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국가신용등급이 상향조정되면서 외국인이 국내시장에서 순매수로 돌아서는 모습
어서 외국인의 순매수가 지속될지 여부가 관심사이다.

전일 국제신용평가사인 S&P(스텐더드 앤 푸어스)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 로 상향조정을
하였는데 이는 그만큼 한국경제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는 이야기이며 이는 수요일 장 외국인의
순매수 전환에도 영향을 주었다고 볼 수 있겠다.

그만큼 국격이 높아진 것이고 또 외국인이 바라보는 한국주식시장 여타 이머징마켓에 대비하여
안전하다고 여길수 있으며 환율의 안정성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한국경제나 주식시장으로서는
호재인 것이다.

미국의 금리인상 결정등 여러가지 변수가 있기는 하나 추가적인 반등시도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다만 아직까지는 기술적반등의 의미로 보아야 할 것이다. 코스피지수의 1차적인 반등목
표치는 MA120 라인이 위치한 2050P 전후가 되겠고 코스닥지수는 705P가 1차 반등 목표치인
동시에 돌파여부가 향후 시장을 전망하는대 있어 중요 변곡점이기도 하다.

수요일장 처럼 외국인들이 국내시장에서 순매수기조를 유지해 준다면 위에 언급한 지수대는
쉽게 도달할수 있는 포지션으로 보여진다. 지난 글에서도 몇차례 거론한 변수들인 미국시장
의 장기추세지지. 상하이지수 3000P지지, 외국인 순매수. 이 3박자가 일단 모두 성립이 되었
으로 이것이 향후에도 유지가 된다면 투자심리에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미 수퍼리치는 주식시장이 요동치는 가운데서도 코스피지수 1800P 코스닥지수610P라인에
서 과매도 반등을 예고했고 적중했다. 이번에도 추가적인 반등 가능성을 열어두고 보아야하지만
아직은 약세장 속에서는 기술적반등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 즉, 아직은 약세장에 맞는
전략전술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전일 수퍼리치VIP방송에서는 뉴보텍(당일+15.15%차익완료), A종목(당일+11.66%급등수익)
등 단 하루만에 +51.87%의 누적수익율을 기록한 바 있다. 지금은 지수도 중요하지만 종목
선정이 어느때 보다도 중요한 시기이다.

시장이 안정되면 투자심리가 안정되고 투자심리가 안정되면 공격적인 베팅히 이루어지게 된다.
시장의 메이저 유동성들이 베팅할만한 종목들은 과연 무엇일까? 핵심주도주를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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