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09 15:46:11 조회2359
거래소의 외국인 순매수가 11거래일 연속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 출현했던 매매패턴이 재개되는 모습이다. 미국 증시의 하락세도 장중 저점상의 약세로 소화되며 종가는 플러스권으로 올려놓는 저력도 외국인 수급의 뒷받침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거래소 종목에서는 반전 다이버전스가 발생된 종목들이 순차적으로 60일선을 돌파하는 반등이 나타났다. 이들중 대부분은 불과 얼마전까지 과낙폭으로 시장에서 가장 천대받던 종목들이다. POSCO가 3월초에 다이버전스 저점을 찍고 60일선 돌파로 반등했고 LG화학이 3월중반 다이버전스 바닥을 형성후 60일선 돌파로 주가가 움직였다. 또한 현대중공업이 다이버전스 바닥 형성후 60일선을 넘겼고 오늘은 대우증권 등이 다이버전스 바닥에서 60일선 돌파 반등을 나타냈다.
가장 거래소에서 안좋왔던 똥주들이 역으로 바닥 형성후 60일선 돌파 반등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이는 삼성전자의 등락과 별개로 거래소 지수가 반등시도에서 쉽게 꺽이기 어렵다는 논리가 된다. 이전 전략글에서 한번 언급했듯 지수상의 고점 상투를 확인할때는 주도주가 꺽이는가로 판단하는 것이며 지수상의 저점 바닥을 확인할때는 가장 안좋왔던 똥주들이 바닥을 형성하는가로 판단하는 것이다.
코스닥은 3거래일째 약세 및 탄력 없는 모습였다. 주된 이유는 3거래일간 개인만 순매수하며 기관/외국인은 쌍끌이 매도 수급을 나타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구간에서는 한국정보인증, 이니텍, 소프트포럼 등 아이핀/공인인증서 관련주들의 장중 강세흐름 및 동국S&C 등 수급이 개선되는 종목들의 선별적 상승이 나타났고 여타는 매물소화 및 매매공방으로 탄력을 보이지 못한 모습이다.
이번주부터 매매개편에 들어간 가운데 저가 선취매했던 종목이 반전 상승을 시작했고 신성장 급등주로 분류했던 동국S&C가 금일 강세로 급등했다.
중대형주는 앞선 종목들의 예처럼 반전 다이버전스가 형성된 종목 중심에서 매수를 노리고 중소형주는 상대적으로 수급이 양호한 종목으로 선별매매를 해야 한다. 시장이 불안정하면 수급이 강한 종목이 장땡이다.
아울러 신성장급등주, 실적급등주, 재료급등주 등 3대급등주로의 핵심적 매매타켓은 지속되어야 한다. 결국엔 이상의 3대급등주 섹타에서 큰 시세는 터지게 되어 있다. 단지 과잉상승된 종목이나 명분이 약한 경우는 짧은 대응에 치중하고 명분이 강한쪽에서 저평가된 종목 및 주도격 성격이 강한 종목으로 보다 집중하는 매매가 필요하다. 향후 2~3년은 큰 돈을 벌어야 한다고 몇번을 강조한바 있다. 향후 2~3년간은 조정이 나와도 이건 기회지 위기가 아니다.
신성장 급등주, 실적 급등주, 재료 급등주의 변곡 투자!
kimjunmin77|1|http://image.moneta.co.kr/stock/bbs/proimg/bbspro_img01001sm.jpg|7| | |3153|16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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