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황글을 씁니다. 딱히 시황에 대해선 솔직히 관심이 없습니다.

 

필자는 대세에 대해 가장 관심이 크며 올해 대세는 누가 뭐라해도 코스닥 입니다.

 

코스닥이 이번 파동이 788포인트까지 상승후 크게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이번주

 

반등세는 나오고 있지만 아직은 신고가를 치면서 강력하게 올라갈수 있는 장세는 아니다.

 

예측이긴 하지만 박스권 700~750선에서 한달이상은 계속 등락을 거듭할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에 대해선 지금은 어느쪽이 대세인가 시장에 핵심 주도섹타는 어디인가에 촛점을 맞춰야지

 

장이 많이 빠졌다 가격매력이 크다 많이 올랐다 그런거는 큰 의미가 없다. 여전히 올해 가장 강력한

 

주도섹타는 바이오 제약이며 하반기 내년까지도 계속 주도섹타는 바뀌지 않는다.

 

 

7월달에도 정회원

 

라이브방송에서 올해는 거래소 대형주를 아예 하지 말아야 한다고 여러번 얘기했다. 그런데 아직도

 

거래소 대형주에 미련을 두고 대세에 순응하지 않는 투자자들이 너무나 많다. 대세에 순응하지 않으면

 

반드시 계좌는 죽는다.그게 내년까지에 투자의 핵심이며 투자의 진리이다. 다시 바이오에 대한 언급을

 

드리자면 이번 파동은 끝이 아니라 2차 파동을 내기 위한 가격 기간조정 구간이다. 원래 1차 파동 보다

 

2차 파동이 더 크고 2차 파동보다 3차 파동이 더 길고 강력하다. 아직 바이오 제약 섹타는 2차 3차 파동들이

 

많이 남은 종목들이 부지기수이다. 현재 우리나라에 성장엔진이 꺼진 상태에서 과연 10년 20년을 먹여살려줄

 

성장동력이 과연 몇개나 되는가?

 

 

 

과거 조선 건설 화학 정유 자동차 반도체 등 제조업 장치산업 중심의 성장동력이 하나 둘씩 엔진이 꺼져버리고

 

있는데 그나마 반도체 자동차 엔진은 살아 있지만 대부분 업종들은 이미 성장엔진이 꺼져버린지 오래다.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기대했던 전기차 2차전지도 죽을 쓰고 LED는 3~4년전만해도 최고 성장동력으로

 

각광받았으나 그마저 중국 저가 LED 짝퉁으로 역시 이미 잠식 당한지 오래 MB 정권에서 자원개발

 

신재생에너지 죽어라 밀어됐지만 돈만 열나 처박고 완전 죽쓰고  빚잔치만 수십조 해됐고 플랜트도

 

유가하락으로 완전 박살났고 자동차도 일본의 엔저 정책의 폭탄을 열나 맞았으며 그나마 가장 업황이 좋은

 

반도체도 이제 D램값 하락과 삼성에 모바일사업쪽에 수익성 부진으로 당분간 고전이 예상되고 그럼 올해 내년

 

까지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만한 업종 주도섹타가 과연 뭘까를 생각하면 답은 금방 나온다.

 

 

그나마 사물인터넷

 

핀테크 인터넷은행쪽은 앞으로도 성장이 크게 이루어질수 있으므로 조정 크게 받고 한번은 더 움직여 주는거고

 

헬스케어 제약 바이오 그리고 중국 소비에 최대 수혜 화장품 밥통 그리고 음식료 업종등이 그나마 현재는 가장

 

선방하는 업종과 테마이다. 게중에서도 가장 큰 시장과 무궁무진한 시장이 펼쳐질수 있는곳이 바이오 이다.

 

 

 

왜냐 생명연장의 꿈을 현실로 구연해 나가는것이 바이오고 실제 현재 노화방지를 10년 20년 동안 해줄수

 

있는 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현재 평균연령 78 80세를 앞으로 150세까지 수명 연장이 가능하게 만드는것이

 

바이오고 실제 아직 초기지만 실험쥐에 수명을 연장시키는 기술에 성공한 상태이다. 앞으로 암 같은 경우도

 

100% 완치를 시킬수 있는 치료제가 분명히 나올것이며 노화방지나 인간의 수명을 연장 시키는 기술을

 

꿈이 아닌 현실로 구현시킬수 있는 시기가 분명히 올것이다. 그런 기술에 가치가 과연 돈으로 환산한다면

 

얼마가 될것이라 생각하는가? 수조원에 가치는 그냥 새발의 피 수준이고 수백조 아니 수천조원에 가치로도

 

아마 모자를것이다. 인간의 DNA 유전자 가지고 앞으로 질병을 조기에 판단해서 예방도 할수 있고 100% 치료

 

