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페라리 입니다.

상하한가 30%확대를 코앞에 두고 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에 대한 희망은 사실 가지기 어렵습니다.  원/엔 환율 악재 지속,  가계부채 1100조원 돌파. 미국금리인상 임박. 그리스 디폴트 가능성과 그렉시트 가능성, 그리고 중국의 버블붕괴 가능성도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가 어려워도 한국산업의 경쟁력만 있다면 크게걱정할 것이 없지만 지금의 한국산업은 일본에게 치이고 중국에게 치이는 일명 넛크래커 현상이 더욱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조선, 철강, 화학, 기계, 플랜트,자동차'업종이 모두 무너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들 업종은 웬만하면 건들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나마 남아 있던 삼성전자의 주가도 내리막을 걷고 있어 반도체에 대한 희망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종목들이 낙폭과대에 따른 반등만 나올뿐 추세상승으로 이어지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코스피지수를 지탱했던 소비주들도 메르스확산으로 인해 큰 타격을 입고 있는데 최근 중국관광객 수천명이 방문을 취소하는 모습만 봐도 그 무서움을 알 수 있습니다.

 

메르스와 같은 질병공포 확산은 소비감소로 이어지게 되어 그동안 강했던 음식료업체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될것입니다.

 

sns를 통한 괴담으로 인해 소비활동이 더욱더 위축될것으로 보여 메르스가 진정국면으로 접어들때 까진 조심해야 할듯합니다.

 

과거부터 질병으로 인한 시장하락은 오래 지속되지 않았습니다.

 

@거래소 추세를 지키기 위한 마지노선

 

 

4년만의 고점돌파를 하고 쉬어가는게 정석인데.. 지금까지는 그런 과정으로 해석가능합니다.

하지만 아래 차트의 초록색선을 하향 이탈할 경우 추세에 변형이 생기게 되어 전략에 변경을 취해햐 할 수도 있습니다.

2050p를 지지 지지하느냐를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외국인의 초대형 매수가 유입된 구간이기도 하며 지금도 외국인은 매수를 하고 있습니다.

하락의 범인은 기관인 만큼 시장은 추세를 지키고 재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제 낙폭이 큰 대형주들의 반격이 나오면서 시장은 지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닥 추세를 지키기 위한 마지노선.

금일 코스닥은 개인이 매도하고 있어 다행이라 판단됩니다.

개인의 매도는 메르스바이러스 테마주 차익실현으로 인한 매도로 판단됩니다.

코스닥 중기추세를 지키기 위한 마지노선은 680p로 판단됩니다.

 

 

 

@변동성 확대 조심.

 

테마주는 오를때는 좋지만 하락할땐 매도할 기회도 주지 않습니다.

일신바이오도 전일 올매도 한것이 천만 다행입니다.

 

금일 시장만 보더라도 변동성이 무서운 상황입니다.

코스닥 변동성이 2%가까운 급락에서 상승전환 그리고 또 다시 급락으로 전환되고 있어 하루 변동성이 4-5%에 육박합니다.

 

이런 시장에서 가장 좋은 대안은 실적에 큰 변동이 없는 가치주가 될것입니다.

 

악재가 나올 위험이 있는 종목들은 사전에 차단해야 합니다.   페라리 VVIP 클럽 회원님들의 대화내용 아래 수치는 한종목으로 수익낸 회원님들의 실제 수익금액입니다. 페라리클럽 수익율 잔치의 증거보기=>실제계좌로 증명

 

 

 

 

hdh303|1|http://image.moneta.co.kr/web_file/images3/sign/hd/hdh303/hdh303_20090408220806.jpg|6| | 이순신 장군이 되자. <br> <br>이순신 장군이 명장인 이유! <br>그것은 적은군사로 그 몇배의 적을 이겼기 때문! <br> <br>그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바로 전략입니다. <br>주식시장의 이순신 장군이 되십시요. <br>필자가 그렇게 만들어 드립니다.|1649|1063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