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3 10:16:38 조회6704
[6/3 장중] 투자자 바보로 아는 주가,시장조작자 엄벌해야.
프로그램 차익거래가 무위험 수익창출 수단이라고 떠벌이던 증권사들...
프로그램 차익거래로 외인선물매도하면 차익거래매도하고 선물매수하면 차익매수하여
시장을 교란 시켜왔다.
이로 인하여 투자자들은 막대한 손실을 입고 시장의 정상적인 흐름을 교란하였다.
그것 뿐 아니라 외인투기세력에게 몇천억,조단위의 수익을 주고 자신들은 정작
몇억 몇10억 수익을 취하고 무위험 차익거래라고 떠벌여왔다.
차익거래과의 부당성으로 과세조치를 취하니 어용교수까지 동원하여 파생 살려야한다고
파생거래 줄어들면 시장이 없어지기라도 할 것처럼 설쳐대더니..
전임금융위원장 취임이후 온갖 학술회와 로비를 통하여 금융모헙자본육성이라는 이상한
짓거리를 만들어내고 상하한가 확대라는 술수까지 동원하였다.
상하한가 확대 이 역시 잘못한 짓거리지만 언급은 생략한다.
프로그램차익거래는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이 생겼으니 바로
전임금융위원장 재직시절인 작년 9/15일 종목선물 25개에서 60개로 늘렸다.
여기까지 언급함은 현대차 녹인을 언급하기 위함이다.
els연계 펀드 녹인시키기 위하여 이수단을 통하여 시장조작과 종목조작을 하고 있다.
작년에 els녹인,dls녹인으로 엄청난 수익도 아니고 원금보존과 약간의 이자를 원했던 투자자들이
이자는 고사하고 원금 대폭손실까지 발생하는 손실을 입었다.
현대차는 적자날 때도 이처럼 하락한 적이 없다.
언론에 엔화약세,수출시장 약화를 들고 있으나 파생을 통한 시장조작이다. 명백하다.
기축통화국이 아닌 우리나라는 파생확대는 금융모험자본육성이 아니라, 중산층 재산 털어먹기일 따름이다.
그도 이를 설계한 외국인이 다 가져간다. 국내사는 코딱지만 떠어먹을 따름이다.
그런데 이런 짓거리에 국내증권사가 앞잡이 역할을 하고 감독기관인 금융위가 금융모헙자본육성한다고 승인하고
대부분 언론은 알면서 언급을 안하는 것인지, 모르고 안하는 것인지 현대차하락에 대하여 시장조작과 주가조작을
전혀 언급하고 있지 않다. 다칠까봐 그런 것인가?
투자자를 바보로 아는 알고도 입 다물고 있는 금융위관계자, 증권사, 언론 모두 한통속 이를 밝혀야하며
밝힐 수 없다면 이 메카니즘의 구조를 이루는 종목선물갯수 대폭축소를 통하여 건전시장을 확립하여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전임금융위원장재직시절인 녹인사태는
작년 9/15 종목선물 25개에서 60개로 늘린이후에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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