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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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리치 VIP방송 목표]는 장세와 무관하게 저위험 고수익으로 "개인투자자 주식부자 만들기" 입니다.

주말 첨단 기술주 중심의 미 나스낙지수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면서 5210p로 마감을 하였고
다우지수도 소폭 조정을 보였지만 대세 상승 추세가 지속중이다.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 이후의 지수흐름
을 살펴보면 위기이전인 2007년 고점대비 다우지수는 31%가 상승하였고 나스닥지수는 무려 82%의 지수
상승한 셈이다.

독일의 DAX 지수 역시 2007년 고점이 8000p대 였는데 올해초 12000P를 돌파하면서 50%가 넘는 상승세
를 기록하는등 미국, 유럽시장 역시 글로벌 양적 완화의 효과를 톡톡히 본셈이다. 아시아 권에서는 일본의
니케이225지수가 2007년대비 16%이상의 상승했다. 글로벌 자금이 대거 베팅한 중국의 상하이 지수 역시
최근 1년만에 150% 급등후 조정 장세에 진입하고 있다.

그렇다면 현재 한국의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는 어디에 와 있는가?

코스피지수는 2007년 고점대인 2076P대에서 걸쳐있으며 코스닥지수는 2007년 고점인 840라인에도 미
치지 못하는 773P로 주말장을 마감하였다. 따라서 한국 주식시장이 글로벌 시장에 비하여 지수 상승폭이
작았으므로 그만큼 상승 여력이 커다고 볼 수 있다.

물론 각시장들을 구성하고 있는 기업들의 실적등 가치분석을 통하여 비교평가 해보아야 겠지만 거론한
미.유럽,아시아 국가들의 경제성장률을 감안해 본다면 한국물이 상대적으로 저평가 된것은 분명해 보인다.

올 상반기에 외국인들이 유가증권시장에서 7조7465억 순매수 코스닥시장에서 4615억 순매도, 코스피
200 선물시장에서 11391계약을 순매수 하면서 전체적으로 순매수 기조를 유지하고 있지만 한국시장에
외국인들의 폭발적인 순매수를 보인것으로 보기에는 어렵다. 최근 글로벌투자자금이 몰린 중국시장처럼
한국시장에도 외국인들의 밀물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미 수퍼리치(필자)는 현국면이 양시장 공히 중기 3파동의 진행선상에 있다고 의견드린바 있으며 그전망
은 여전히 유효하다. 지금은 지수를 걱정할때가 아니라 어떤 종목에서 대 시세가 날 것인가? 그것이 중요하다.

대시세를 먹을려면 시장의 큰 그림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주도섹터에 편승하여야 한다.

필자는 올 연초 바이오 제약주들과 중국관련주들이 유망하다고 하면서 바이오 섹터의 대장주인 셀트리온,
 이큐스앤자루, 녹십자셀, 대한뉴팜,팜스웰바이오 등 대시세가 터진 종목들을 상승 초기국면에서 잡아
드린바 있으며 이후 급등세를 보였다. 그리고 중국투자 관련주들이 유망하다고 점검드린바 있으며 화장품
등 중국 관련주들의 시세 폭발이 상반기에 일어났다.

지금은 어떤 종목을 사야할까?

하반기 장세에는 막연한 성장의 기대감으로 상승한 일명 성장주로 분류된 종목들은 지수상승 평균이하의
주가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성장주 보다는 실적주에 포커스를 맞추어야 한다.

실적턴어라운드 예상 종목이나 실적대비 저평가 종목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어떤 종목에 베팅을 하여야할지 판단이 서지 않는 분이라면  주도주,급등주 전문방송인 수퍼리치방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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