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6 16:09:06 조회9966
조정구간에서의 전략은
5월4일의 거래소 기술적 반등을 지난주 예고하면서 반전보다 기술적 반등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정회원께 언급한바 있다. 그리고 예상된 월요일의 기술적 반등을 거쳐 거래소 지수는 수요일장에서 낙폭을 다시 만들었다.

지난 4월18일의 투자전략글에서 필자는 단기 조정의 임박을 예상하면서 내적인 이유로 외국인의 콜매도 포지션에 대해 언급한바 있다. 이때 필자는 선물지수 기준 265포인트 하향으로 외국인이 단기 흐름을 유도할 수 있다고 선제적으로 예측한바 있다(그 당시의 위 전략글 발췌내용 확인).
오늘 드디어 선물지수가 265포인트를 하향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그리고 거래소 지수는 30포인트대 후반까지 장중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조정이 거래소를 꺽겠다는 의미를 갖고 있지는 않다. 기관의 매도 부분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투신은 무려 48거래일 쉬지않고 연속 순매도다. 이들은 지수가 올라도 매도하고 빠져도 매도한다. 도대체 뭐하는건지 이해가 안간다. 결국 기관의 매매는 제쳐놓고 생각해보면.....
결국 거래소의 이번 조정이 어디에서 반전될 것인가는 외국인에 달려있다고 봐야 된다. 그런데 외국인의 매매와 관련해 2가지를 생각해볼 수 있다.
첫째, 현물은 지속 순매수하고 있다는 점이다. 외국인은 이번 조정구간에서도 거래소에서는 지속 순매수다. 투신이 연속 순매도를 시작한 2월26일부터 외국인의 거래소 순매수 누적을 보면 8조원이 넘는다.
둘째, 이번 조정을 외국인은 풋옵션 매수가 아닌 콜매도 매집으로 유도했다. 풋장에서 나타나는 급격한 꺽임보다는 콜매도장의 특성상 완만함과 순간 하락세를 동반하며 은근히 투자심리에 겁을 주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외국인이 현물 매수 지속하고 이번 조정을 풋이 아닌 콜매도로 유도했다는 점은 어느선에서는 반전이 존재함을 의미한다. 또한 거래소가 추세적인 꺽임이 아니라는 의미를 내포한다. 따라서 거래소는 반전의 타이밍을 기다려 또 한번의 챤스를 잡는 매매대응이 요구된다. 오늘 급락한 증권주도 거래소 반전 타이밍에서 조정을 끝내고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은 4개월반의 상승 과열을 해소화는 과정에 있다. 이 과정에서 바이오를 하락시키며 분위기를 꺽었다. 그러나 이번 조정이 가격상의 꺽임은 아닐 것으로 본다. 장중 5%대 급락을 유발했던 4월22일의 저점을 오늘에서야 재하향했다는 점은 가격조정의 폭보다는 시간적인 조정을 유도하겠다는 의미로 판단된다.
따라서 오늘까지 하락을 보인 코스닥은 목요일장에서는 기술적반등을 보이며, 이제부터는 등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가격조정폭을 제어하는 시간적 과열해소 영역을 만들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의 중소형주에서는 대부분 단기 낙폭이 존재한다. 지수와 무관하게 상승하는 종목들도 있다. 필자가 지난 4월에 4989방송 종목으로 추천했던 종목들..예를 들어 동우(088910) 같은 종목은 역으로 주가가 고점을 높이고 있다.
그러나 아무래도 지수 조정에 따라 코스닥에서 빠진 종목들이 많다. 이중 양호한 실적이 존재하고 거래량이 감소하며 단기 낙폭을 보인 종목들은 추격매도가 이제부터는 바림직하지 않다고 판단한다. 또한 앞선 코스닥의 우상향 흐름을 주도했던 종목들중에서도 중국수혜주 등에서 부분적인 선제적 회복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런류의 종목들은 이제부터 추격매도보다는 저가매수로 대응하는게 바람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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