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22 00:38:00 조회1454
안녕하세요
김태훈 전문가입니다.
오늘 새벽에 FOMC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연준의장 재닛옐런의장의 연설에서 조기금리 인상에 대한 시기를 놓고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어제 대표적인 매파로 알려진 필라델피아 연준은 총재 찰스 플로서가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보다 빨라질 것”이라는 언급을 하면서 글로벌 증시가 하락했습니다. 이처럼 금리 인상은 글로벌증시에 충격을 줄 수 있는 만큼 몇 가지 점검해야 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첫째, 지난 해 6.5% 실업률 가이던스가 2개월 전에 없어지고 현재 실업률은 6.3%까지 빠졌습니다. 게다가 연말까지 실업률을 6%까지 예상하고 있으며
둘째, 2%대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현재 1.2%까지 따라 붙은 상태이며
셋째, 2분기 성장률을 3%이상으로 전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미국 경기가 회복징후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초저금리를 계속 유지한다면 이는 시장에서 미국의 경기회복에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초래할 수 있어 마냥 초저금리만을 고수 할 수 없는 상황이며 이에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에 압력이 가해질 수 있습니다.
금리인상은 글로벌 자금이 신흥국 증시에서의 이탈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국내 증시의 펀드 매물대인 2000p~2010p돌파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만큼 자금 이탈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키는 중국의 경기 회복에 달려 있습니다. 중국의 지속적인 경기회복 노력과 다음달에 있을 ECB통화정책회의에서 유럽의 통화완화 정책을 통한 경기부양이 시장의 모멘텀으로 부각된다면 지금의 조정장이 시장을 크게 보고 매수하기에 알맞은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악재보다는 호재가 더 깔려있는 만큼 희망을 가지고 시장에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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