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03 01:42:57 조회1099
안녕하세요
김태훈 전문가입니다.
글로벌 경기 VS 중국의 경기 회복 !!
지난해에는 미국과 유럽의 불확실성으로 국내 증시가 상승과 하락의 폭을 키우며등락을 반복 했다면 이제는 경제지표가 호전되고 있는 미국과 경기부양의 의지가 강한 유럽보다는 중국에 의해 국내 증시는 물론 글로벌 증시의 변동폭을 키울 수 있습니다. 중국은 최대 생산국이자 최대 소비국가입니다.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제조업 경기가 회복이 되려면 중국이 글로벌 시장의 제품을 사주어야 하는 입장에서 중국 인민은행이 공개시장을 통해 12조원을 환수 함으써 단기금리의 급등을 유발 시켰습니다. 이는 곧 부실한 기업들의 파산을 비롯한 소비자들의 소비심리를 위축시켜 제품의 구매력을 떨어뜨리고 중국경기의 부진과 글로벌 경기의 회복 속도를 둔화시킬 수 있습니다.
주택시장의 유동성 축소 !!
지금 중국은 주택시장의 버블을 잡기 위해 투기를 규제하고 은행 대출제한 조치를 하는 등 유동성 축소 정책을 쓰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6월부터는 “부동산통일등기제도”를 비롯해서 과장급이상의 공무원으로부터 재산공개와 실사를 실시함으로써 자산을 은폐하거나 투기하기가 힘들어 졌고 이로 인해 부동산 관련 매도 물량이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게다가 인구 감소, 노동생산성 둔화와 정부의 반 부폐운동으로 주택가격버블이 시한폭탄처럼 째깍거리고 있습니다.
중국 증시의 수급 악화 !!
시진핑 정부는 4월부터 재무상황이 안 좋은 과잉생산업체에 대해서 신용 리스크를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한 바 있으며 중국의 신규주식공개(IPO)와 17조원의 비유통주식이 해제되면서 수급에 대한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국 증시의 상승폭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결 론 !!
향후 시진핑 정부가 후속책으로 내놓는 정책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시기 바라며 지난 월요일엔 중국이 5개의 항목으로 구성된 제조업PMI에서 4개 항목이 회복을 보이며 전월치, 예상치를 뛰어 넘는 50.3을 기록했습니다. 이중 선진국 신규 수출 주문지수가 1.9%상승했는데 이는 우리나라의 대중국 수출에도 긍정적인 시그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중국이 인프라 투자에 속도를 내면서 “베이징 - 텐진 – 허베이성”을 잇는 경제 1차 계획으로 “철도와 도로, 지하철 공공사업”이 진행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에 철도를 비롯한 건축자재들에 수혜가 예상됩니다.
크게는 중국의 정책방향이 글로벌 증시의 흐름을 상승으로 이끌 것이며, 작게는 틈틈이 나오는 정책과 관련된 수혜주 찾기로 시장은 진행 될 것입니다.
동일한 재료를 가지고 동전 뒤집듯 이렇게 저렇게 해석하며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현 시장에서 잘 대응하시어 큰 수익 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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