로 성장발판을 만들려 하겠지만 글로벌 경제흐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을것이다.
현재 코스피지수는 기술적으로 보면 코스피지수가 단기 파동상 5파동의 완성 가능성이 높고 연장파가 나올수 있는 여건도 아니므로 단기적으로는 지수조정에 대비하여야 한다고 의견을 드린바 있다.
지난 8월24일이후 단기 반등장이 마무리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그동안 상승폭이 컸던 종목들에 대하여 포지션 정리가 필요하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지금은 최근 시장에서 급등세를 이어간 종목들은 단기적으로 차익실현에 나서고 약세장세에 유망한 종목들로 교체매매가 필요한 시점이다. 시장에서 소외되면 바보되고 돈(수익)도 달아난다.
주식(시황or 종목)은 분석을 통하여 분명히 답이 나오게 되어 있으며 답이 나오는대로 즉각적인 엑션이 필요한 법이다. 그리고 주식은 확률 싸움이다. 시장에 호재보다도 악재가 많은 경우에는 지수하방으로 보는 것이 맞다.
조만간 지수는 반등장을 마무리하고 횡보내지 하락조정장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똑같은 뉴스나 시장 변수들을 보고도 어떤사람은 주식을 매수하고 어떤 사람은 매도한다. 분석결과는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보자. 지금 투자하는 계좌의 잔고가 계속늘어가는 추세인가?
아니면 계속 줄어드는 추세인가?
만약 계좌에 잔고가 계속 줄어드는 사람은 속된만로 재수가 없어서 손실을 보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 투자를 잘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가 움직임을 보면 강세장, 약세장. 횡보장 할것없이 매일같이 급등주는 터진다. 오늘 급등할 종목이 무엇인지만 분석을 통하여 찾아 내어야 한다.
분명한것은 주식은 분석을 하면 답이 나오게 되어 있다. 즉, 답만 알면 수익은 여반장(如反掌)이다. 손실은 조금 수익은 극대화로 하면 계좌의 잔고는 계속 늘어나게 되어있다.
주식은 베팅할때 매수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어야 하고 보유하는 이유가 있어야하며 주식은 상승하는 구간에서만 보유하는 것이다
[수퍼리치]VIP방에서는 지난주 (목)부터 약세장 대비주들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한후 기준 45%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한바 있고 지난주(금)에도 2종
참고로 수퍼리치방송은 전천후(全天候) 방송이다. 지수가 오르든 내리든 상관없다. 왜냐하면 강세장.약세장.횡보장세에 최적화된 종목베팅 전략이 수립된 방송이니 그러하다.
최근 장세는 말그대로 [수퍼리치]가 하는 말로 "노다지장세" 그 자체이다. 이번주 내내 수퍼리치 방송에서는 급등주가 매일 터졌다. 그러니 노다지일수 밖에....(수퍼리치 카페자료 必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