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 장중] 한국증권계 최하수 실력자들의 공매도

    7/9 9시27분 종합지수 1983.78p 지점에서 모든 주식을 다 팔라고 자신있게 설쳐대면서 시황을 낸 주체가 증권사들입니다. 지수는 반전했고 그들은 이솝우화의 여우처럼 '저 포도는 너무 셔서 먹을 수 없어'라고 중얼 거립니다. 그리고는 외인들 뒤 따라다니면서 시장을 어지럽힙니다. 최하수 짓만 골라 합니다.

    어제의 순.매수도 현황을 보세요. 정말 기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오늘 아침흐름도 보세요. 공매도는 할 줄 아는데 적정한 공매도가 아니라, 시장흐름의 맥을 끊고 시장을 어지럽히는 공매도입니다. 오직 옵션 따먹기에만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어이가 없는 실력이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코스닥흐름 보세요. 보유물량도 없고 열심히 공매도치고 있습니다. 일반들 하수실력자도 그렇게 안합니다. 그러면서 시장의 개인투자자를 위한양 합니다. 오늘은 아래꼬리 다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