도 맞춤형으로 진행시킬수 있으며 그 DNA 를 분석하면 성격과 인성 감성 IQ 키 몸무게 신체구조등도 완벽하게

 

파악할수 있는것이 바로 바이오이다. 과연 가치로 따지면 얼마에 가치를 형성할까? 천문학적인 돈의 가치가

 

될것이다. 삼성이 왜 수년전부터 이재용부회장 체제에서 헬스케어업체를 집중 육성하면서 공격적인 M&A를

 

진행하고 있는지 세계최고의 기업 독일의 지멘스를 따라 잡기 위한 포석이 아닐런지~ 왜 바이오시밀러를

 

집중 육성하면서 공격적인 투자와 세계적인 기업들과 제휴하면서 송도의 대규모 공장을 계속해서 때려 짓는지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앞으로 나스닥에 상장시키겠다는 이재용부회장에 포부가 얼마전 기사로

 

나왔는데 중국 최대 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가 나스닥에 상장하자 마자 국내 최고 삼성전자에 시가총액을

 

단번에 넘기는 기염을 보셨을것인데 40년도 넘게 IT 기업에 성장 가도를 달려온 삼성전자를 불과 10년 조금

 

넘은 전자상거래업체가 한방에 삼성전자를 넘기는것을 보면 왜 바이오나 헬스에 올인해야하는가 답이 분명하

 

게 나올것이다.미래에 먹거리는 마윈회장은 90년대 인터넷이라고 확신을 가지고 그쪽에 올인하여 지금은

 

세계최대 공룡기업이 되었는데 앞으로 바이오 헬스에서 글로벌 생명공학사나 제약사가 된다면 뭐 우리나라에

 

서도 제2의 알리바바 제2의 엠젠 제넨텍 길리어드 화이자 머크 같은 기업이 나오지 말라는법은 없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코스닥에서

 

제2의 삼성전자 같은 공룡기업도 분명 바이오나 제약 헬스에서 나올수도 있다. 지금에 상황은 우리가 그냥

 

무심하게 흘러 보내는것들이 너무나 많다.실제 올해 반년동안 바이오에서 적게는 2배3배 많게는 20배 30배도

 

난 기업들이 속출했다.그렇다면 이런 바이오에 대시세 종목들이 나타나는 장이 과연 1~2년 사이클에서 이런

 

대시세 종목들이 터진다고 생각되는가? 필자는 이건 10년만에 온 가장 큰 사이클이라 보고 있는데 대다수

 

투자자들은 그런 부분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아예 관심도 두지 않고 저평가  저PER 저PBR 과대낙폭

 

가격매력 부스러기 재료 잡주 테마주 챠트미인주에 매달리고 있는 투자자들도 여전히 많다는것에

 

안타까울 따름이다.하반기 장세는 분명 여름장에서 승부처가 또 나올것이다. 그리고 바이오에서 앞으로

 

2~3년 동안 수백배 상승하는 종목이 나올 가능성도 절대 배제하지 말아야 한다.

 

 

필자는 앞으로 그런 부분을 위해 2009년이후 바이오에 대한 집중 연구와 집중투자 집중적으로 파고들어

 

바이오만큼은 대한민국 그 어떤 전문가와 맞짱을 떠도 이길 자신있다. 이걸 위해 집중적으로 한우물만

 

5년이상을 팠기 때문이다.

 

 

 

올해 그런 성과를 내는 카페 정회원분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단일 종목 1종목(코오롱생명과학)

 

으로 7억에 이익을 낼뻔한 계좌도 이미 공개해드렸고 올해 100% 200%이상 터진 바이오 제약주들을

 

부지기수 잡아 드렸고 현재도 일부는 보유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상상을 또 초월하는 시세를 터트릴 바이오

 

제약주를 현재도 선점해서 단 1주도 팔지말고 적금들듯 모아가라고 하고 있다. 최소 1~2종목 정도는

 

바이오 종목에서 적금을 들만한 종목을 선정해 1~2년이상 팔지 말고 그대로 묻어두는 종목이 여러분

 

계좌에 반드시 있어야 한다. 자금에 30~40% 정도는 그런 종목이 없다면 앞으로 10억 20억 벌기는

 

분명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7월달 무료공개방송에서 필자가 하반기 승부처는 장이 나빠도 여름장이

 

될거이니 휴가 가지 말고 8월 중반이나 말에나 가라고 열변을 토하면서 얘기한 이유가 조만간 느끼게

 

되실것이다.

 

 

<여유와배장님 실제계좌캡쳐내용>

 

 

 

카페에 방송다시보기 클릭하시면 작년 올해 무료녹화방송을 보시면 깜짝 놀라실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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