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02 18:33:14 조회10191
글로벌 시장 상승 추세.
3월 파생상품 만기가 끝난 후 외국인 주도의 상승 장세가 이어지면서 주가지수는 어느덧 2000선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만기만 되면 의례 그렇듯이 지난달 러시아-우크라이나 위기설, 중국 일부기업 파산에 따른 위기설 등 악재가 난무하며 주가 조정이 나타나지만 만기가 지나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 흔적 없이 상승이 나온다.

이처럼 상승이 이어지는 것은 올 1분기 이후 세계 경기회복이 가시화되면서 세계 증시의 상승이 전개되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3년간 선진국 증시에 대해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인도 증시를 선발로 하여 브라질 멕시코가 뒤를 따르고, 중국 증시의 선물 만기에 맞춰 중국, 한국, 대만, 싱가포르 등 주변국 증시의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뉴욕시장에서 거래되는 각국 펀드의 지분증권(ETF)의 움직임을 보면

이것은 세계 거대 투자자본이 브라질, 인도, 러시아, 중국, 한국, 홍콩, 대만, 멕시코 등
외국인의 매매 동향을 보면 3월 25일 이후 매매의 방향이 확연히 달라졌다. 그간 선물 매도 포지션 확대와 주식 매도를 주도하며 주가 지수 하락을 유인해왔지만, 3월 25일 이후 선물을 본격적으로 사들이면서 주식 매수가 확대되고 옵션 시장에서도 풋옵션 매도가 증가하는 등 확연히 상승 방향의 포지션 확대가 진행되고 있다. 이런 매수는

아직도 국내 투자자들은 우리의 주가 지수가 한국의 개별 재료나 경제에 따라 움직이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국내 기관이나 개인이 시장에서 점하는 지위가 조막손이라는 점에서 세계 거대 투자세력의 움직임을 염두에 두지 않는 시장 분석은 의미가 없다.
업종대표주의 순환상승과 실적우량주의 상승
선물옵션의 기초자산을 구성하는 코스피 200종목 지수를 구성하는 중대형 200개 종목은 선물 옵션의 게임의 영향을 벗어날 수 없다. 이런 이유 때문에 선물 옵션 시장의 경기가 과열되면서 장기간 정체 내지 하락했던 업종 대표 대형주들 역시 긴 하락을 마감하고 상승으로 움직이고 있다.

특히 대형주 수급에 중요한 글로벌 펀드의
다만, 다음주 목요일 4월 옵션 만기를 앞두고 개인의 콜옵션 투기가 다시 과열되고 있다. 외국인은 콜옵션 매도와 풋옵션 매도를 동시에 늘리는 전략으로 가는 것을 보면, 개인의 콜옵션 매수로 인해 지수 상승이 다소 정체되면서 2000선 언저리에 머물 가능성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형주 순환상승은 계속될 듯 하다. 지수가 상승하더라도 옵션 프리리멈이 감소되는 속도에 맞추면 상승하면서 옵션 프리미엄을 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대부분의 대형주가 오르더라도 삼성전자와 자동차 주가만 조절하면 지수는 묶어둘 수 있기 때문이다.
지수가 파생상품 게임을 하면서 오르내리며 투자자들을 홀리는 사이 파생상품과 관련이 없는 소형주는 이전에 보기 어려운 대단한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음은 1월 18일 전경련에어 있었던 필자의 공개 추천주의 흐름이다. 필자가 만든 실적 분석 프로그램에 의해 실적이 크게 호전되는 기업을 골라 소개한 결과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에도 대단한 결과를 보여준다. 그만큼 실적 성장주와 가치 저평가주의 상승이 돋보이는 가치투자의 시기가 전개됨을 의미한다.




오늘도 4분기 실적 기준 성장이 이어지고 실적 대비 주가가 저평가된 가치저평가주의 움직임일 활발하다. 주식 시장 전체로 보면 아직도 겨울처럼 생각할지 모르지만 기업의 가치를 알고 시장을 보면 지금은 봄꽃이 만발한 봄날과 같은 장세이다.

높은 성장률의 주택분양과 건설 수주와 건설업
국토교통부는 2월 전국 주택 인허가 물량은 2만9707세대로 전년동월(2만1591세대)대비 37.6%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수도권은 경기 구리갈매, 하남미사 등 공공주택지구 인허가 물량이 늘며 전년동월대비 54.4% 증가한 1만2320세대, 지방은 광주전남혁신도시와 울산남구 재건축물량 영향으로 27.8% 증가한 1만7387세대로 집계됐다.
2월 전국주택 인허가물량 2만9707세대…전년동월비 37.6%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4033002019976753002
분양시장이 계속 호조세를 보이면서 건설사들은 4월에도 아파트 분양물량을 대거 쏟아낼 예정이다. 부동산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한달 동안 전국 65곳에서 총 4만4576가구 중 3만7180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이는 지난 달 분양실적 1만6264가구보다 2.2배 이상 증가한 물량이다. 또 지난해 같은 달 분양실적(1만7485가구)보다 2.1배 이상 늘었다.
4월 분양 전년비 2배 증가…65곳 3만7천여 가구 분양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33106542524030
2월 주택 인허가는 전년 동월비 37.6%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4월 분양 증가율은 전년비 210%의 증가률을 기록한다는 뉴스이다. 즉, 이것이 건설산업의 전년 동기비 성장률이라 할 수 있다. 이렇게 보면 전기전자 자동차를 포함한 모든 산업 중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것이 건설업이다.
이것을 이해한다면 향후 수년간 장세를 주도하는 업종이 건설과 건설에 소요되는 건설자재, 그리고 원자재를 가공하여 건축자재를 만드는 산업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업종 선도주로서 반드시 건설업 비중을 높게 가져갈 필요가 있다. 건설업은 3월 중순까지 상승을 한 후 조정을 거쳐 재차 매수권에 진입하여 있다.

미국증시
지난해 연말 이후 연중 이격 조정을 거치며 조정을 보였던 미국 증시가 다시 상승세로 전환이 되고 있다. 3개월여의 조정을 거쳐 두터운 매물지지권을 만든 후 상승이 진행되고 있어 견실한 추세로 진행이 될 듯 하다.

이런 흐름은 나스닥 지수 뿐 아니라 소형주/대형주 상대비율에도 조정을 마무리하고 상승을 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세계 금융 시장은 설비투자 사이클의 경기 회복 국면에 따라 호전되는 경기를 기대하며 글로벌 메이저의
따라서 그간 침체 되었던 대형주의 수급이 강화되며 대형 우량주의 상승이 가능한 환경이 되었으므로 경기민감 대형 우량주의 적극적인 매수에 의한 비중 확대 전략이 좋다.
한편, 전례 없는 중소 성장형 가치저평가주의 상승장세가 이어지고 있어서 기업의 펀더멘털에 기반한 개별 우량주 전략이 좋고, 연 40% 이상 증가를 보이고 있는 주택분양의 증가(성장)과 함께 건설업이 전산업 중 최고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업종이라는 점에서 건설업과 건설 관련 산업의 주식의 비중을 늘려 보유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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