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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마켓]경기 부양 효과, 그리고 코스닥의 반등 이유

2014.04.03 08:19:12 조회2490

해외 증시]


최근 글로벌 증시는 자심감이 한껏 붙은 모습입니다. 악재가 없는 것이 아닌데도 악재를 호재로 바꾸는 형태가 나오는데요. 전형적인 강세장 분위기죠.

 

미국의 지표는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지 않아도 방향은 회복이라고 보고 있고 옐런의 입장도 잘 보면 기존 발언에서도 얼마든지 조기금리인상은 아니라는 뉘앙스를 찾을수 있었는데 이제 와서 그런 입장을 밝힌 것 같이 포장을 합니다.

 

여기에 중국도 1분기 성장률이 예상치를 하회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지만 이는 바로 부양책을 가동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덮고 있어 이래저래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상승으로 최고치 경신을 했었고 오늘 밤 유럽중앙은행 통화 정책 회의 결과를 보자는 시각도 있어 이래저래 매물도 만만치 않게 나오는 모습이었네요.

 

이 날 나온 지표는 3월 ADP 민간고용보고서였는데요. 예상치가 19 ~ 21만명 범위였는데 하단인 191,000명으로 나왔습니다. 실질적으로 예상치 하단 수준이라 이 재료는 그다지 증시에 도움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테이퍼링 시행전과 마찬가지로 지금은 고용 지표가 부진하면 금리인상이 미뤄지는지라 딱히 자체가 큰 악재가 되지는 않았네요.

 

특히 록하트 아틀랜타 연은 총재가 내년 상반기에는 금리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발언한 점과 맞물려 시장이 다소 어중간한 고용 지표에도 불구 반등을 이어가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반면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내년 1분기로 첫 금리인상 시기를 예상했는데요. 다만 실업률에 대한 지극히 긍정적인 전망을 전제로 하는 것이라 이 부분이 시장에서 잠시 주춤거림을 주어도 방향을 하락으로 잡는 원인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이 날 2월 공장 주문도 나왔는데요. 전월 대비 1.6% 증가로 예상치인 1.2% 증가를 상회했습니다. 이는 미국의 소비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시장의 흐름이 안정적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오늘 나올 유럽의 통화정책 회의, 미국의 주말 고용 지표를 보고 움직이자는 시각에 매물도 꾸준하게 나온 하루였네요.


주요 지표]

 

VIX 지표는 약보합으로 끝났습니다. 미 증시 상승에 비하면 하락폭이 미미한데요. 어느 정도 바닥권이라 어지간한 호재가 아니고서는 쉽게 급락할 자리는 아닙니다.

 


한국지수는 거의 변화가 없는 강보합으로 끝났습니다. 2000p 돌파를 앞두고 누르기와 매집을 하겠다는 의도 같습니다.

 


야간선물은 0.04% 상승 마감했는데요. 외국인은 847계약  순매수했습니다. 전일 정규 시장에서 2000계약 이상 매도해 혹시나 했는데 야간에서 바로  매수하네요. 눌림은 주되 상승 타켓은 훨씬 위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전망과 전략]


이번주 최대 하이라이트가 됩니다. ECB에서 추가 경기 부양을 시도할지 여부가 오늘 저녁에 결정이 되는데요.

 

독일도 양적완화에 반대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고 디플레이션 걱정은 없다던 스페인도 최근 디플레 우려를 공개적으로 하고 있어 채권 매입 방식의 경기 부양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이렇게 되면 2011년 12월, 2012년 2월에 시행된 LTRO 때와 마찬가지로 유럽계 자금이 유입되며 외국인의 강한 종목 매수와 관련주 상승이 시도될텐데요.

 

외국인은 당시 1~2월 사이 10조원을 순매수했는데요. 당시 매수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외 업종으로는 IT, 자동차, 조선이 많았고 그 외 대형주군이 골고루 포진했습니다.

 

반면 그 기간 기관은 2.4조원을 순매도 했는데 그 와중에 매수한 것은 조선과 건설에 거의 대부분 자금을 집중했습니다.

 

당시 종목군 상승률은 조선 업종이 30 ~ 40% 가량 두달간 상승했고 IT가 15 ~ 25% 가량 상승한 가운데 자동차 업종은 다소 부진했습니다.

 

유럽계 자금 특유의 단기매매 성향이 나타나면서 수익률 게임 형태로 벌어졌는데요. 이번의 경우 외국인의 누적 매집 종목과 기관 투자자들의 대형주 매수가 제법 쌓여 대형주의 상승이 제법 크게 시도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에 이미 매수가 누적된 전, 차 외 최근 기관이나 외국인이 입질 중인 종목군을 잘 살피면 4~5월 의미있는 수익률을 기대해 볼만 합니다.

 

따라서 ECB 기대감을 전제로 특히 조선업종과 해외 수주 실적이 있는 건설사들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2000p 돌파를 앞두고 약간의 공방은 불가피합니다. 특히 다음주가 만기라 개인 투자자들의 베팅에 따라서는 1980p 전후의 조정 후 재상승 정도의 그림도 충분히 나올 구간입니다.

 

이에 단기로는 코스닥이 우세할 수 있는데요. 특히 펀드 자금 유입시에는 대형주로 기관이 가지만 유출시에는 대형주 매도, 중소형주 매수로 바뀌기 때문에 이런 흐름이 조금 더 이어질 수도 있을 겁니다.

 

따라서 2050p 돌파 전까지는 코스닥 단기 매매 비중을 높이면서 주도주로 나올 대형주를 꾸준하세 추가 매수 및 보유하는 전략을 병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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